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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츠루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22
    방문 : 8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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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츠루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1 02:22:34 1 삭제
    전 글에 달린 마지막 댓글이제야 읽었네요.
    위산일괘님 진짜 제가 기분안나쁠거라고 생각하세요? 본인은 한결같이 객관적이라고? 전 굉장히 무례하고 위산일괘님 피해의식같거든요?

    저도 이런말안하려고했는데 전 나름 예의를 갇춰서 댓글 단다고 달았는데 님은 그런게 없네요.

    그저 공격공격 들을 생각은 없고 모욕당했다고 일반화했다고 생각하시잖아요

    모욕한적없고 일반화한적없어요.
    제가 아니라는데 왜 자꾸 그렇게 주장하시죠?

    제가 모든사람의 인생을 한줄 글로 폄화합니까?
    위산일괘님 논리는요.

    개관적인게 아니에요. 댓글만 봐도 흥분해서 날뛰는게 보이는데 그게 무슨 객관입니까.

    전 이혼안하는가정 이해한다고 입이 닳도록 말했고 일반화도 아니라고 하지만

    님이 그렇게 느끼셨으니 전 일반화했나봅니다?

    본인 주장대로라면 탕수육은 찍먹이다 라고 주장하면 그것도 일반화고 부먹에게 모욕입니다.

    위산일괘님 눈에 태양이 파란색으로 보이면 제가 빨간색이라고 해도 파란색인데 왜 일반화하냐고 하실분이에요 님은.

    그 댓글보고 와서 기분무지 나쁘고요.

    위산일괘님이 하신것처럼 무조건 공격할것이고 무조건 틀린의견이라 주장할겁니다.

    더이상 예의갖춰 댓글 남기지 않겠습니다.

    위산님이랑 똑같이 댓글 드리죠

    제 댓글이 기분나쁘시면 본인 댓글이나 보고 오세요. 전 뺨맞고 돌려드린겁니다.
    1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1 01:54:44 1 삭제
    참고로 친구중에 부모님이혼을 반대하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전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가족이 소중하구나 했죠. 그친구가 가족이 이혼안하는것이 행복이지 라고 했을때 제가 일반화하지말라면서 화낼순 없지 않습니까?
    1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1 01:51:22 1 삭제
    는 사람들께 본인 생각을 말하는것이죠.

    위에도 있지만 저같이 자란사람들이란 전제가 있지요?

    저도 폭행이혼가정으로써 이글에 공감합니다.

    위산일괘님은 이혼가정이 아니니 포함이 안돼죠
    1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1 01:48:34 1 삭제
    제 댓글이 필요이상으로 날카로웠다는건 사과 드립니다.
    전에 제글에 위산일괘님 댓글이 굉장히 날카롭고 제 입장에선 기분나쁜댓글이 많았습니다.
    계속 저를 비난하셨었죠? 그래서 위산일괘님께 감정이 있었습니다.

    일반화에 굉장히 예민한 반응을 보이시는데
    일반화란

    개별적인 것이나 특수한 것이 일반적인 것으로 됨. 또는 그렇게 만듦.

    이런뜻으로써 얼핏보면 일반화로 보이나
    일반화를 할경우에는 다른 의견을 수용하지 않죠.

    그게 일반적인것이니까요.

    위산일괘님이 틀리다는말을 한적은 없죠?
    저분의 뜻은 본인경험상 그것이 맞다는것이지
    모든사람의 인생이 그렇다고 주장 하는것이 아니잖아요.

    충분히 다른의견이 있을 수 있다고 하는것은 일반화가 아니에요.

    대체적으로 그렇다고 생각하고 혹시 자식때문에 이혼을 참ㄹ
    1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1 01:17:01 8/7 삭제
    글쓴이분은 강요한적은 없습니다.
    본인이 그렇게 느끼시는거죠.
    본인이 이혼안하는것이 베스트라고 느끼셔서 이런글이 불편하시죠?
    저는 이혼하는게 베스트라고 느낍니다.
    당연하죠 격어온 인생이 틀린데 다르게 생각하죠.

