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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포켓몬 고를 하다보면 알 수 없는 회의감이 드네요... [새창]	2017-02-06 23:18:33	10	삭제
		피카츄 걔도 진화만 안했을 뿐, 지금 20년차일텐데... 그정도는 해야죠 ㅋㅋ
	59	포켓몬 고를 하다보면 알 수 없는 회의감이 드네요... [새창]	2017-02-06 23:18:18	3	삭제
		헐... 헐.. 우리가 포켓몬을 보내면은 +1개씩 주는 이유가.. 나름의 감사 수수료..?
	58	포켓몬 고를 하다보면 알 수 없는 회의감이 드네요... [새창]	2017-02-06 23:17:43	1	삭제
		자괴감이라니....
	57	포켓몬 고를 하다보면 알 수 없는 회의감이 드네요... [새창]	2017-02-06 22:06:25	76	삭제
		맞아요, 그렇게 버림 받은 포켓몬이 파이리입니다. 자신이 버림을 받았음에도 버림 받을 것을 모르고 바위 위에서 계속 기다리죠. 그런데 태풍이 와서 비가 엄청나게 부는데 작은 연잎 하나 들고 꼬리 불 지켜볼려고 노력하면서도 기다려요. 파이리는 꼬리의 불이 꺼지면은 죽는데도 말이죠, 다행이 지우가 발견을 해서 죽기 직전에 살아났지만은 ... 지금 그 꼴이 제 꼴 같네요.
	56	한국 사람들 만큼 냄새에 예민한 사람들이 있나요? [새창]	2017-02-05 22:55:43	0	삭제
		한때 과학적으로 밝혀진 사실입니다. 서양인에 비해서 동양인들이 채취가 약하고 없다고 합니다. 대체로 채취도 하나의 유전자이기에 먼 선조가 그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면 계속 가지고 내려와서 지금까지 왔다고 하네요. 그에 비해서 동양인들은 그런 유전자가 없기에 지금도 서양인에 비해서 채취가 약한 것이구요. 조금 식한 예입니다만은 단적인 예로 쓰레기통에서 또 다른 쓰레기 냄새가 난다고해서 그거를 사람들은 심각하게 안 받아들여요. 후각이 둔해지거든요. 그런데 아무런 향도 없는 곳에서 쓰레기 냄새가 난다면 바로 맡아요. 그런 차이죠.
	55	떡고에게 혹평 받았던 케이팝스타 출연자들.jyp [새창]	2017-02-05 17:52:43	19	삭제
		박진영씨는 사람보는 눈이 없는게 아니고 주관이 강해요. 그런데 살다보면 사회 생활 하다보면은 주관 없는 사람이 더 같이 지내기도 힘들고 따르기도 힘들죠.
	54	내가 탄산수를 못먹게된 eu [새창]	2017-02-04 21:14:28	4	삭제
		체했을때는 시원하게 토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로 알고 있습니다. 어쩌면 그 탄산수 덕분에 체해서 오랜 시간 동안 고생을 할 뻔 한 것을 탄산수로 인한 토 때문에 빨리 해결 됐을지도 모르죠. 원래 체했을때 시원하게 토하고 나면은 어지러움과 같은 증세는 남아있지만 속이 편해지면서 빨리 회복이 되잖아요.
	53	오바마......고별 기자회견......jpg [새창]	2017-02-03 23:36:21	6	삭제
		그 나라의 대통령은 그 나라의 국민을 우선으로 두면 됩니다. 그 나라의 국민이 행복이 우선이고 발전이 우선이고 만족도가 우선이죠. 우리나라에게 있어서는 좋은 대통령은 아니라도 그 나라의 자국 국민에게는 좋은 대통령이었죠.
	52	양파를 구우면 기름이 생긴답니다. [새창]	2017-02-02 22:44:33	2	삭제
		그리고 위에서 적었지만 요리 할때 버터, 올리브유, 식용유등을 충분히 넉넉하게 발랐다, 퐁당하고 구웠다, 오븐에 넣었다.라고해서 튀겼다.라고 하지는 않잖아요? 열에서 구웠다~라고 하는 것이죠. 튀겼다.라는 정의는 높은 온도의 기름에 넣고 일정 시간 이상 재료가 익을때까지 둔 것을 튀겼다.라고 하죠.
