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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21	저는 일베를 했었습니다.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정치관련게시글에대하여) [새창]	2018-01-30 12:32:59	9	삭제
		일베는 단순히 의견 다름이 아니라 패륜 수준의 글들이 자극적인 유머, 재미로 포장되어 올라오고 그걸 좋다고 동의하는 곳인데 그걸 '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청년들...' 이라고 눈가리고 아웅하지마세요. 말초적 자극과 본인들이 생각하는 정의감을 위해서라면 타인을 비하하고 조롱하고 이용할 수 있을법하다고 주장하려거든 얼마 전 초등학생이 장애인을 성폭행한 것도 <<<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애들이 말초적 재미로 저지른 일이라고 판단하실건가요? 어디 가서 나 과거에 일베 했음 ^^ 해보시라구요. 일베하냐는 질문을 받으면 안한다고 펄쩍펄쩍 뛸 정도로 당당하지 못하고 쉬쉬하면서 내가 한때 활동한 사이트에 평범한 학생도 많았을거다. 라는건 뭔 논리에요?
	2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30 11:39:07	4	삭제
		카카오톡도 드뎌 이모티콘!!! 헌데 그 귀여운 BT21 캐릭터 이모티콘이 아닌 실사 이모티콘인게 좀 아쉬워요~ 물론 실사도 잘생기긴 잘 생겼어요!!! 진짜로!!!! 다만 캐릭터 이모티콘만의 아기자기하고 큐트함의 맛이 덜한게. ㅠㅠ 카카오야~ 좀 더 힘 내줄 수 없겠니..? 없겠지..? 흑...
	2419	북한에 단호하게 행동하세요?? [새창]	2018-01-30 11:19:00	0	삭제
		이 댓글에 반응하지마세요. 닉네임부터가 야당, 수구적폐 언론, 일본의 논리를 반영한 단어이든데요. 반응해봤자 입만 아프니 선신고 후무시 합시다. :)
	2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9 22:10:37	0	삭제
		누구의 팬인지를 떠나서 이런 비교는 당사자들에게 실례인 것 같습니다. ㅠㅠ
	2417	BTS 퀴즈 : 나에게 가장 매력적인 멤버는? [새창]	2018-01-27 22:41:16	1	삭제
		이거 재미있고 신기하네요 ㅎㅎ 저도 돌아가면서 애정하지만 그 중에 좀 더 정이 가는 멤이 슈가인데 얘로 나오네요??
	2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4 12:41:31	12	삭제
		아... 방탄소년단의 행보는 진짜. ㅠㅠㅠㅠㅠ 데뷔 전에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모 멤버가 연습실을 탈출(?) 해서 친구 집에서 밥 얻어먹었다는 일화가 잊혀지지 않을 만큼 굉장히 어렵게 힘들게 성장해온 탄이들이라 그런지 오랜 노력으로 월드 스타가 되었으니 그에 맞는 대우 받아야 한다는 생각과 이런 문화에 오랫동안 익숙해지면서 알게 모르게 생기는 거리감과 이들 특유의 색깔이 사라질 수 있는 환경에 대한 우려 정도? 그래서 서폿이나 조공에 대해 여러 생각이 있었지만 언급을 피했어요. 그런데 탄이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한편으로 이들도 나름 여러 상황에서 고군분투하면서 일관성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구나. 싶어서 더 안쓰럽기도 해요. 어느정도는 누려도 괜찮은데. 그쵸? 하지만 탄이들에게 가장 좋은 것은 음악으로 이야기 할 수 있는 현재와 평범한 일상이겠죠. 평범해지기 위해 더더욱 예민하게 살아가야 할 탄이들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이들의 빛나는 에너지를 또 다른 곳에 흘려보낼 수 있는 울 아미들도 응원해요! :)
	2415	지지율 좀 빠지니까 무슨 폭락 이러면서 불안해하시는 분들 [새창]	2018-01-24 11:54:19	4	삭제
		맞아요. 다른 커뮤니티에서 선수의 노력 희생 어쩌구 하면서 핏대를 올리는 글이 아주 그냥... 조직적으로 올라오는 것을 목격한게 한 두번이 아니에요. 언제 지들이 저런 거에 관심 있었다고. 단일팀 선발 과정을 알려줘도 아몰랑 선수들의 노력 어쩌고... 하니 이젠 작전세력이구나 하고 넘어가게 됩니다.
