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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준준0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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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준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똑똑하게 화내는 법 [새창] 2016-01-27 14:53:37 11 삭제
    남의 애들 가르칠때는 너무 화가날때 잠깐 교실밖으로 나가 숨쉬고 소리한번 으아 지르고 오면 차분하게 말할 수 있더니
    제 애를 키울때는 감정을 폭발시켜요. 그래서 요즘엔 저애는 남의 집 귀한자식이다 생각하며 화내기 직전에 참으려 엄청 노력하죠 ㅠㅠ
    그래도 잘 안된다는 게 함정..
    21 마누라에게 말하지 못했다 [새창] 2015-11-02 19:34:20 0 삭제
    잘 되실거에요. 너무 걱정마세요. 힘내시구요.
    20 뽐뿌에서 넘어왔습니다 :) [새창] 2015-10-06 20:24:02 10 삭제
    헐.. 저 오징어 이모티콘있는거 처음알았어요. -.-;;;
    19 육아도우미의 폭언..먹먹합니다 [새창] 2015-09-24 20:09:11 1 삭제
    당장 자른다고 해서 특별한 해결책이 있는 것도 아니고 도움 받을 수 있는 상황도 아니라는 걸 알기 때매 더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ㅠㅠ 18개월전후부터 21개월쯤까지 애들이 더럽게 말을 안들어서 18개월이란 말이 있는데 혹시 아시나요... 지금 작성자님 첫애가 그 시기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 동시에 그렇다고 해도 애를 때리거나 함부로 말하는 건 아닌거 같아요. 조선족 이모들이 아무래도 정식 고등교육을 받은 분들이 드물다보니 말이 좀 험할 수 있고 행동양식이 거칠 수 있는데 저런 부분은 단호히 말씀하셔야 할거 같아요.
    그리고 씨씨티비는 거실에만 있나요? 혹시 모르니 다중채놀로 바꾸세요. 씨씨티비로 안걸리는 장소에서 나쁜 행동 하는 시터들 많다고 들어서요....
    주말에 당분간 힘드시더라도 시터 면접 꼭 보시면서 다음 시터를 모실 준비하는 것도 방안일거 같아요. 아이들이 믿고 따르는 시터라 할지라도 자기한테 잘하는 사람이 오면 더 쉽게 좋아하더라구요. 힘내세요.
    18 오늘 성빈 아버님께서 성빈이 곁으로 가셨습니다. [새창] 2015-07-13 22:22:46 1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7 아침밥을 꼭 챙겨먹는 남편은 남자아이를 키워보시면 어느정도 공감이.... [새창] 2015-06-09 23:10:41 0 삭제
    22개월 저희딸도 일어나자마자 밥줘 하면서 일어나요 ㅠㅠ 그 밥에는 시리얼이나 빵이 들어가지 않아서 너무 힘드네요.
    저는 과일이나 빵먹어도 아침으로 치는데.. 딸이 진정한 상전이에요.
    16 아이의 창의력을 키워주는 질문 [새창] 2015-05-18 22:41:05 0 삭제
    11 저 비추천이요. 잘못 눌렀네요.
    15 저도 제가 딸아이를위해 만든 허접한 씽크대 자랑좀... [새창] 2015-05-18 22:21:43 0 삭제
    우와... 주방놀이도 주방놀이지만 사진 퀄리티가 정말 좋네요 @.@
    14 진짜 오유인의 새사진...덜덜덜...@@ [새창] 2015-05-16 00:08:58 1 삭제
    와 저번에 하천에서 파란색 새가 있길래 아이한테 파랑새가 있ㄷ고 말해줬는데 물총새라는 이름이 있었군요. 신기해요. @.@ 근데 저 새 사냥하는 건 대체 어떻게 찍으신거에요???? 너무 신기하네요. 진짜 대단하세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6 02:25:10 0 삭제
    저도 뭐모르고 겁없이 조리따위~~ 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아니에요.
    진짜 사소한 예로 냉장고 찬 바람쐬었던 것도 다 몸에 저장되는지 손가락 마디마디가 시리더군요. 손에 면장갑끼고 냉장고 여셔야 해요.
    오로나오는 것도 진짜.. 상상초월이에요. 10달동안 멈춘 생리가 한꺼번에 터져나오는 느낌이라고 하면 이해 가시려나요? 거의 2달가까이 나오는 오로양이 엄청나요. 그리고 출산때 어떤 경험을 하게 되실지는 모르지만 만약 힘든 출산이 된다면 그 휴유증떄문에 열흘가량은 누워있으실 수도 있어요. 제가 그랬거든요. 아래가 너무 아파서 조리원에서 저 혼자 몸을 못 움직였어요.
    6개월까지가 산모 몸이 회복되는 시기니 그 기간동안은 진짜 조심하셔야해요. 심지어 핸드폰 보는 것마저 몸에 무리가 가더라구요.
