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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루어진다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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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루어진다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4 자식자랑은 팔불출이라지만... [새창] 2016-06-14 11:32:53 0 삭제
    전생에 덕을 많이 쌓으셨거나 착하게 사셨나봐요 ㅠㅠ 잠 잘자고 순한 아가들 부모님보면 그런 생각밖에 안들어요 ㅠㅠㅜ
    173 맛있는 하드포뮬러 [새창] 2016-06-13 11:10:22 0 삭제
    비싼 입맛을 가진 개님이군요 ㅋㅋ입이 고급이셔.
    우리집 개님도 그렇게 비싼것만 골라 드시던데...미*는 본체만체하고 샤* 돌려드시던 개님......
    172 수유 하면서 들었던 생각. [새창] 2016-06-10 23:11:44 6 삭제
    저는 출산보다 젖몸살이 더 아팠어요. 진짜 출산의 고통은 다들 말해줘서 익히 알던터라 어느정도 각오한것도 있고 무통도 맞았고..무통빼고 몇시간 진통했지만 정신도 없었고(기절했음 ㅋㅋ) 그냥 지나갔는데 젖몸살은 진짜.. 아오. 가슴을 떼낼수도 없고. 암튼 그만큼 젖양도 풍부해서 저는 돌까지 완모하고 딱 끊었는데요.. 저도 게을러서 성공한듯요 ㅋㅋㅋ젖병 씻고 소독할 자신없고요 ㅋㅋㅋ모유수유가 젖양과 가슴모양과 아이의 협조만 따라준다면 편한건 사실이예요. 다만 내가 아이의 도시락통?이다보니 늘 함께 다녀야해서 아이는 자연히 껌딱지가 되고..힘들어요 ㅠㅠ다행히 아이가 엄청 건강하게 잘 자랐지만 둘째는 세달만 먹이려구요 ㅋㅋ가슴이..가슴이...ㅠㅜ 나름 슴부심 있는 여자였는데......오데로 간거죠? ㅋㅋㅋㅋ
    171 어제자 <아가씨> 팀 CGV 일일 미소지기 현장jpg [새창] 2016-06-06 15:35:34 0 삭제
    아니 왜 하정우씨보다 조진웅씨 머리가 더 큰거죠? 그냥 사진이 저렇게 나온거죠? 나의 재한선배가 저럴리가 없어.....
    170 이쯤되면 유저들에게 선택의 순간이 왔다고 생각합니다. 떠나느냐 지키느냐 [새창] 2016-06-05 22:26:37 1 삭제
    눈팅만 하다가 .. 가입했는데.. 저는 오유 되게 마음에 들었거든요? 눈팅하면서 가끔 별거 아닌걸로 콜로세움 세워지몀 진짜 병맛이다 싶고 왜저러나 싶고 씹선비네 하기도 하고.. 그래도 참 좋았어요. 정치적으로 편향됐다고 하지만 종편을 포함 우리나라에서 제일큰 포털마저 한쪽 편을 대놓고 드는 기울어진 운동장 지형에서 유머사이트 하나가 눈에 띄게 다른 한쪽 편든다 한들 어떻나 싶고요. 상대진영을 응원하는 사람이라면 널리고 널린 기사들 접하다가 여기와서 어? 이런 분위기도 있네 하며 다른 공기 맛보고 또 다른 반대편이라면 억눌린 이야기도 풀어보고 .. 이런거 참 좋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운영자가 말하는 열린 광장이라는데( 동네 광장엔 관종도 있고 또라이도 있고 거지도 있고 변태도 있고 그런가하면 앞장서서 청소하는 사람들도 있고 뭐 그런거죠..) 상당히 공감하며 가입하고 천천히 그리고 깊게 적응했어요... 들어와서 비둘기가 급증한 게시판을 보며 왜이러지? 했다가 보고나서 ㅠㅜ 아효 ㅠㅜ 그럼 이제 어디로 가야해요? 딴지? 눈엣가시였던 사이트 하나 싸움붙여놓으니까 알아서 붕괴되는구나 하고 기뻐할 모 댓글부대 생각하니 열받기도 하고.. 진짜 속상하네요. 커뮤니티와 자신을 동일시하지 말라는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그래도 좀 속상해요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3 20:08:10 8 삭제