	51	양파를 구우면 기름이 생긴답니다. [새창]	2017-02-02 22:43:03	2	삭제
		충분히 구웠다고 할 수가 있죠. 유탕은 기름 속에 넣어서 튀긴 것을 유탕처리하고 하고 유처리는 기름을 발라서 묻혀서 구운 것을 유처리라고 합니다. 표기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50	양파를 구우면 기름이 생긴답니다. [새창]	2017-02-02 22:41:14	4	삭제
		기름 바른 새우를 토치로 구우면은 구운 새우가 됩니다. 우리가 갑각류를 버터에 발라서 또는 퐁당 당구고 그릴 또는 오븐에 구웠을때 튀겼다.라고 하지는 않잖아요.
	49	1946년 한국 고화질 컬러사진.jpg [새창]	2017-02-02 22:38:57	2	삭제
		과거에도 아름다웠고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아름다워요. 봄에는 이쁜 꽃들이 피고 여름에는 찬란한 태양이 눈부시고 가을에는 나뭇잎이 지고 겨울에는 눈이 내리고 아무리 계절이 짧아였다, 짧아졌다.라고 해도 여전히 봄에는 파릇하고 여름에는 정열적이고 가을에는 낭만적이고 겨울에는 고즈넉합니다. 다만 우리가 그것들을 못 보고 못 느끼고 그래서 그런거에요. 일에 치여서 또는 일하고 퇴근하면은 지쳐서 쓰려져서 주말에는 피곤해서 잔다고 .. 그래서 못보는거에요. 여전히 한국은 아름답고 이뻐요.
	48	약혼 반지가 사기극인 이유 [새창]	2017-01-30 23:15:55	102	삭제
		정말로 결혼을해서 현명하게 사는 부부라면 다이아몬드보다는 금을 선택하는 것이 더 좋겠죠. 결혼을 하고 살다보면은 어느 순간 목돈이 필요한 순간이 오는데, 그때 돈으로써 바꿀 수있는 최고의 현물이 금이니까는 말이죠. 다이아몬드는 안경의 렌즈라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시력이 다 다르고 근시, 약시 등등 다 다르기에 내가 끼고 있는 렌즈가 지금의 나한테는 엄청난 가치가 있지만은 이 렌즈를 남이 가져가서 낄 수가 없는 것처럼 다이아몬드는 금처럼 녹여서 재가공이 불가능한 보석이죠. 오직 가능한 재 가공이라고는 다이아몬드를 더 깎어서 다른 모양으로 만드는 것이 전부죠. 돈으로써 바꿀때 가치가 별로죠.
	47	퍼거슨의 명언을 받아치는 짹짹이님 [새창]	2017-01-30 18:35:20	1	삭제
		SNS를 하면서 조심해야하는 것은 수 없이 쏟아지는 정보 중에서 옳바른 정보만 거를 수있는 능력과 그리고 선동을 당하지 않을만큼의 주관, 나름의 소신을 가지기. 정보를 거르고 선택하고 취득 할 수있는 능력만 있으면은 SNS도 생각보다도 괜찮은 정보통 중에 하나라고 저는 생각해요.
	46	퍼거슨의 명언을 받아치는 짹짹이님 [새창]	2017-01-30 18:33:41	19/22	삭제
		트위터, 페이스북이 인생의 낭비라고 하지만은 그런식으로 따지면 세상에 대부분의 것들이 낭비죠. 요즘 유행하는 포켓몬 고도 결국은 인생의 낭비고 TV도 뉴스를 제외한 모든 것들도 다 낭비고 책도 자기 관련 분야 빼고는 다 낭비죠. 뭐, 포켓몬 고를 하면서 운동을 할 수있는데 뭐가 낭비냐? TV도 예능, 드라마를 보면은 하루의 스트레스를 푸는데 뭐가 낭비냐? 책도 문학, 비문학등을 읽으면서 감수성, 세상에 대한 시선을 다시 한번 볼 수가 있지 않느냐? 라고 하는데.. SNS도 생각보다도 SNS를 통해서 얻어지는 정보도 많죠. 저번 지진 같은 경우에도 뉴스, 문자보다도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제보, 소식들이 더 빠른 경우가 있었죠. SNS 인생의 낭비다. 라고 하면서 비이냥 거리는 사람들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나는 아침형 인간이야~"라면서 자랑하고 늦게 일어나는 사람들보고 '게으르다~'라면서 자기 위로하면서 우쭐대는 것이 끝이죠. 물론 저런 헛 글을 적는 사람도 있지만은 SNS 이용자 대비에 비하면 아주 작은 하나의 예 일뿐이죠. 그런 예를 보고 SNS는 인생의 낭비야~ 라면서 우리는 비이냥 거리고 있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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