    저희 딸은 분유를 잘 안먹어서 남겨놓은 것도 많고, 이래 저래 까탈 스런 애라 이거저거 남은 초유들어간 영양제?이런것도 있는데.. 그리고 산모용품도 남아있어요. 산모 패드 이런거요. 아기 성별이 어떻게 되나요? 딸이면 저희 아기 옷도 나눔해드릴 수 있어요 . 저도 윗분에 이어 메일주소는 남겨볼게요. 오유 분위기가 이런 걸 남기지 않는 걸 알고 있는데 같은 엄마로서 가만히 있을 수는 없네요. [email protected] 산후조리에 필요한 용품이랑 수유용품 남아 있는거 찾는대로 드릴게요. 저도 주변에서 워낙 많이 얻어쓰고 해서.. 원래 애들은 나눠입힐 수록 더 건강해진다고 하잖아요. 필요하시다면 연락주세요.
    보건소 도우미 부른다 해도 너무 피곤하고 힘드셔서 아마 애 젖먹고 잠자고 하다보면 얼굴 마주칠 일도 없으실 거에요. 도우미 꼭 부르세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2 16:32:09 2 삭제
    아 그리고 저희 딸도 밥안먹는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저도 똑같이 밥을 안먹으면 다른 간식주고, 그 간식을 안먹으면 또 다른 간식을 바치고..
    쫒아다니며 이것 저것 다 주며 상전 수발드는 시녀형상이었는데 친구가 보더니 그렇게 하지 말라 하더라구요.
    밥을 앉았을 때 주고 안먹으면 먹이지 말고, 그 시간이 지나면 먹이지 말라고 해서 저도 그렇게 방침 바꿨었어요.
    밥을 안먹겠다 그래서 안주고 간식달라길래 먹다남긴밥 다 먹으면 간식주겠다 그러고, 애도 울고 저도 울고.. 하루를 그렇게 고생했는데 다음날 바로 습관이 잡혀서 그 이후로는 하루종일 주는대로만 받아먹어요. 그리고 밥과 반찬 3개 주던것도 밥 + 국 또는 밥 + 반찬 1개로 바꿨더니 ㅋㅋㅋ 처음엔 딸이 골라먹을 게 없으니 엄청 짜증내고 울고불고 하더니 제가 이거밖에 없다는 식으로 행동하며 끝까지 버텨낸 후부터는 뭘 주던 잘 먹더라구요. 결국 이 모든 게 애와 기싸움이었구나 싶어 좀 허탈했던 기억이 있었어요.
    그러고나서 어떤 글에 달린 댓글을 보니, 첫째때는 뭐든 안해주려 안달복달이었던 엄마였고 그래서 그러는지 지금도 첫째는 엄청 까탈스럽고 밥도 잘 안먹는데 둘쨰는 힘들어서 발로 키웠더니 ㅋㅋㅋ 뭐든 없어서 못먹는다는 글이 있더라구요. 역시 애들은 발로 키워야 되나봐요 ㅎㅎ;;;;
    여튼 지금 하는 방식을 과감히 탈피해보시는 게 편하실 거 같아요. 애랑 평생 먹거리로 씨름하기 싫으시잖아요 ㅠㅠ 화이팅 하세요! ㅠㅠ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2 16:25:36 2 삭제
    저희 집 애는 하루종일 먹을걸 달고 살아서 별 참고가 될거 같지 않아요.
    제 친구네는 진짜 엄청 안먹는애에요. 그집 아가는 23개월인데 저랑 같이 있을때도 얼음만 먹거나 피클, 단무지만 먹고 잘먹을땐 고기 몇 점 먹고 끝나요.
    하루종일 밥 한 공기 안먹는거 같더라구요. 툭하면 물만마시고, 단백질이나 탄수화물은 거의 안먹고 하루종일 미친듯이 뛰놀아요.
    키작고 말라서 그 집도 걱정이 태산이더라구요.
    근데 그 집 문제점은 분명했어요. 할머니가 키우다시피 했더니 비위맞춰주며 먹는 버릇해서 좀먹다 안먹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돌아다니면서 먹고요.
    밥 한 두 스푼 먹다가 과일이나 간식으로 갑자기 끝내고, 물만 마시겠다 하고...
    그 모든 진상이 엄마랑 있으면 좀 덜한데 할머니는 다 받아주니까 밥 안먹고 그냥 노는 모습을 봤어요.
    전 위에 저지방라테님이 말씀하신 게 맞는거 같아요. 일단 간식을 안주는 방향으로 선회하시고, 밥을 많이 주세요. 간식보다도 살찌는건 밥이거든요.
    저체중으로 고민하신다면 더더욱 세 끼니를 먹이는 식으로 바꾸시는 게 맞는거 같아요.
    그리고 어떤 아기엄마가 지역맘카페에 글올린거 봤는데 밥잘먹게 되는 영양제를 같이 먹였다 하더라구요. 소아과 상담가서 얘기해보세요.
    그리고 좀 어이없어서 덧붙이는건데 애 잘 못키웠다 하는 소아과의사는 좀 미쳤나봐요.
    엄마들이 얼마나 힘들게 먹이려고 애쓰는데 ㅠㅠ 그런 거지같은 소리를 내뱉나요?
    엄마, 아기랑 잘 맞는 소아과를 다시 한 번 찾아보시는 게 어떠세요? 의사가 그런식으로 단정짓는 발언을 하는 곳이라니. 충격이에요.
    8 살려주세요..애가 잘려고만하면 자지러져요.. [새창] 2014-12-08 23:32:40 0 삭제
    이가나거나 급성장일떄 그러는거 같아요. 저도 저희딸래미 그때쯤부터 갑자기 업어재웠던 악몽이 떠오르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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