    네. 엄마라서 그랬어요. 매번 나 진짜 똥멍충이구나. 또 왜 기대하고 상처받나 자책도 하고. 그나마 이젠 제가족 제편이 생겨서인지 엄마의 생채기에 무뎌지기도 했구요. 또 저도 엄마가 되고나니 내가 엄마에게 하는걸 내 자식이 보고 배우지 않을까 했네요. 그 악연이랄까 카르마 같은걸 내 노력과 네 선에서 끊고 싶었어요. 그런데 댓글보니 친정엄마가 저에게 하는걸 아이들이 볼고 배울수 있단걸 간과했단 생각이 드네요.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죄송하지만 곧 이글은 지울게요. 베오베와서 놀랐어요 ㅠ 아는 사람이 볼까봐 무섭네요
    168 재혼 후 아기몸에 자꾸 멍이 들어서 설치한 CCTV에 잡힌 장면은... [새창] 2016-06-03 11:50:53 72 삭제
    맘아파서 끝까지 못보겠어요 ㅠ 살의가 있지않고서야 저럴수있나요 ㅠ
    167 플로리다 골프장 명물 [새창] 2016-06-01 00:32:07 0 삭제
    공룡아니예요?
    166 도와주세요 ㅠㅜ 가르쳐주세요 ㅠㅜ [새창] 2016-05-05 22:14:16 0 삭제
    일단 말이 좀 통해야...그쵸? 휴
    165 도와주세요 ㅠㅜ 가르쳐주세요 ㅠㅜ [새창] 2016-05-05 22:14:03 0 삭제
    네 ㅠ 저도 그러는 편이예요. 그런데 오늘은 그냥 자러가자했다고;; 싫다고 그 난리를 부렸네요 ㅠㅜ
    164 도와주세요 ㅠㅜ 가르쳐주세요 ㅠㅜ [새창] 2016-05-05 22:13:27 0 삭제
    두기간 ㅠㅜ 쓰리엠 귀마개 사러갑니다 ㅠㅜ 16개월부터 그러셨어요? 아직 말도 안통하고 할수있는 의사표현이라곤 안아달라고 매달리는거랑 싫다고 도리도리하는것밖에 없어서요 ... 처음하는 훈육이 중요하다던데 전 이미 망한듯 ㅠㅜ 애는 애대로 울리고 결국 고집은 제가 꺾여서 안아주고 달래고 사과하고 ㅠㅜ
    163 정관수술 하면 치매걸리고, 성감도 떨어지고, 성욕도 줄어들고~~ [새창] 2016-04-28 23:45:07 9 삭제
    헤헤 작성자님 쭉 읽다보니 긍정적이고 유쾌하신분 같아요~ 저는 피임목적으로 당연히 곧! 조만간! 반드시! 기필코! 필연적으로! 남편을 수술대위에 올리리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글이랑 댓글 읽다보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이게 남자들한테는 큰일?의마가 남다른일? 일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어서...조금 더 대화를 나눠봐야겠어요^^
    162 무소속 당선자 간단 정리 [새창] 2016-04-14 06:31:36 1 삭제
    똥누리 복당해도 안받아준다고 거만떨더니 이제는 굽실거리겠구만 ㅋㅋ그놈의 허리는 참~ 필요에 따라 잘 굽혀요
    161 새누리 108, 더민주 107 [새창] 2016-04-13 23:33:02 0 삭제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라랄랼라랼 기분 좋~~~~~~~~~다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3 23:32:32 7 삭제
    대한민국 대통령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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