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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랑은어디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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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어디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스콘 만드는게 이리도 쉬웠다니... [새창] 2017-02-23 21:17:11 0 삭제
    이 레시피가 저희 업장에서 쓰는 레시피랑 비슷한 것 같네요.
    아마도 반죽이 다 되면은 약간 끈적끈적한 반죽 덩어리가 될꺼에요.

    그 반죽 덩어리를 반은 냉동실에 보관 반은 냉장실에 보관해서 먹고 싶을때마다 냉장실에서 꺼내서 먹고
    그리고 냉장실에 있는게 다 떨어지면은 냉동실 것을 냉장실로 옮겨서 자연 해동 시켜서 먹으면은 더 좋을꺼에요!
    89 서양에서 기겁하는 아시아 문화 [새창] 2017-02-18 14:11:07 1 삭제
    스승과 제자, 스승의 그림자는 밟는 것도 아니다.등등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은 선생님과 학생만 놓고보면 서비스를 행하는 자와 그런 서비스를 받는 자가 맞는 표현이겠죠.
    유교 사상으로 인해서 스승을 존경하라고 하지만은
    세상에는 짐승 많도 못한 스승도 많기에... 딱히...

    그리고 선생님들도 직장인입니다.
    학교라는 기업에 소속된 직장인이죠.
    그러면 그 학교를 관리하고 청소하는 것은 누구의 몫일까요?

    세금이라는 비용을 내고 교육을 받은 학생 일까요??
    아니면 학생이 낸 세금으로 월급 받는 교사일까요??

    요즘 교권침해라는 말이 많이 나오는데
    그거는 최근 일이고 지난 수십년간은 학생이라는 단순한 이유로 돈이 없다고 선생에게 맞았고 기분 나쁘다고 욕 먹었고 그리고 말 했다는 이유로 뺨도 맞았습니다.

    더 이상 스승에 대한 존경을 웃긴 세상이 됐습니다.
    아이를 가르치는게 꿈이라서 되는 사람보다도 안정적이라서 되고 싶은 사람들이 더 많고 사립 학교들은 정말 참된 스승을 뽑기보다는 학교에 기부금을 많이 주는 사람을 뽑고
    교육이 장사가 된 세상이죠.
    88 더민주 김병관 "지난 10년은 게임 암흑기…게임 전담부처 신설해야" [새창] 2017-02-16 22:41:43 1/32 삭제
    가만히 둬라.
    니들이 만지면 만질수록 더 기형으로 바뀐다.

    기본적인 인간으로써 도리, 기업으로써 도리 그런만큼의 가이드 라인만 만들어두고 그냥 가만히 둬라.
    그러면 알아서 잘 자란다.
    87 의외로 외국에선 잘 안 먹는 식재료 [새창] 2017-02-15 22:42:22 0 삭제
    해산물 문화가 발전을 안했기보다는 쟤들은 크라켄이라는 신화 속 생물이 있죠.
    그 영향도 많을꺼에요.
    86 [펌] 여동생에게 메갈테스트를 해 보았다 [새창] 2017-02-14 21:21:06 16 삭제
    그런데 진짜 멋있다는 생각 저만 드는걸까요??

    자기가 원하는 인생, 꿈꾸는 미래를 다른 사람이 아닌
    나 자신의 노력으로 얻어야한다는 점.

    뭘해도 될 것 같아요.
    85 이거 익은거 맞나요? [새창] 2017-02-13 23:36:35 1 삭제
    뼈 바로 옆 부분에는 붉은 핏기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안익은 경우에는 닭가슴살처럼 두꺼운 살을 갈랐을때 중심부 부분이 (살 중심부) 붉다면 안익은 것이기에 바로 신고 접수하면 됩니다.
    그런데 프렌차이즈 같은 경우에는 본사 메뉴얼이 다 내려오기에 튀김기에 몇분 튀기면 됩니다. 라고 메뉴얼이 내려오는데..

    온도 설정 미스 와 같은 실수만 없으면은 왠만해서 덜 익은 경우가 없죠.
    그리고 생 닭 같은 경우에는 위와 같이 뼈 옆에 붉은 핏기가 보이고
    냉동 닭을 튀긴 경우에는 붉은 핏기가 아니고 검붉은 갈색이 보여요.
    84 저 죄송한데 이빵 원래 이런 빵이에요? [새창] 2017-02-13 23:33:57 97 삭제
    제품 뒤에 성분표 봤을때 팥에 관련된 성분이 없다면 100% 제품 혼입 입니다.
    83 유아기 예절교육이 평생갑니다... [새창] 2017-02-13 23:31:17 16 삭제
    이거에 대해서는 이야기가 많죠.
    그리고 존댓말을 쓴다고해서 벽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해서 반말을 쓴다고해서 벽이 안생기는 것도 아니죠.
    존댓말을 꼬박꼬박 쓰면서도 부모 자식간에 사이가 돈독하고 친근해보이는 관계가 있고...
    반말을 해도 "아니, 됐어.."하면서 소통이 없는 가정도 많죠.

    단적인 예로 군대에서 선임한테 극존칭 쓰잖아요?
    했습니까? 아닙니다. 해도 진짜 밖에서도 만나고 의형제 삼을 만큼 친해지는 관계가 있고
    같은 극존칭이지만은 진짜 남보다도 못한 사이도 있죠.
    82 포켓몬 고를 하다보면 알 수 없는 회의감이 드네요... [새창] 2017-02-06 23:35:56 1 삭제
    그러니까요... 걸어다녀서 몸도 힘들고 그리고 체력도 힘들고.. 그냥 집에서 게임 잠시 1~2시간 하는게 더 좋은 것 같아요.
    81 포켓몬 고를 하다보면 알 수 없는 회의감이 드네요... [새창] 2017-02-06 23:35:31 3 삭제
    새로운 포켓몬은 신나는데.. 그 비율이 너무 낮네요 ㅠ
    80 포켓몬 고를 하다보면 알 수 없는 회의감이 드네요... [새창] 2017-02-06 23:32:50 4 삭제
    맞아요, 맞아요.
    저도 처음에 나온다고 했을때 AR로 세상을 비추면은 막 포켓몬이 보인다는 이야기 듣고 ..
    "우와, 그러면 내 포켓몬이랑 같이 여행도 떠나고 그리고 야생 포켓몬 나오면은 몸통 박치기해서 막 싸워서 이기고 그리고 체육관 뱃지도 얻고 그럴 수가 있는거야?? 막 퀘스트도 받고 그리고 포켓몬 센터도 있고..대박.." 했는데.. 이거는 그냥 공던지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네요.
    79 포켓몬 고를 하다보면 알 수 없는 회의감이 드네요... [새창] 2017-02-06 23:29:19 1 삭제
    싸움 말고는 딱히 방법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
    78 포켓몬 고를 하다보면 알 수 없는 회의감이 드네요... [새창] 2017-02-06 23:29:05 1 삭제
    맞죠맞죠, 차라리 도감 채우는 재미라도 줬으면 좋은데..
    cp 랑 막 이런 것 따지다보면은 내 추억 속 포켓몬은.. 그냥 좋아서 했던건데.. 라는 생각이 들어요.
    77 포켓몬 고를 하다보면 알 수 없는 회의감이 드네요... [새창] 2017-02-06 23:28:25 2 삭제
    저는 구구....
    76 포켓몬 고를 하다보면 알 수 없는 회의감이 드네요... [새창] 2017-02-06 23:25:53 1 삭제
    추억은 아름답지만...
    현실은 사리사욕에 가득 차 있어서 서로 쾅쾅 싸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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