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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에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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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5	냉면을 찬물에 헹궈 보았다 [새창]	2021-05-25 01:33:36	1	삭제
		와 나무늘보 수영 잘한다 했는데?!?
	994	미국 월마트의 일상 [새창]	2021-05-23 14:08:45	2	삭제
		가끔은 다소 신기하고 기괴한 분들 보이지만 그저 그냥 큰 마트예요. 그만큼 크니까 많은 사람 모이니까요. 색안경 끼고 볼 것 까진 없어요.
	993	전치 24주지만 무죄 나온 사건 [새창]	2021-05-21 07:59:48	0	삭제
		블랙박스 영상이 상대적으로 어두워보이는거 같네요
	992	멈춰!!! 밈의 순기능 [새창]	2021-05-19 04:51:56	0	삭제
		나오려던 똥 멈춰!
	991	UN총회 미얀마 군부 군용장비 금수조치 검토 [새창]	2021-05-18 10:56:26	1	삭제
		일본! 아... 아닌가..
	990	현직 디자이너가본 GS 손가락 이슈.jpg [새창]	2021-05-18 04:55:34	9	삭제
		나도 현직 디자이너인데 저걸 애초에 몰랐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요. 학생일때 딱 한번, 옷가게 포스터 디자인 소일거리 당시 여자친구 이름 귀퉁이에 보일듯 말듯 넣어보긴 했는데 ㅋㅋ 사업장에 hate speech의 상징 하며 저런 사회적 이슈가 될 요소를 넣었다는건 기본적인 직업적 윤리도 상식도 결여됐다는 거죠. 백번 천번 만번 양보해서 몰랐다 쳐도 그건 그것대로 또 문제가 되요. 일하면서 트랜드나 리서치고 파악하지 못하고 만들었다는게 되버리니까. 인터넷 짤 만드는거랑은 전혀 다른 성격입니다. 누군지는 모르겠다만 다시는 이쪽 펌에 발도 못붙이게 해야해요.
	989	질척거리는 선배 누나.jpg [새창]	2021-03-01 16:21:35	0	삭제
		정의에 목마른 하키패드 두른 다크나이트들을 위해 미리 못박아둘게요. 나는 성추행을 옹호한적 없습니다. 그건 뿌리뽑아야할 사회악입니다. 분명한건 저건 저 선배라는 여자와 남자의 사적인 대화이고 그걸 인터넷에 올린 남자하며 전후사정 다 자르고 아무도 모를 내용을 뒤로하고 여자선배의 답변은 무시한채 몹시 무례한 내용만 칼질로 인터넷에 올린걸 욕한거임. 그리고 추가로 난 대학 졸업한지 한참됐으므로 저 당사자는 물론 아님.
	988	질척거리는 선배 누나.jpg [새창]	2021-03-01 16:14:11	0	삭제
		그리고 뭔 가부장 사회는 어디서 튀어나온 논리요 ㅋㅋ 이상한쪽으로 확대시키지 말아요 애초에 저거 자체가 둘만의 사적인 대화인데 인터넷에 뿌린건 그럼 무슨 진보적 사회인가??
	987	질척거리는 선배 누나.jpg [새창]	2021-03-01 16:12:38	0	삭제
		11 방구벌레, 뭔가 크게 오해를 하는게, 저 스샷 하나에 여자가 남자 손을 잡았을때 “저기요 죄송합니다.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같은 분명하게 거절을 했다는 내용은 없거든요? 일단 가정법을 깔고 너무 극단적인 예시를 전제로 주장을 합리화시키는데, 막말로 그럼 나도 가정법 깔아볼까요? 그때 술마시면서 분위기 좋아서 남자도 별 반응 없었다고 칩시다. 근데 술깨니까 별로야. 이런거면? 내 말 웃기죠? 가정법이거든요 저기엔 없는 내용이니까. 내가 하는 얘기는 오롯히 마지막 남자가 남긴 말, 그리고 스샷을 인터넷에 뿌린 저 작자의 행태라고 이 양반아.
	986	질척거리는 선배 누나.jpg [새창]	2021-02-28 16:54:00	1/8	삭제
		11 스샷 하나에 나는 도저히 저 대화전에 남자가 정중히 거절했다는게 있는지 전혀 모르겠네요. 그리고 성별 타령도 웃긴게, 당사자가 여자면 성추행 어쩌고가 아니라, 남녀 구분없이 저따위로 얘기한걸 두고 얘기한건데 갑자기 여자였으면 성추행 얘기한것도 너무 급발진 아닌가? 아니 성추행이면 112를 부르던가 ㅋㅋㅋㅋ 그리곤 그냥 그렇게 살라고 쿨하게 얘기하는것도 되게 재밌네요 ㅋㅋ
	985	질척거리는 선배 누나.jpg [새창]	2021-02-28 13:11:07	5/13	삭제
		1 11 뭘 자꾸 본인 등판이래 ㅋㅋ 졸업한지가 언젠데. 그리고 너무들 극단적으로 가는거 아닌가요. 뭘 그냥 아무 여자한테 가서 손을 잡으래요. 딱 봐도 같은과던 같은 동아리던 구면인 사람끼리 벌어진건데, 뭘 그리 사람 범죄자 취급하고 버러지 취급하려고 하는지 진짜 모르겠네. 내가 언제 저게 틀렸댔음? 거절에 대한 표현의 방식이 싸가지가 없고 뭐 잘났다고 사적인 대화를 캡쳐떠다가 인터넷에 올리냐는거지. 정중히 거절하고나서도 계속 그러면 경찰에 신고하든가. 저거 보면 처음으로 그런 행동들에 대해 얘기하는건데 그럼 둘 만의 대화를 인터넷에 뿌리는건 맞는행동인가??
	984	질척거리는 선배 누나.jpg [새창]	2021-02-28 01:40:39	9/53	삭제
		마지막 보낸 메세지 봐바요. 못생기고 나이많아서 그리고 어쩌고 하는데 저게 개싸가지지 뭡니까? 그냥 정중할것까진 아니더라도 짧고 굵게 부담스럽습니다 하고 거절하면되지 ㅋㅋ 게다가 뭐 잘났다고 저걸 캡쳐해서 인터넷에 뿌린대요??
	983	질척거리는 선배 누나.jpg [새창]	2021-02-27 18:28:04	13/70	삭제
		말하는 싸가지가 ㅡㅡ
	982	19년만에 자살 누명을 벗고 순직 처리 [새창]	2021-02-27 15:12:06	3	삭제
		전 절대 안보낼겁니다 수단방법 안가리고. 우리군의 병사에 대한 부당함과 시간이 지나도 바뀌지않는 부조리를 감내하며 애국심으로 눈가리고 자식을 똥통으로 밀어넣겠습니까? 비겁자라 해도 할말없습니다만 온갖 부조리를 겪은 예비역 병장으로서는 저는 죽어도 내 자식만큼은 이런 군대에 보내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981	운전자 과실 0의 교통사고 [새창]	2021-02-26 04:10:30	0	삭제
		시고니 위버의 열연이 돋보였습니다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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