    전 그둘의 생각다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 입장에선 자식때문에 같이 사는건 정말 1도 이해 못할일이지만 본인이 행복하다는데 제3자인제가 할말은 없죠.

    저는 이혼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제3자가 끼어들어서 이래라 저래라 할말이 아니에요.

    작성자에게 강요하시지 말라고 하지만 전 님의 글이 강요처럼 느껴집니다.

    그때도 이혼이 정답이다 아니다 반대의견이 둘다 나왔었고 이건 누가 맞다 틀리다가 아니라
    서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주는 수 밖에 답이 없죠.

    님의견에 공감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도 사람도 있죠. 그렇게 남의생각 막 틀렸다 아니다 억제 하려고 하지마세요
    1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1 00:55:47 4/8 삭제
    이분 또 이러시네...
    일반화가 무슨뜻인지 모르시나요?
    모든 사람은 자식 때문에 이혼안한다는것은 모욕이다. 이게 일반화구요.
    이분은 그저 자신생각을 말했을뿐이에요.
    본인 생각을 존중받았으면 하는 생각밖에없고 남들 생각은 이미 일반화다 틀렸다라는 편견을 박아놓고 시작하시는것 같습니다.

    자기인생에선 자신방법이 정답이에요.
    이글이 불편하시면 안보시면되는데 왜 굳이 꾸역꾸역 들어와서 매번이런의견을 내놓으시는지 모르겠네요.
    1305 나는 많은 끈들을 가지고 있었다 [새창] 2016-10-09 15:22:05 0 삭제
    그리고 아름다운 이 끈들의 이름은 인연이었다.
    1304 역시나 오유 [새창] 2016-10-07 19:42:47 0 삭제
    부담스러우면 그렇다고 얘기나 해주지...
    씹다니 너무 한것...깔끔히 잊지뭐
    1303 귀차니스트 떠납니다 [새창] 2016-09-16 17:06:12 0 삭제

    도착! 넘 위축되는것ㅋㅋㅋ
    1302 귀차니스트 떠납니다 [새창] 2016-09-15 22:20:42 0 삭제
    승무원에게 물어봤습니다 ㅋㅋ그렇다네요.

    11시 10분 비행기고 이제 곧 탑승합니다.
    영알못의 첫 자유유럽여행입니다 ㅋㅋㅋㅋ
    1301 귀차니스트 떠납니다 [새창] 2016-09-15 21:55:38 0 삭제
    저 터키에서 독일로 환승하는데...
    입국서류안적어도 되는건가요?
    독일가는 비행기에서 작성해야하는거죠?ㅜ
    1300 [카페용병의 일기] - 촠촠한촠코칩쿸키 [새창] 2016-08-29 23:38:31 0 삭제
    ㅜㅠ 매번 잘보구있어요.
    그만두신다니 아쉽네요.....ㅜㅠ
    기다릴게요!
    1299 무한도전 정준하 롤러코스터 별로... [새창] 2016-08-25 04:12:14 1 삭제
    이번에 요거트는 진짜 좀 드러웠어요.

    짜장면, 스파게티야 그나마 고체고 롤코에서 음식먹는거 좋아하시는분도 많긴한데

    요거트는 좀...먹는것도 아니고 타이밍 맞춰서 얼굴에 뿌리는것 뿐이잖아요
    1298 피자집에서 주는 오븐스파게티가 너무 좋아요 [새창] 2016-08-21 16:38:48 0 삭제
    그쵸 맞있죠? 파스타집 파스타도 맛있지만
    그 오븐스파게티의 특유의 맛이 제일 좋아요
    1297 요세 영화관 영화를 너무 빨리 내리는거 같아요 [새창] 2016-08-21 15:29:20 0 삭제
    맞아요..보려면 큰영화관까지 가야돼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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