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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몽돌몽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9-19
    방문 : 14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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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돌몽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몽골 갔다 온 기념 이벤트. [새창] 2008-07-28 20:36:40 7/6 삭제
    여친구함님 꼭 받으시길~

    필요한 분에게 돌아가는게 맞지 않을까요^^
    14 푸념 [새창] 2008-07-27 07:23:33 16 삭제
    글이 참 새로워요.

    슬픔을 푸념하면서도 유머 사이트의 본질은 놓질 않고자 하는 맘

    감정에 빠져 있다가도
    '아 시발'

    다시 빠져들다가
    '아 시발'

    참 안타깝다고 생각하는 순간

    '이 비 개새키'

    절제된 욕의 승화
    13 제가 너무 비관적인건가요 -_ -? [새창] 2008-07-27 07:03:07 86 삭제
    어차피 똥쌀거 왜먹는지 생각해 보세요


    12 제가 너무 비관적인건가요 -_ -? [새창] 2008-07-27 07:03:07 10 삭제
    어차피 똥쌀거 왜먹는지 생각해 보세요


    11 [유로2008]러시아vs네덜란드 [새창] 2008-06-22 09:40:53 6 삭제
    파블류첸코 첫골 2002년에 황선홍 선수 첫골이랑 루트가 비슷한거 같네요

    10 [유로2008]러시아vs네덜란드 [새창] 2008-06-22 09:40:53 0 삭제
    파블류첸코 첫골 2002년에 황선홍 선수 첫골이랑 루트가 비슷한거 같네요

    9 이건 부시탓이다. [새창] 2008-06-15 04:21:34 1 삭제
    그루쿠먼~ 다 명박이+부시 때문이구먼
    8 전동아일보 기자의 고백 "조중동, 이제 당신들의 시대는 끝났다" [새창] 2008-06-05 11:40:15 34 삭제
    계란으로 바위치기

    여러분은 지금 바위가 깨지는 것을 보고 계십니다.

    조중동 너희들의 오만을 산산조각 내주마.
    7 전동아일보 기자의 고백 "조중동, 이제 당신들의 시대는 끝났다" [새창] 2008-06-05 11:40:15 14 삭제
    계란으로 바위치기

    여러분은 지금 바위가 깨지는 것을 보고 계십니다.

    조중동 너희들의 오만을 산산조각 내주마.
    6 [아고라펌]사망설에대한지침서 [새창] 2008-06-03 11:28:45 22 삭제
    사실로 확인되면 이성이고 뭐고 없다.

    하지만 사실이 아니길 간절히 바라며...
    5 [아고라펌]사망설에대한지침서 [새창] 2008-06-03 11:28:45 16 삭제
    사실로 확인되면 이성이고 뭐고 없다.

    하지만 사실이 아니길 간절히 바라며...
    4 정말 노무현이 그립습니다 [새창] 2008-06-02 08:54:15 39 삭제
    기호 2번 그분이시구나..

    근데 이번 2번 그색기는...
    3 정말 노무현이 그립습니다 [새창] 2008-06-02 08:54:15 45 삭제
    기호 2번 그분이시구나..

    근데 이번 2번 그색기는...
    2 제 어머니가 악성루머에 시달리고 계십니다. [새창] 2007-11-24 07:48:55 6 삭제
    아..님의 심정 이해갑니다.
    남일 같지 않네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분명 누군가가 앙심을 품고 저희 집에 대한, 어머니에 대한 악성 루머를 퍼트린 적이 있어요

    사실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줏어들은 얘기를 가지고 부풀려서 부모님이 많이 힘들어하셨던 적이 있습니다.

    저도 군대에 있을때고 형도 외지에서 학교 다니면서 취업 준비 할 때라 같이 있어드리지 못하고 부모님은 억울함을 호소할 데 없어 많은 가슴앓이를 하셨었죠.

    형은 그새끼들 죄다 잡아서 찢X 죽여버리겠다 그러고... 마침 제가 휴가 나갔을 때라 진실이 어떠한지 글을 올리고 사람들의 오해는 풀렸지만 한 번 부모님의 가슴에 남은 상처는 쉬이 지워지지 않더군요.

    님이 지금 느끼는 분노, 억울함 충분히 이해 갑니다.다른 사람도 아니고 어머니이니까요. 루머를 퍼트린 놈 잡아 죽이고 싶으시겠지만 윗님 말대로 우선 사람들의 오해를 먼저 풀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진실은 항상 승리다지만 베일에 가린 진실은 거짓으로 비춰질 수도 있기 때문에 님이 그 진실을 밝은 곳으로 이끌어내 사람들이 어떠한 것이 진실인지 알 수 있도록 하는 게 가장 시급하다고 봅니다.

    그리고..그 일 이후로 절실히 느꼈습니다.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얼마나 무서운 건지를요 그래서 그 이후에는 확인되지 않은 떠도는 말들은 사실여부를 확인해보거나 대립되는 주장은 양측의 주장을 꼭 들어본 후에야 판단을 내리곤 합니다. 진실이 거짓에 묻혀버리는 억울한 경우가 없도록요.

    휴..힘내시고 진실이 항상 승리함을 잊지 마세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1 제 어머니가 악성루머에 시달리고 계십니다. [새창] 2007-11-24 07:48:55 10 삭제
    아..님의 심정 이해갑니다.
    남일 같지 않네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분명 누군가가 앙심을 품고 저희 집에 대한, 어머니에 대한 악성 루머를 퍼트린 적이 있어요

    사실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줏어들은 얘기를 가지고 부풀려서 부모님이 많이 힘들어하셨던 적이 있습니다.

    저도 군대에 있을때고 형도 외지에서 학교 다니면서 취업 준비 할 때라 같이 있어드리지 못하고 부모님은 억울함을 호소할 데 없어 많은 가슴앓이를 하셨었죠.

    형은 그새끼들 죄다 잡아서 찢X 죽여버리겠다 그러고... 마침 제가 휴가 나갔을 때라 진실이 어떠한지 글을 올리고 사람들의 오해는 풀렸지만 한 번 부모님의 가슴에 남은 상처는 쉬이 지워지지 않더군요.

    님이 지금 느끼는 분노, 억울함 충분히 이해 갑니다.다른 사람도 아니고 어머니이니까요. 루머를 퍼트린 놈 잡아 죽이고 싶으시겠지만 윗님 말대로 우선 사람들의 오해를 먼저 풀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진실은 항상 승리다지만 베일에 가린 진실은 거짓으로 비춰질 수도 있기 때문에 님이 그 진실을 밝은 곳으로 이끌어내 사람들이 어떠한 것이 진실인지 알 수 있도록 하는 게 가장 시급하다고 봅니다.

    그리고..그 일 이후로 절실히 느꼈습니다.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얼마나 무서운 건지를요 그래서 그 이후에는 확인되지 않은 떠도는 말들은 사실여부를 확인해보거나 대립되는 주장은 양측의 주장을 꼭 들어본 후에야 판단을 내리곤 합니다. 진실이 거짓에 묻혀버리는 억울한 경우가 없도록요.

    휴..힘내시고 진실이 항상 승리함을 잊지 마세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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