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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영화좀 찾아주세용 ㅠㅠ [새창]	2014-03-16 01:19:54	0	삭제
		트랜스 인 것 같네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6 01:19:16	0	삭제
		네트 같은데요. 산드라블록 주연 1995년 작
	19	영화찾아요(짐캐리영화) [새창]	2014-03-16 01:17:39	1	삭제
		미 마이셀프 앤 아이린 입니다.
	18	[기묘한이야기]벌칙게임[BGM] [새창]	2014-03-13 19:39:29	5	삭제
		으 너무 재밌어요. 이미지가 작은데도 눈을 뗄 수 없다는!!! 참고로 이번화 누나로 나온 배우가 위에 있는 '깡통차기'에 나온 여주인공 입니다. 뭐 그렇다고요.
	17	맛좋은 짬뽕+탕수육 [새창]	2014-01-20 23:58:29	0	삭제
		와 레알 오천원? 만원??????? 오픈세일????? 우리동네는 뭐지...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21:59:25	0	삭제
		연장사유 댓글 적었던 사람입니다. 뒤늦게 나마 축하드립니다. 진짜 받으셨네요. ㅋㅋ 갑자기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ㅋㅋㅋ 괜히 뿌듯하근영
	15	[천안] 구조한 치즈냥이 두마리 키워주실 오유분있나요.....? [새창]	2014-01-20 21:53:48	0	삭제
		뜬금 없어 죄송하지만 제목을 고소한 치즈냥이로 봤네요.... 다이어트 중이다보니... 죄송합니다. 좋은 분께 입양되길 바랄게요!
	14	대한민국 교통경찰 클라스 [새창]	2014-01-17 06:02:00	80	삭제
		물론 섣부른 일반화는 금물이지만 개인적으로 경험한 바에 의하면 교통경찰분들 업무 방식이 일단 잡은 후 우기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예전에 골목에서 나온 후 4차선 도로에 우회전 진입해서 가고 있는데 영상처럼 뒤에서 갑자기 나타나서 잡으시더니 다짜고짜 신호위반했다고 면허증 달라고 하셨어요. 도대체 무슨 신호 위반을 했는지 의아하고 어이가 없어서 왜 그러냐고 따지니 무시하고 자기 할 일(딱지 작성)만 묵묵히 하시더군요. 면허증 돌려주면서 하는 왈, "불법 유턴 하셨습니다." -_- 어처구니가 없어서 골목에서 나와서 우회전했다고 따지니까 당황하더니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그냥 가라더군요. 이 외에도 어디에 숨어 계셨는지 갑자기 나타나 잡힌 적이 더러 있었는데 이 일을 겪고 나서는 무조건 따지고 봅니다.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열에 두 세 번은 억울하게 잡힌 것 같아요. 그저 나만 재수 없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게 아니었나봅니다.
	13	급!!오늘까지 기한인 버거킹세트 드실분 ㅜㅜ [새창]	2013-12-11 01:11:06	172	삭제
		쿠폰 발행처에 충정점에서 사용하려고 했는데 리오픈이라 못썼다고 연장해달라고 해보세요. 쿠폰 기간인데 리오픈해서 못 쓰는 건 아마 연장 사유가 될 걸요? 터미널점도 쓸 수 있었지만 본인은 마지막 날에 충정점에서 사용하려고 했고, 이를 미리 고지하지 않았기 때문에 못 쓴거라고요.
