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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준준0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2
    방문 : 3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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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준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5 00:49:18 63 삭제
    저희 남편이 그래서 자기가 해먹습니다. 음식물쓰레기라고 하다니.. 주둥아리가 아주그냥 못됐.. 아오 화나네요.
    34 아가가 와줬음 좋겠어요 [새창] 2017-03-25 00:37:26 0 삭제
    저도 난임이었지만 지금은 3살터울 둘째까지 나왔어요. 지금 당장 매우 힘들고 괴롭고 다들 생기는 애가 왜 나한테만 안오는지 괴로우실 수 있어요.의외로 많은 부부들이 겪는 문제니까 혼자만의 문제라 생각하지 마세요. 저는 저도 난임, 제 친구도 난임 굉장히 많았고, 첫애 어린이집 친구엄마들도 2분의 1은 난임이었어요. 마음이 급하시다면 의학적 도움받으세요~ 전 호르몬 요법 + 운동, 식습관 개선이었어요 ㅎㅎ 진짜 별거 아녜요~ 정말 흔해요!! 스트레스안받고 편히 지내시면 바로 말썽꾸러기 개구쟁이 말대답꾼 꼬맹이가 하나 톡 튀어나올거에요. ㅎㅎ 힘내세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6 01:31:35 8 삭제
    어린이집 선생님께 바르고 이쁜 말투 배워오는 걸 보며 너무 너무 감사하는 학부모 일인입니다.
    요즘 동생을 봐서 첫째도 저도 많이 힘든데 선생님께 위로 많이 받아 오더라구요.
    저처럼 감사하며 보내는 학부모도 많을거에요.
    똥오줌 스스로 못가리고 밥 스스로 먹으면 칭찬받는 무지랭이들을 사람으로 만들어주시느라 고생많으십니다 ㅠㅠ
    32 조리원 예약 고민중입니다..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7-01-25 00:07:33 1 삭제
    보통 첫째땐 우울증이 많이 와요. 저도 첫째때는 완전 프라이빗한 곳으로 갔다가 산후우울증 심하게 와서 울고불고 식사거의 못하고 그 탓에 모유끊기도 난리였었거든요. 둘째때 일부러 식당에서 밥먹는 조리원으로 갔는데 대부분 산후우울증으로 고생한 첫째엄마들이 왔더라구요. 그래서 전 2번 선택할거 같아요. 하지만 저보고 고르라면 둘 중 가장 결정적인 포인트는 간호사 1인당 더 적은 신생아 수 인 곳으로 중점을 둘거에요. 신생아 셀프수유는 안시키는지, 아기들 울때 바로 바로 대응하는지가 진짜 중요하다 생각해요.
    예쁘고 건강한 아가 만나세요!!
    31 길바닥 시전..덜덜덜 [새창] 2016-08-11 21:31:08 9 삭제
    저도 그렇게 했어요. 두돌지나면서 처음으로 떼쓰기 시작하더니 세돌쯤되니 완벽한 떼쟁이 + 협상을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울음과 떼를 쓰면 아무것도 들어주지 않겠다고 말하고 얼굴도 안보길 1주일 정도 진행하니 확 좋아졌어요.
    저희딸은 12개월이 지날때마다 한차례씩 뭔가 문제 행동이 발생하더라구요 ㅠ
    30 아이낳고 왜 서로 돈벌어오는 기계, 가사도우미취급하는지 알거 같네요 [새창] 2016-08-01 12:20:46 3 삭제
    첫째 엄마들이 다같이 겪는 고민이자 문제에요.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저녁없는 삶이 우리에게 가져다 준 폐해죠.
    하지만 이걸 미혼때는 모르고 지나가고, 애를 낳자마자 깨달아요. 대부분의 엄마들이 처음 겪어보는 너무 힘들고 고된 독박육아죠.
    사람이랑 대화도 하고 싶고 나도 물이라도 한 잔 느긋이 마시고 한숨돌리며 기분전환도 해야하는데.. 애한테만 얽매이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안해보면 몰라요.
    저희 남편도 제가 첫째 낳았을 무렵 평일에는 야근도 엄청 잦고 주말까지 나가 일했어요.
    그만큼 스트레스도 어마어마했고 자기 자신을 돌보기도 급급해했죠.
    그리고 저는 저대로 잠못자고 애를 돌봐야하는 고통에 시달렸구요.
    너무 심하게 싸워서 이혼직전에 몰려서야 가족상담을 받아봤어요. 그제서야 서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되고 상대방을 불쌍히 여기게 되더군요.
    무엇보다도 가족상담에서 제일 와닿은 말은 아기가 아니고 부부가 중요하다는 말이었어요.
