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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0	유부남의 반성문 [새창]	2016-09-15 11:21:19	2	삭제
		여자가 남편을 '하나뿐인내님(하트)' 이라고 부르려면 꽤 행복해야하는걸텐데 ... ?
	529	유부남의 반성문 [새창]	2016-09-15 11:15:22	0	삭제
		아마 월급의 대부분이 이미 고정된 지출로 빠져나갈것입니다 적금 보험까지 포함해서요. 어쨌든 그 금전들이 출납하는 것을 지켜보고 남은 약간의 여웃돈으로 무엇을 할것인하가는 결정은 아내와 남편 둘중 누군가 해야하는것이고 그것을 아내가 하는것 뿐이예요 남편이 했으면 뭐가 달라졌을까요? 아니면 봉봉님 생각엔 남편 월급 5만원주고 아내는 신나게 옷 신발 가방 쇼핑다니고 이런걸 생각하는 건가요..? 남편이 무슨 금치산자나 염전노예정도 되지 않고서야 그런 아내한테 경제 관리를 맡기고 반성문 써다 바칠리 없겠죠 당연히.. ;;
	528	유부남의 반성문 [새창]	2016-09-12 18:10:14	16	삭제
		와 몊몇분들 진짜 몰라서 그러나 .. 보통 남편 용돈이 5만원10만원이면 아내는 자기개인돈이 아예 없는 경우인거..
	5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0 12:43:06	0	삭제
		아 알았다 ! 걸스데이 유라 닮음
	526	비정규직 ㄷㄷ;; .jpg [새창]	2016-09-07 08:29:22	1	삭제
		1111ㅋㅋ 님 성적자랑에 민감하게 달려드는게 아니라 그만큼 님 글에 구멍이 많아서 그런거예요 .. 지적할게 많다는 뜻 ㅇㅅㅇ
	525	마음이 아플때 두통약 먹으면....... [새창]	2016-09-04 09:16:58	0	삭제
		오호 그런데 그런얘기는 있어요 실제로 육체적인 고통을 잘 참는 사람 또는 둔감한 사람이 정신적인 고통도 잘 참는다고 또는 둔감하다고 하더라구요
	5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4 08:03:39	1	삭제
		개인적으로는 과동생 이니까 마주칠일이 많을거 아니예요 ?? 그럼 사소하게 챙겨줘요 !! 커피 사탕 초콜릿 이런거?? 너무 많이는 말고 동생이 혹시나 사소한 곤란한일에 처했다 하면 아주 자연스럽게 너무 노력하지도 무리하지도 않는 모습으로 욧시 - 하면서 슬쩍 해결해주는 모습?? 밥먹으러 가면서 살짝 보호해주는 그런?? 누가 지나가면 슬쩍 끌어당겨 주고 그런거 !!
	523	애있는 며느리가 듣는 말 종합세트 다듣고왔어여 ㅎㅎ.. [새창]	2016-08-31 06:55:26	67	삭제
		대학은 어디 갔니 그러게 대기업 갔어야지 여자/남자 친구는 생겼니 결혼은 언제하니 연봉은 얼마니 .. 다 기분 나쁘라고 하는 말들은 아니죠
	522	아직도 아들아들 하는 어른들이 꽤 있네요 [새창]	2016-08-30 09:15:22	14	삭제
		아들 찾는 부모님들 성화에 속상한 엄마들 성토에 태아 성별결정에 대한 가르침은 이 어떤 공감능력결여력이란 말인가. 궁시렁님이 남아가 선호되는 현상을 옹호 하려는 것은 아니었을거라고 믿습니다만 방관자적인 태도에 피해자들을 앞에두고 입바른 소리 하시는게 웃겨요. 남자가 성별을 결정한다는 주장은 애초에 아들못낳는건 여자 문제라는 얼토 당토 않는 비난에 대항하고자 그들 나름의 방어일뿐인데 무슨 미러링이 어쩌고...ㅎ 네 삼신 할미가 점지해준다는 말이 더 설득력 있죠 애초에 아들 못낳는게 여자잘못이라는 말에 비해선! 애초에 태아 성별결정에 대해 알아보자 하는 글도 아니었는데 남아선호사상을 뒷받침하는듯한 논지의 댓글에 삼신할미를 들먹이는 비아냥은 대체 뭔지...?
	521	아직도 아들아들 하는 어른들이 꽤 있네요 [새창]	2016-08-30 08:52:44	6	삭제
		넌씨눈....
	520	집에서 혼자 먹는 정크정크한 나폴리탄ㅋㅋ [새창]	2016-08-18 00:06:37	0	삭제
		점프점프인줄..
	5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7 09:18:22	23	삭제
		여자로서 저 부잣집 따님이 이해가 안가므로 이것은 판타지가 심하게 가미된 팩션 같네요. 부잣집딸도 똑같은 여잔데 진심이라면 저 자실을 알고 남자를 계속 만날순 없죠 자존심이 허락을 안함 ... 아니면 둘중 하나죠 어차피 난 너랑 오래 만날 생각이 없고 오늘만 즐기는 맘으로 만나는 거다 이거나 당연히 자기가 마나자 하면 넘어와서 원래 여친을 버릴거라는 오만 + 자신감. 글쓴분이 생각하는 부잣집 + 넓은 이해심 + 순애보사랑 +당돌함 은 아닐거예요
	518	출근입니다. 용기를 주세요. [새창]	2016-08-16 17:10:35	1	삭제
		멋있어욧! 간지
	517	5년차 편순이! 익숙해질만도 하지만 멘붕옵니다 [새창]	2016-08-15 00:37:31	14	삭제
		아마 와 쟤 중국말할줄 아나바 ㅋㅋㅋ 팅부통이래 ㅋㅋ 이런걸거예요 ~
	516	결혼하면 시금치에 시자도 듣기싫다던데.. [새창]	2016-08-14 04:34:06	7	삭제
		다들 착해서 그렇져 착해서.. 나만 참으면 이집에 분란없으니까.. 어른과 큰소리 내기 싫으니까.. 그렇게 참다가 응어리 지느거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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