	12	[19/성인/고어/혐오]데몬 나이트(1995) 2부 完[BGM] [새창]	2013-11-14 15:52:46	7	삭제
		우왕 이거 예전에 주말의 명화로 너무 재밌게 봤던 거네요. 한국 방영명은 아마 '공동묘지 이야기'랑 '퇴마 기사'였을 겁니다. ㅎㅎ 완전 촌스러워서 기억하고 있음. 근데 3류라기엔 다시 보니 배우들이 쟁쟁하네요. 우선 재럴린은 윌스미스 부인인 제이다 핀켓 스미스고 양아치역인 토마스 헤이든 처치는 스파이더맨3의 샌드맨이네영. 악마역인 빌리제인은 타이타닉이나 팬텀으로 유명하고 브레이크 역을 맡은 윌리엄 새들러씨는 쇼생크 탈출, 미스트에 출연했었죠. 그 외에도 팔 잘린 부인인 파운더 여사는 우리나라로 따지면 김혜숙씨급 조연이시고... 은근 초호화 캐스팅이네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2 15:11:01	0	삭제
		진지정색/ TV영화로 제작됐던 '스탠드' 입니다. 스티븐킹이 직접 각본을 맡았었죠. 개인적으로 2백분이 넘는 러닝타임을 너무 지루하게 봤던 것 같아요... 한때 한국의 스티븐킹을 꿈꿨던 골수팬으로서 그는 뛰어난 소설가임에는 틀림 없지만 시나리오 작가로는 아닌 것 같아요 ㅠ 직접 감독한 맥시멈 오버드라이브도 그렇고, 스탠리 큐브릭 버전 맘에 안 든다고 자기가 다시 만든 샤이닝도 그렇고... 킹덤도... 개인적으로 추천하자면 '롱 워크'라는 작품을 추천합니다. 걷는다는 소재를 가지고 그렇게 뛰어난 이야기를 만드는 걸 보면 정말 감탄 밖에 안 나옵니다. 단편집은 전부 다 추천하고요. '금연 주식회사'같은 작품은 예전에 인터넷에서도 많이 돌아다니고 했었죠.
	9	SF영화 제목을 찾습니다. [새창]	2013-08-28 02:51:02	0	삭제
		나름 SF영화에 일가견이 있다고 생각해서 도전정신에 들어왔다가 몇시간동안 구글링해보고 별 짓을 다해봤지만 찾기가 힘드네요. 단서 좀 더 주세요. 이를테면 흑백이었는지 컬러였는지 어느나라 영화였는지 배우들의 생김새라든가 의상, 배경 등등 단서가 너무 적어서 구글링에도 한계가 있네요. 그리고 문득 생각난건데 혹시 환상특급 같은 건 아니었을까요? 어메이징스토리라던가. 그러니까 영화가 아니라 외국드라마였을 가능성은 있을런지요? 아무튼 단서 좀 더 주시면 같이 찾아드릴 의향이 있습니다. 일단 저도 그 영화(혹은 드라마)에 흥미가 생겨서요.
	8	노트2 사려고 하는데... 한 번 만 도와주세요 ㅠ [새창]	2013-07-20 02:10:29	0	삭제
		오 한 번 알아볼게요. 가격대는 얼마 정도 하나요?
	7	트레이너가 회원님같이 살안빠지는사람 처음본데요...저어떡해야해요... [새창]	2013-05-20 02:13:13	0	삭제
		체지방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도움을 드리고자 짧은 지식으로나마 문제점을 생각해보자면 운동을 잘 못 하신 게 아닐까 싶네요. 운동을 할 때 소모되는 에너지원이 두 가지 있는데요. 하나는 지방이고 하나는 탄수화물이에요. 물론 정말로 딱 어느 한 가지만 소모되는 것은 아니지만 소모되는 비율이 다르다고 합니다. 저 역시 현재 체지방 제거가 목적이라 근력운동은 가벼운 무게로 횟수를 많이 하면서 유산소운동을 할 때는 느린 속도로 (뛰지 않고 빠른 걸음으로) 오래 걸어요. 반대로 격렬하게 운동하면 탄수화물부터 소모한다고 하네요. 즉, 근력을 손실시킬 정도로 빡센 웨이트 + 오랜시간 조깅 하면 그만큼 큰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탄수화물 소모가 많아집니다. 그리고 이건 제 경험이지만 지금까지 약 20년 동안 찌워온 살인데 한 두 달로 감량될리가 없다고 생각해요. 저 역시 조바심이 날 때는 항상 저렇게 생각합니다. "그래 오랜 시간 찌운 살이니까 좀 더 시간을 두고 빼자" 이렇게요. 쉽게 빠지면 또 쉽게 찝니다. 힘내시고요. 지방과 탄수화물 소모에 대해 다시 한 번 인터넷에서 자세하게 찾아보시길. 별 도움이 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포기하는 것보단 낫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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