	2414	수원시에서 여자하키팀만든다는것도 비판받아야합니다. [새창]	2018-01-24 11:51:06	9	삭제
		정부가 만들라고 한게 아니잖아요. 이러다 지지자가 밥먹고 숨쉬고 의견을 개진하는 것도 정부에게 책임을 물을 기세네요.
	2413	가상화폐/단일팀 때문에 지지율이 떨어진다? [새창]	2018-01-24 11:50:00	4	삭제
		전 지금도 단일팀 찬반이 이렇게까지 질질 이슈화 되는 것을 정말 이해못하겠어요. 자력 출전도 아니고, 선수들의 피땀눈물(응?)이 희생된 상황도 아니고. 냉정히 말해서 우리나라에 인지도 높거나 대중화 된 스포츠도 아니구요. 오히려 단일팀을 통해 전세계 이목이 집중되어 이슈와 인지도를 올릴 수 있는 기회인데 단일팀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 얼마인데 이걸 걷어차겠다는 게 너무 이상하고 이상하고 이상하네요. -_-
	2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4 11:35:09	0	삭제
		뭘 보고 분발하라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지지자들은 언론의 지지율 보도에 숨겨진 왜곡과 과장을 캐치하는데 도사인데~ 그 도사들이 똘똘 뭉친 곳에서 이 지지율 봤어여? 다들 봐여!! 하니 가소롭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잖습니까?
	2411	지지율 내려갔다고 걱정하는데.... [새창]	2018-01-24 11:32:50	7	삭제
		그럼요. 말 그대로 지지율 내려가면 어쩌라고? 입니다. 자한당이 9% 지지율인건 죽어라 입 밖에도 꺼내지 않을 것들이 참 현 정권을 걱정하고 난리에요. 짖어라. 우린 일희일비따위 애저녁에 버리고 달릴 뿐이다!
	2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4 11:29:20	8	삭제
		지지율이 떨어졌다. -> 아 내가 더 지지하고 주변에도 설득해야겠다 이게 기본적인 지지자의 입장이구요~ 지지율이 떨어졌다 -> 와 떨어졌어. 이 수치 봤어? 다들 봤냐고? 이건 지지자의 입장이 아니에요~ 지지자가 되어야 이 차이점을 이해하실려나 모르겠습니다.
	2409	정부는 단일팀문제 진심어린사과를하기바랍니다. [새창]	2018-01-24 11:26:36	3	삭제
		정치혐오 부추기는 행동의 표본이 바로 당신인데요... ㅇ_ㅇ
	2408	다른조사도 60퍼 깨진 조사나왔을겁니다... [새창]	2018-01-24 11:24:58	6	삭제
		우리는 민주당이 10% 지지율 시절부터 묵묵히 걸어왔는데 지지율 하락에 펄쩍펄쩍 뛰고 난리 칠 이유가... 게다가 언론의 악의적인 지지율 보도를 수 년동안 봐왔는데. 아직도 언론들의 보도에 맞춰 지지율에 일희일비하세요? 참고로~ 현 정권 지지자 중에 이래저래 정책 및 세금 관련으로 손해 많이 보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니에요. 이래도 묵묵히 지지하는 것을 알아주시길. 물론 당신은 당장의 손해가 있거나, 본인 세대에 맞는 정책이 없으면 당장이라도 지지 철회 할 수 있다는 입장이겠지만요. 그런데요, 그런 원칙은 야당과 언론적폐가 끊임없이 살아나는 기반임을 똑바로 아셨으면 합니다. 입맛대로 좋은 말, 선심성 정책을 한 두번 흘리기만 하면 되니까요. 안그렇습니까?
	2407	평화올림픽 관련해서.. [새창]	2018-01-24 11:15:08	3	삭제
		그러니까 저들이 욕하든 말든 맘대로 하라고 해요. 왜 신경쓰고 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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