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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	[진지]미술과제로 쓸만한 자료좀 올려주세요^^ [새창]	2008-09-01 03:21:02	0	삭제
		음..문득 타로카드의 한 장면이 떠오르네요. 사슬이라는 메이저 카드중에 하나인데. 남자와 여자가 서로 눈을 감고 있고 등을 맞대어 힘들어하는 표정입니다. 그들의 손과 발에는 사슬이 있는데 사실 그 사슬을 풀어져 있어요. 단지 그 사람들의 착각으로 채워져 있다고 생각하죠. 스스로 옭아매고 있는거예요. 육체적 자유를 떠나 정신적인, 진정한 자유를 표상하는 장면이라 생각하는데..
	190	방금 책 한구절을읽었는데....좋은내용인것같아서요 [새창]	2008-09-01 03:11:51	0	삭제
		생각을 글로 잘 쓰시네요. 글쓴이님 좋은 생각 글에 마음에 뭔가 얻어갑니다^^
	189	방금 책 한구절을읽었는데....좋은내용인것같아서요 [새창]	2008-09-01 03:11:51	2	삭제
		생각을 글로 잘 쓰시네요. 글쓴이님 좋은 생각 글에 마음에 뭔가 얻어갑니다^^
	188	나는 다른사람의 의견을 태클걸고본다. [새창]	2008-09-01 03:09:20	1	삭제
		...그런 질타 받게되는 사람1인으로서 상대하기 힘들어지고 점점 싸움으로 번진다. 의견을 가려서 자제할 수 있으시길..
	187	고민좀 들어줘요 [새창]	2008-09-01 03:05:15	0	삭제
		자신은 친한친구(남자)와 단둘이 만날 수도 있다고- 이건 이해가는데. 일단 말마따나 친구니까.. 근데 나머진 좀 이해하기 힘드네요. 여자분이 아직 철이 없으신듯.. 글쓴이 분이 이상해 보이진 않는데요- 누구든 화가 날 것 같은데..
	186	주5파가 뭐죠 [새창]	2008-09-01 03:02:13	0	삭제
		ㅇㅇ 무리-
	185	모의지원 결과인데요.. 미심쩍기가.. [새창]	2008-09-01 03:01:22	1	삭제
		이과는 쉬운건가요라니. 그럴리가.ㅎ
	184	대학 '과' 상담좀 해주세요 ㅜ.ㅡ [새창]	2008-08-30 21:02:08	0	삭제
		↑심문방송학과 ㄷㄷㄷ
	183	꿈이라는게 정말 신기한것같아요... [새창]	2008-08-30 20:59:11	0	삭제
		^^
	182	꿈이라는게 정말 신기한것같아요... [새창]	2008-08-30 20:59:11	0	삭제
		^^
	181	‘얼굴에 달팽이 붙이기’ 9세 소녀 세계기록...이건 뭐... [새창]	2008-08-30 20:55:02	0	삭제
		저기 달팽이는 거머리야?? 왜저리 시커멓고 커 ㅠㅠ;;
	180	보통 결혼식때 친구들 몇명정도 와야 하나요? [새창]	2008-08-30 20:52:36	0	삭제
		그러게요 저도 좀 궁금하긴 했는데.. 그거랑..청첩장 돌리시는거 주변에 보면 어떻게 돌리는 건지?;; 옛날 친구도 오는 사람도 있고 그러던데- 직장이면 직장 전체에 다 돌려야하는건가요?;; 동창회 통해서 전체 다 돌리고 그러는건가? 잘 모르겠어요-
	179	여러분 공부안햇던거 언제 가장 후회하세요 ?? [새창]	2008-08-30 20:18:35	3	삭제
		독거노인님 말에 가장 공감하네요. 제가 아는 어느 교수님이랑 이야길 할 때였는데.. 이건 공부의 필요성 보다는 학력의 차이 절감이랄까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교수님이 한분 계십니다. 아는 것도 정말 많으시고 사회과 쪽이시다보니 정보에 매일 새로우시고 젊은 애들과도 어울리시려 노력하고 재미도 있고 여튼 정말 멋지신 분인데. 개인적으로 정책관련 연구, 자문, 논문 등의 일을 하고 계신듯 해요. 하루는 중요 정책은 아니지만 국가정책 결정하게 되는 회의에 가서 의견을 내게 되셨다고 해요. 자기는 무슨 의견을 내도. 정책결정자가 듣는 척은 하지만 메모 한줄 안하다가 서울대 출신의 어떤 사람이 말도 안되는 소리를 했는데 박수까지 쳐대며 아 그거 정말 좋은 생각이라면서 추켜세우더랍니다. 내가 진짜 씨. 서울대만 나왔어도. 그런 생각이 절로 들더랍니다. 정말 열심히 노력하시고 한달에 사는 책만해도 몇 십권이고 연구하고 아는 것도 많고 넓은 시야를 가지신 분인데. 그저 그 차이 하나로 자신의 생각이 말이. 들을 가치도 없이 전락해 버리더랍니다...
	178	여자가 싫어하는 남자들의 대화 [새창]	2008-08-30 19:55:39	5	삭제
		뭐! 매니큐어만 칠하는게 아냐?;;;; (나도 여잔데..ㅠ)
	177	누나가 금메달 뺏아서 너 줄께. [새창]	2008-08-30 19:48:20	32	삭제
		장미란씨 시상식때 보고 느낀건데 정말 여성스럽던데요.. 목에 메달걸어줄때 오른손 가슴에 살포시 하고 메달 받는거 보셨는지. 처음 바벨을 들어올렸을 때 여자가 이런 운동을 이란 생각에 펑펑 울었다는 분. 여튼- 그렇다고요-ㅎㅎ 돌발영상에서 유인촌이 이게 다 대통령 덕택이라며 MB한테 왕창 아부떨때 장미란씨가 우리가 이렇게 이긴건 모두 선수들의 노력과 국민들의 응원덕분 이라며 시원하게 말해주시는 우리 멋진 미란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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