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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과게인을 위한 단편 최후의 질문 [새창]	2014-07-28 18:26:09	1	삭제
		어제 안그래도 칼세이건의 코스모스를 다시 읽다가.. 이부분을 읽었는데... 우주의 운명을 생각해보면.. 정말.. 우주적 우울증에 빠지게 되네요.. ㅎㅎ 한점으로 시작해서.. 한줌도 없는 먼지로 사라져갈 우주라니..... (물론 수축 팽창을 되풀이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 해도.. 결국 전세대의 우주와 다음세대의 우주는 다른 우주니까.. 아무것도 이어지지 못하는..)
	49	수동이 재밌는데 힘딸리는차 몰면 공포네요 ㅋㅋ [새창]	2014-07-28 18:10:29	0	삭제
		아주 심한 오르막에선.. 일반 오토매틱 차량도 공포.... 작년쯤 친구 쏘나타(가스 차였슴).. 타고 언덕길에 섰는데.. 경사가 어마무시한 곳임... .. 섰다가 출발하는데.. 오토매틱임에도.. 토크컨버터로 힘 전달하는 양이 딸려서인지.. 약 0.5초가.. 액셀 아무리 밟아도 뒤로 밀리는데... 공포였슴.. 후덜덜... 홀드 기능 있는 차가 좋다는.. ㅜㅜ
	48	메소 아메리카 역사 1 (형성기) [새창]	2014-07-26 12:41:27	0	삭제
		총균쇠를 읽으면서.. 이쪽 부분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는데..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어찌하여 아메리카 대륙엔.. 밀, 쌀, 보리.. 같은 이삭 식물이 없었을꼬.. ㅎㅎ 겨우 옥수수... 호박... (주식으로 하기엔 뭔가 부족한 것들) 아메리카 대륙에 밀이 있어서 작물화가 되었다면.. 어땠을까 참 진지하게 궁금해요..(역사에 가정은 없지만.. ㅎㅎ) 물론 그래도 대륙 사이즈에서 유라시아와 비교가 안되다보니.. 결국 경쟁력에서 밀렸을 거 같긴 하지만 말입니다. ㅎㅎ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6 11:01:56	0	삭제
		아.. 네.. 저도 좀 개나님 글을 오해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근데.. 외계인이 존재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이 넓은 우주에.. 1000억개의 은하(밝혀진것만).. 각 은하마다 대충 천억개의 별... 각 별들이 거느린 또 몇배의 행성.... 외계인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거야 말로 창조론의 증거일겁니다... (아마도 창조론자들은 외계인이 있다고 밝혀지나 없다고 밝혀지나.. 죄다 창조론의 증거라고 할테지만.. ㅎㅎ) 전 외계인은 100% 있을거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진화론적 발생과정을 거쳤을 테구요.. (물론 각 행성의 환경에 따라 다른 경로의 진화를 거쳤기야 하겠지만)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6 10:42:17	0	삭제
		1. 진화랑 외계인이랑 아무 연관 없다?.. 무슨 말씀이죠? 처음 글쓴분의 의도는 외계인이 먼 외계 행성에 존재하려면 그들도 그 행성에 맞게 진화했을 거라는걸 물어본거 같은데요? 당연히 외계인도 진화를 바탕으로 생존할 겁니다. 글쓴분은 생명체가 외계에서 왔냐고 물어본거 같지 않은데? 왜 엉뚱한 말씀을? 글쓴분의 뉘앙스가 진화론과 창조론을 비교한듯한 뉘앙스로 하신거 같은데요? 제가 난독증인가요?
	45	벤츠 E220 CDI vs BMW 520d [새창]	2014-07-26 10:39:00	0	삭제
		음.. 저라면 E220 ㅎㅎㅎ (520D는.. 안타본게 함정.. ㅋ)
	44	바람은 어디에서 불어오는 거죠? [새창]	2014-07-26 10:17:40	0	삭제
		결국 기압차를 만드는게.. 해상과 육상 각지역의 온도차에 의한 공기의 밀도 차이겠죠.. 밀도가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흐르는 이치대로... 그외에도.. 지역의 높낮이나 지형의 형태에 의한 압력차이로 부는 바람도 있겠고...
	43	인간이 치킨을 좋아하는 이유 [새창]	2014-07-26 10:09:15	0	삭제
		//강원도감자. 그당시에도.. 포유류의 조상은 있었죠... 설치류 정도의... 뭐하긴.. 공룡이나.. 인간이나 거슬러 올라가면 조상은.. 전부 유기물 덩어리 였으니... ㅋ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6 10:05:31	1	삭제
		창조론 대로면... 태양도 계속 타면 안됨... 첨 만들때 그대로 있어야 하지 않음? ㅎㅎ 진화론은... 믿음이나.. 추정이 아닌... 사실입니다.
	41	카이스트 화학과 나오고 대학원을 치전나오면 [새창]	2014-07-26 10:04:17	0	삭제
		네... 치의학 전문 대학원은... 모든 전공을 택하신 4년제 대학 졸업생이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치전원을 졸업하면 치과의사 국가면허시험 응시자격이 생기고.. 치과의사 면허를 따셨다면.. 그 시험에 붙으신거겠죠... 정식 치과의사 맞습니다.. 제가 아는분은... 음대던가 미대 나와서.. 치전원 들어가서 치과의사 하는 분도 있습니다.. 걱정마세요... (카이스트 다녔던분이니... 똑똑하실듯)
	40	오스만 터어키가 1차대전때 중립을 지키지 못한 이유는 뭘까요? [새창]	2014-07-26 00:23:30	0	삭제
		결국 교훈은.. 낄때 안낄때를 알아야 한다는 거군요.. ㅎㅎ 우리나라도 제발 낄때 안낄때를 잘 판단해야 할텐데 말이죠.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6 00:21:11	0	삭제
		일반적인 한국사. 세계사 책은.. 많이 추천 해주실테니.. 전 좀 색다른걸로... 인류역사에 관한 책.... ㅎㅎㅎㅎ "총, 균, 쇠".. 추천드립니다. 다소 어려운 내용이 가끔 나오지만.. 왜 인간세상이 이렇게 돌아가고 있고.. 강대국이 강대국이 되었고.. 식민지의 힘든 시기를 겪었던 나라들은 왜 그런일을 겪어야만 했는지... 근본적인 인간 역사에 대해 전체적인 틀을 잡게 해주더라구요.. 더불어 인류 진화에 대한 내용도 잠깐 들어 있구요...
	38	아는 아이와 카톡하다 들었는데.. [새창]	2014-07-26 00:17:26	0	삭제
		본인이 생각하기에.. 아닌거면.. 아닙니다... 저게 있다고 믿는사람한테.. 아무리.. 증거를 대라고 해봐야... 늘 돌아오는 대답은.. 왜 공기는 안보이는데.. 공기가 있는걸 알면서... 천사도 안보이지만.. 천사는 있다고... 할겁니다... 말이 안통함...
	37	48시간 동안 강아지 두마리를 지켜준 코브라.jpg [새창]	2014-07-26 00:00:14	13	삭제
		맛이 없어보였나? 후덜덜.... 왠지 강아지들 모습이.. 오들오들 떨고 있네여...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4 15:19:45	0	삭제
		이분 어제인가? 금딸 하면 몸에 안좋냐고 물어보던데... 잘 해결 되셨나 몰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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