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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로아커초코맛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4
    방문 : 9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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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아커초코맛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5 시고모님들 때문에 힘들어요..ㅡㅜ [새창] 2017-05-10 10:05:10 1 삭제
    그나마 할말 하셔서 낫네요.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23:28:51 9 삭제
    결혼후 안본다 치지만 결혼식은 어찌하실껀가요?
    분명 교회에서하고 예배식으로 하자고 하실텐데....
    제 본가는 가톨릭 남편은 무교.저도 확고한 무교!!!
    성당결혼식 애초에 잘랐고 남편과 합의하에 친정부모님도 양보하는선에서 둘이 혼배성사만 드리고 결혼식은 식장에서 일반적 주례로 종교색 하나도 없이했어요.
    근데 교회분들은 이거 양보가 좀 어려우신분이 많은거 같더라구요.주례만 목사님하자....축가만 성가대 하자...등등.
    종교문제는 정말 답이 없는거같아요....
    293 준표 대선에서 지면 죽는다고 언론에 떠들고 다녔죠? [새창] 2017-05-09 22:28:09 0 삭제


    292 방금 살짝 방송국 엠바고 받았는데 [새창] 2017-05-09 19:47:52 2 삭제
    딱 번호순서대로 나왔구...
    역시 홍모닝이 이유가 있슴돠
    제발 사전투표한 내표오차로 과반넘기를!!!!
    291 백년해로하실 부부님들께 이성에 관심없는 여성에대해 조언을 구해도 될까요? [새창] 2017-05-09 13:48:30 7 삭제
    이성에 관심없는 사람 주변에 여럿있어요.혼술 혼밥 혼자여행도 잘다녀서 아쉬운게 없는애들이 주로 그런거같아요. 또 이성에 트라우마가 있는 경우도 있고....
    바꿀 계기? 지금 30초인데 여전히 안바뀌었어요....
    아이돌은 좋지만 그 아이돌이 이성이면 싫을것 같대요ㅋㅋㅋ
    290 긴글주의)시댁 관련 문제입니다.조언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5-09 10:47:16 11 삭제
    결혼전이 시댁에서 받을수 있는 최고의 대접이라던데....
    왜결혼하신거에요?
    섣부르게 결혼결정을 내린거같아요.
    다 죽고못사는 사랑이라지만 지나서 보면 그냥 흔한 연애인 경우도 많더라구요....
    그렇다구요....
    289 산후 통증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어요. [새창] 2017-05-07 10:07:33 0 삭제
    뼈 마디마디가 벌어져서 오는 통증,출산시 골반이 틀어졌을수도 있고....
    이유가 너무 다양하구요.
    산후 오는 다양한 통증중 하나에요. 뼈마디 시린부위가 골반으로 온것 같네요. 저도 너무 여기저기 쑤셔서 앉았다 일어날때 끙끙댔는데 기억으로는 6개월 정도까지 그런거같아요~정말 시간이 약이에요.호르몬 때문인거라서....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3 01:01:02 24 삭제
    벌이도 넉넉한데 돈으로 해결할수 있는거에 스트레스 받지마세요.그리고 애기가 만1세....그것도 둘째면 애 자고나면 진빠질꺼같아요.
    그냥 일주일 세번정도 가사도우미 쓰세요.
    287 아들보다 며느리..2 [새창] 2017-05-03 00:57:35 14 삭제
    그냥 넌씨눈 컨셉잡으세요.네네...하고 지나가고요.직접 얘기하기전까지는 모르쇠.
    그나마 저렇게 돌려서 멕이는거같은 타입에는 넌씨눈이 나아요....
    괜히 남편은 모르는 미묘한 뉘앙스 캐치해서 중간에 용써도 양쪽 다 성에 안차요.
    남편한테 물어볼께요.이런식으로 넘기거나 네.네.후에 아...그런뜻이셨어요?뭐 이런식...
    그리고 사실 양가 자주 보는거 자체를 줄이는게....근본적인 해결일듯 싶네요.
    286 안아키 카페 폐쇄한다고 메일왔어요ㅋㅋ [새창] 2017-05-02 20:27:15 0 삭제
    댓글이 소오름...
    열경기로 애 바보만든거에요?ㄷㄷ
    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2 12:17:32 0 삭제
    약에 쩔어키운다는 제가 네이버 블로그에서 직접 본거에요. 카더라 아닙니다.캡쳐갖고올라고보니 그동안 블로그에 안아키얘기가 너무 많아져서 찾을수 없네요.
    284 어린이보험료 25만원까지 내시는 분은 없으시겠죠..? [새창] 2017-05-02 10:08:35 0 삭제
    제일 싼것도 13만원이라.....
    지인말고 다른데도 견적내보세요.
    이것저것 다집어넣은거같아요.
    283 임신도 여기서 알렸으니 출산 소식도 알려드러야 될 것 같았어요! [새창] 2017-05-02 09:24:07 0 삭제
    순산 축하드립니다.그리고 조리원이라 글도쓰지....
    이제 조리원 나오는 순간 시간워프의 마법을 경험하시게 됍니다.
    건투를 빕니다....ㅎㅎㅎ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2 09:10:25 5 삭제
    집밥먹이기 발효음식먹이기는 일반엄마들도 각자 최선으로 노력해요. 내새끼 안좋다는거 먹이고 입히고 싶은 엄마들도 있나요?저도 감기걸렸지만 쳐지지 않고 논다 싶으면 집에서 푹 쉬게하고 민간요법의 일종같이 과일많이먹이고 그랬어요.그땐 돌전이라 꿀은 안먹였네요.
    그카페 사람들은 다른 예방접종시킨 아이들과 엄마들을 약에 쩔어키운다...라고 표현하던데요?그리고 제기억이라 조금 애매하지만 그 한의사가 쓴 책에 예방접종을 반대하는 입장이라고 쓴부분이 있는거같던데요.
    네.무조건적인 방치는 아니겠지요.그런데 그 방법이 잘못됐다고 지적하는데 정신승리 시전하는 모습보고는 할말이 없더군요.
    홍역에 걸렸다니 면역졸업장 받으셨다고 댓글로 한의사가 축하해주는데 대체 홍역 자연치유가 어째서 면역졸업장인지도 몰르겠고....디즈니 사태처럼 발생해야 심각성을 알지 참....
    281 결혼5년차 썼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7-05-01 17:48:08 7 삭제
    정말 할말이 많지만.....지금상황에서는 본인 먼저 행복해진 후에 아이도 행복해지는 길을 찾으세요. 아버님이 저문자 정말 아이때문에 보냈을까요? 아이 키울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게 먼저에요. 님인생도 한번뿐입니다.행복해지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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