    그 말을 듣고 저도 크게 꺠달은 바가 있었지만, 남편도 바로 직장 때려치고 두달 놀며 애봐주다가 7시반이면 집에 들어오는 곳으로 옮겼어요.
    같이 애보고 놀던 두 달동안 며칠 독박육아 해보더니 자기 죄를 반성하며 제발 집에 들어와달라 카톡하기도 하고 ㅎㅎ
    아예 다같이 이곳저곳여행다니며 추억도 만들며 새로운 가족맞은 즐거움을 그제서야 느꼈네요.
    그리고 첫째가 기관에 다니게 되서 둘째를 낳으니 발로 키워요 ㅋㅋㅋ 남편이 들어오기전에 아예 애 둘다 재워버리고 둘째는 밤중수유도 단호히 끊어버렸어요.
    말이 길어졌는데... 여하튼 중요한건 부부에요.
    아기를 돌보느라 지치고 힘든 맘 이해해요. 그렇다면 평일 낮에는 아줌마를 쓰세요. 주 3일은 쓰셔야 마음의 여유가 찾아와요.
    지금 당장의 지출이 아깝고 남편이 연봉 8천이어도 내 삶은 팍팍할 수 있을거에요. 그래도 부부가 바로서야 행복하더라구요.
    그리고 남편을 먼저 배려하시고 아껴주세요. 애보느라 힘든 나의 일상을 남편이 이해해주려면 먼저 남편이 여유를 찾아야 되더라구요.
    내 삶이 지치고 힘든데 남의 삶이 눈에 안들어오잖아요 ㅎㅎ
    그리고 남편 휴가받아오면 하루는 니가 보라고 던지고 나갔다오세요. 그러면 반성의 카톡이 줄줄이 올거에요 ㅋㅋ
    여하튼 두분 다 힘든 시기 보내고 계시네요. 토닥 토닥. 힘내시길 바래요.
    29 13개월아기의 고열.. 그리고 가와사키병(긴글주의) [새창] 2016-06-14 01:12:20 0 삭제
    제 주변에 2명이나 걸렸어요.
    낫고나서부터 애들이 면역력이 훅 떨어져서 잘 아프더라구요.
    당분간 더 잘먹이고 환경에 조심해서 키우셔야해요 ㅠㅠ
    28 최악의 정책. 맞춤형 보육 [새창] 2016-06-11 22:49:16 0 삭제
    맞아요. 제 주변도 보통 오전 10시 부터 보내서 오후 3시면 데려오더라구요.
    그리고 이미 대부분의 어린이집에서 3시면 데려가라고 해서 그 이후엔 애들이 없어요.
    다 놀이터에서 놀리거나 친구집으로 가서 다같이 놀리는데 대체 종일반 지원한적도 없었던 엄마들한테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 싶어요.
    어린이집 원장들만 배불리다 이번 정책으로 소소한 재미보던 원장님들을 둘째치고 어린이집 선생님과 엄마들이 같이 피보게 생겼어요.
    27 5살 아들을 위한 아빠의 밥상(이번주) [새창] 2016-05-28 12:18:40 0 삭제
    야채 고기말이 어떻게 하는건가요? 첫 소풍 도시락 참사이후 다음 소풍을 위해 준비중이에요 ㅠㅠ 비쁘시지 않을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6 유병재.....밀폐된 공간......화장지....jpg [새창] 2016-05-28 12:04:23 57 삭제
    아무도 안사는걸 자극적인 제목으로 올려서 그 지역 아줌마들이 매우 화냈었어요 ㅠㅠ 오해세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12:21:11 10 삭제
    엄청 이상적인 결혼생활이시잖아요!
    양가 부모님도, 부부도 엄청 성숙하신듯요. ㅠㅠ 부러워요.
    저는 남편은 최고!, 시댁은 그럭저럭, 친정이 발암.. 하...... ㅠㅠ
    24 임신하고 처음으로 울었네요 [새창] 2016-04-10 23:06:18 1 삭제
    ㅠㅠ 저도 그랬는데.. 전 수액도 몸에서 먹는거라고ㅠ인식해서 링겔맞는만큼 도로 토했어요 ㅠㅠ 진짜 입덧 최악!!
    23 둘째 임신중인데 첫째가 이쁘질 않네요ㅠ [새창] 2016-03-05 22:22:34 0 삭제
    호르몬때문에 그럴수도 있어요 ㅠㅠ 저도 둘째 임신하고 나서 한창 이쁜짓하던 첫째가 너무 밉고 싫더라구요. 그러고나서 임신 중반 들어서니 내가 왜그랬지 싶었어요. 힘내세요.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그렇게 사랑하던 첫째가 돌아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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