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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꿈속의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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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0	출근길 지하철부터 기분더럽네요 [새창]	2017-06-20 18:00:41	17	삭제
		유명한 수법이에요.. 몇년전에 티비에서 봤는데 번화가에서 그런식으로 수십명 치고 지나가는 거 경찰이 따라가서 잡더라구요 당한 여자들은 너무 순식간이라 어리둥절해하면서 있고.. 저도 몇번씩 당했는데 진짜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닿은 자리 벌레기어가는 느낌 때문에 떠오를때마다 기분더러워요 진짜ㅜㅜ
	789	가족에게 당당할 수 있는 룸싸롱 [새창]	2017-06-18 17:16:17	31	삭제
		아이들도요... 어린딸이 아빠 마중나오는 거 보니 너무 소름돋아요
	788	<너의 이름은>더빙판에 대하여 현직 성우지망생의 푸념 ㅜ [새창]	2017-06-18 04:08:47	1	삭제
		캐스팅된 배우분들 다 너무 평소에 좋아했지만 애니에서만큼은 전문 성우분들이 훨씬 빛나는 것 같아요 한국 성우님들 항상 응원합니다 토닥토닥ㅜㅜ
	787	가위는 눌리는데 귀신을 안 보는 건 기가 쎈 걸까요? [새창]	2017-06-12 05:11:11	0	삭제
		내반쪽/저도 수십명이 깔깔 거리는 소리 들어요 제친구도 깔깔이라고 표현하던데 어떻게 그렇게 비슷한환청이 들리는지ㅠㅠㅠ 진짜 귀신아닌가 싶기도해요 웅성대거나 서럽게 우는소리도 들리고 애기 ,남자,여자 목소리도 다양해요ㅠㅠ
	786	심심한데 각자 최애를 영업해보까여 [새창]	2017-06-10 01:07:31	1	삭제
		♡악뮤♡
	785	나레이터 일하는데요 기분이 상하는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새창]	2017-06-10 01:04:25	7	삭제
		어휴 공짜라면 무조건 챙기고 보는.. 필요도 없으면서
	784	쪽지를 놓고가는 50대 아저씨가 있는데요.. [새창]	2017-06-07 22:53:27	0	삭제
		밑에 이메일주소있는 것 같은데 경찰서에서 신상조회해줬으면..
	783	인스타그램 관종 부모들의 문제점 [새창]	2017-06-06 01:13:00	0	삭제
		며칠전에 인스타에서 딸래미 옷하나도 안입히고 엎드려있는거 올려놓고는 해시태그에 #섹시#누드 달아놓은 사람도 봤어요;; 무슨 갓난아기도아니고 여자가봐도 민망한사진을 변태들이 캡쳐하거나 이상한짓하면 어쩌려고 그러는지
	782	시사게이지만 치킨 불매 리스트 [새창]	2017-06-06 00:30:49	3	삭제
		티바두마리 짱인데 다들 왜안드세요ㅜㅜ 저희동네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크기도크고 바삭하고 가격저렴하고 잡내x 배달도 겁나빨라서 티바 안 이후로 다른곳 안시켜먹어요
	781	세수하기 귀찮을때 어떻게 극복하세여 [새창]	2017-06-04 20:50:26	0	삭제
		된다님 만화에서 봤었는데 침대머리맡에 칫솔치약두고 일단 입에 물면 암만귀찮아도 억지로 화장실가게 된다구하시더라구요
	780	사람의 외모 품평을 함부로 하시면 정말 안되요..(전문가의 견해) [새창]	2017-05-28 05:22:07	0	삭제
		친할수록 더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779	피부묘기증이라고 아시나요 [새창]	2017-05-17 18:44:19	0	삭제
		저는 날씨나 계절에 따라서 증상이 생겼다 말았다해요ㅠㅠ 지금은 안그런데 또 재발할거같네요ㅜ
	778	외모 평가는 누구에게나 똑같은 무게를 지닌다 [새창]	2017-05-17 05:59:54	19	삭제
		아파보인다 없어보인다 차면부러지겠다 이런말들은 진짜 대놓고 비하당하는 느낌이라 정말싫고요,, 그외에 식사자리에서 넌 좀 많이먹어야겠다라는말도 꽤 자주듣는데 그거 챙겨주는 거 아니에요.. 통통한분한테 넌 좀 조금먹어라하는거만큼이나 무례하게 들린답니다ㅠ
	777	내눈으로 내가봤다는데 [새창]	2017-05-05 00:25:26	0	삭제
		1번처럼 여백있고 칸이 작아서 찍기 힘들었으면 찍으면서 '다닥다닥'이라는 생각은 안했을 거 같아요
	776	홍준표 "니 면상 보러온 거 아니다"…경비원에게 막말 논란 [새창]	2017-05-01 23:06:08	1	삭제
		서민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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