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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핥핥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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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핥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2 역사상 단기간에 이혼을 한 사례 [새창] 2019-03-07 21:36:50 0 삭제
    청! 벽! 천! 력!
    951 아내의 가슴골 훔쳐보는 만화 [새창] 2019-03-07 20:54:19 0 삭제
    중년의 남성들이여
    햄프씨드를 드세요 그거 좋아요 ㅎ
    근데 나는 저런 마누라 부럽다
    950 폐가 없는 전설의 운전자.gif [새창] 2019-03-06 08:12:18 6 삭제
    아 저도 ㅠㅠ 저거 비슷한 트럭이었는데, 숭실대입구역 앞즘에서 빨간불에 서 있었는데 음주하고서는 속도 줄이지도 않고 그냥 뒤에서 들이받더라고요. 차는 잎뒤로 너무많이 찌그러져 바로 폐차했었는데, 더 큰 문제는 조수석에 타고 있는 당시 여자친구가 많이 놀랐는지... 지금 옆자리에서 코를 골며 자고 있네요. 일어나 애들 학교보내야지
    949 드라마에 출연한 대통령.gif [새창] 2019-02-26 10:10:12 3 삭제
    이보게 내가 대통령이 될 상인가?
    948 박사모 근황 [새창] 2019-02-24 23:41:27 2 삭제
    ㅋㅋㅋㅋ 저도 지난주에 용산역 갔었는데, 어떤 아빠가 아이를 화장실로 들여보내며 "응가 다 하면 아빠 불러~" 하고 들여보냈는데 그 아이가 엄청 큰 소리로 "아빠 여기 뭐라고 써 있어!!! 박근혜 탄핵 무효래!!!!!!!!!!!!" 이래서 옆에서 힘 주다가 터졌었죠 ㅎ
    947 인터넷 없었을때 대학 수강신청.jpg [새창] 2019-02-20 19:21:21 1 삭제
    저당시 수강신청 마감 즈음에 한산할때 스윽 들어가서 로그인 한 채로 로그인 한 채로 마감을 넘기면, 교수님이나 강사분께서 무슨 처리를 위해 관리자 로그인을 하는데 그때 정원마감이고 뭐고 다 풀리기 때문에 여유있게 수강신청 할 수 있다고 하던 썰이 생각나네요. 해본 적은 없지만
    946 복층주택 120% 활용하기 [새창] 2019-02-12 21:08:53 1 삭제
    옆에서 뽑기 팔아야죠!
    945 검은 하늘속 우주 [새창] 2019-02-11 14:39:54 0 삭제
    .
    944 요람에서 무덤까지.gif [새창] 2019-02-05 22:26:21 0 삭제
    형님들 이 영상 내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찾던 영상인데 무슨노래 뮤직비디오인지 한번만 알려주세요. 너무 기분 좋아지는 영상이었어서 그래요 제발~
    943 요즘 외국에서 한국인 케릭터.jpg [새창] 2019-01-31 12:22:31 16 삭제
    아니 ㅋㅋㅋㅋㅋㅋ 미국에 이런집 천지에요 ㅎㅎㅎ 영어 쓰는 아이에 한국말을 주로 하지만 영어도 어지간히 하는 부모들 ㅎㅎㅎ 아이 친구들 앞에서 한국말 하면 엄청 궁금해하고 어색하게 한국인사 따라하는데 엄청 귀엽고요 ㅎㅎㅎㅎㅎㅎ 현실고증이 장난아니네요
    9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27 15:48:57 17 삭제
    ↑↑너어는 누군지ㅜ모르지만
    널 찾아낼 것이다
    너의 모근들을 죽여버릴 것이다
    941 월급도둑 못할 사무실 풍경.jpg [새창] 2019-01-27 15:41:15 2 삭제
    청사진.. 감광지 문방구에서 사곤 했었다는 삼촌의 말씀을 들어번본 듯 하네요
    940 주차된 차 긁어도 눈치봐서 튀세여ㅋㅋ 짜피 못잡음ㅋㅋㅋㅋ [새창] 2019-01-24 15:39:25 17 삭제

    나는요 주차된 내 차를 저지경을 만들고 튄 놈를 경찰에 신고도 했고 할거 다 했는데 블랙박스에 안 보인단 말만 하고 아무런 대응이 없길래 제가 주변을 다 뒤져서 범인을 잡은 적이 있어요. 그렇게 증거를 경찰에게 들이밀어서 범인을 잡았는데 범인은 벌금 12만원인가 내고 보험료 오르고 그게 다더라구요. 벌점? 도 있다고 했었는지 모르겠고요.

    나만 마음에 스크래치나고, 1000키로도 안 뛴차는 공장 들어가서 몇 주를 있어야 했고, 범인 잡느라 바빴고..
    939 미군의 여가시간.jpg [새창] 2019-01-20 21:38:32 0 삭제
    미군의 정말 좋은점은 저런 시설 보다도 제대 후에 더 엄청나요. 제대 후 일정기간 내에 대학을 간다거나 다른 나라에서라도 공부하게 되면 학비 지원에, 이것저것 살때 베테랑 할인도 많고요. 실제 학비 마련이 녹록치 않은 학생들은 '군대 몇년 갔다오면 몸도 건강해지고 돈도 모을 수 있고 그다음에 학교갈때 학비도 나오지' 라고 이야기해요.
    938 부모님이라도 약점 말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9-01-16 12:09:34 14 삭제
    왕따는 당하는 사람이 나쁜게 아니라 하는 사람이 악하고 잔인한거잖아요. 부모가 저러니 애도 뭔가 문제가 있을거고 그러니 왕따를 당한 것일 거다라는 의도로 쓰신 댓글이라면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피해자도 뭔가 원인제공을 조금은 하지 않았겠느냐는 시선이 없어지기가 참 힘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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