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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8 00:45:32	0	삭제
		최초 계약관련 기안을 금액에 따라 기관장까지 결재받고 그 이후 g2b에 올리고 개찰하고 결과 보고하고 도장찍고 하는 건 계약담당자가 하지 않나요? 그 과정에서 작성자님,실수가 있었던 것 같습니
	620	아빠가 우리 미루 마루 있는 하늘로가셨어요. [새창]	2016-12-08 00:02:58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루 마루랑 행복하게 지내시면서 언젠가 오실 작서자님 가족 기다리실 거에요.
	619	아이 모자 나눔 당첨 [새창]	2016-12-06 11:33:20	0	삭제
		축하드려요~
	618	맥 직구!!!!!!!!!!!!! [새창]	2016-12-06 09:38:45	0	삭제
		나눔엔 추천!
	617	요새 국회 방송 보면서 노무현 대통령님께 감사하는 마음이네요 [새창]	2016-12-06 04:20:56	1	삭제
		저희집은 291번이에요 앞으로든 뒤로든 넘기려면 찾을 수가 없어서 그냥 번호를 외웠습니다 ㄷㄷㄷ
	616	래스팅실크및 섀도등등 나눔!!!착불 [새창]	2016-12-03 14:13:48	0	삭제
		나눔엔 추천! 섀도우 색이 예쁘네요!(신청 아닙니다!)
	615	표창원을 질타하는 정진석을 빨래질한 안희정.jpg [새창]	2016-12-03 12:38:42	10	삭제
		홍준표가 꼴찌가 아니라서 놀란 경남도민은 충남이 부럽습니다ㅜㅜ
	614	큰사진 주의) 컬러팝 울트라 매트 립 스와치 & 간략 리뷰 [새창]	2016-12-03 07:39:04	0	삭제
		고생하셨어요~ 옛날에 십년도 전에 미샤 하얀통 립스틱 중에 써큘런트가 있었는데 그게 립스틱만 보면 쨍한 빨강인데 막상 발라보면 니베아 딸기 바른 것 처럼 투명하게 입술에 생기만 불어넣어줘서 애용했던 생각이 나네요. 사놓은 입생틴트도 그대로 쌓여있는데 컬러팝 뽐뿌가 오네요 ㅠㅠㅠ
	6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3 02:50:29	3	삭제
		박완수는 창원시장 하다가 도지사 욕심나서 그만두고 나갔다가 도지사는 홍준표한테 뺐겼더랬죠. 청와대 계신 그 분께 충성했는지 낙하산으로 인천공항 사장 1년인가 하고 내려와서 국회의원 한다고 설치더니 결국 되더라구요. 그래도 총선 때 예전같은 압승이 아니라 56.8퍼로 당선돼서 저는 창원에서 희망을 봤어요. 지금은 이사와서 성산구 구민이 되었지만 절마는 안된다고 꾸준히 어필할 예정입니다!
	612	통통유부징녀의 아이모자 나눔 [새창]	2016-12-03 02:00:38	0	삭제
		으왓, 모자 정말 예쁘네요~ 7개월도 착용 가능한 사이즈라면 줄서봅니다~ 오늘 워머 하나 샀는데 답답한지 넘 싫어하더라구요ㅠㅠ
	6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3 01:02:03	1	삭제
		어머, 실시간~ 저는 아기를 안고 많이 지쳐있어요ㅠㅠㅠ
	610	박지원 불쌍해. [새창]	2016-12-02 05:02:41	2	삭제
		문제인 아니고 문재인이요...... 이름 좀 바로 써주세요 ㅠㅠ
	609	저 축하해주세요. [새창]	2016-12-01 14:53:21	0	삭제
		축하드립니다~!
	607	"세월호 7시간 기억 안난다" 말에 분노해 '기억 찾기' 나선 네티즌들 [새창]	2016-11-30 04:27:13	0	삭제
		4월 16일은 친한 동생의 생일이에요. 그날도 늘 그랬듯이 자정에 생일 축하하고 오전에 출근하다가 세월호 소식을 듣고 출근해서 인터넷기사로 한참 속보 보다가 전원 구출 소식에 주변에 "다 구출됐대!"이러면서 링크도 뿌리고 곧 신경을 껐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그 날 오후 서울 출장을 다녀오신 상사가 "배 가라앉은 거 지금 난리났다!"는 말씀을 하시길래 "에이, 아까 다 구했다던데요"라고 대답하면서 다시 인터넷 뉴스를 봤다가 온 몸에 피가 빠져나가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그 당시 기분이 되게 참담했었는데 그러는사이 저는 결혼을 하고 아기를 낳았어요. 아이를 낳고난 후 다시 접하는 세월호 관련 기사들은 또 한번 가슴을 저밉니다. 4월 16일은 그저 사랑하는 동생의 즐거운 생일이었는데 이제는 세월호가 먼저 떠오르는 슬픈 날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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