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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owStart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3 올해 왜 전력난이 없는지 모르는 분들이 많네요. [새창] 2017-08-12 23:29:19 4 삭제
    뉴스공장 들어보니
    수요 예측은 약 4-5년 전에 한다고 하더군요. 그 당시 최대치로 기준을 잡아서요.
    그러니 지금 전기는 과거의 것.

    전기는 기본 발전기하고 예비 발전기(상황이 터지면 가동) 두 부분으로 범주를 짤 수 있다고 합니다.
    수요가 늘어나면 예비 발전기를 돌리는 거고요. 부족 안하면 예비 발전기는 가동안한다고 합니다.
    최근 원전이나 화력 지은 거랑이랑 크게 상관없어요.
    오히려 정부가 블랙아웃(정전)이니 한자리수 라니 하는 방식으로 겁줘서 원전하고 추가 화력발전소를 지었다고 합니다.

    원전 마피아나 도쿄 전력과 같은 수법이지요.

    수요가 부족하면 예비 발전기를 돌리면 되는데 안돌리면 바로 정전 일어나겠지요.

    예비 전력이 한자리 수라고 겁을 주는데 그건 다른말로 따지면 효율적으로 수요를 예측하고 전기를 생산한 겁니다.
    국민이 지금까지 많이 속고 있는 부분이지요.

    오히려 부족하다고 언론에서 호도해서 화력발전소나 추가 원전을 지은 거라 보면 됩니다.
    그만큼 남은 전기는 민간에 넘기고 되팔아서 차익 만들고요.
    4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23:39:13 0 삭제
    위로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지명 철회하면 그대로 지지하면 그만. 대통령이 알아서 다른 적합한 사람 쓰겠죠.
    431 박기영 차관후보 관련 사건을 보면서 [새창] 2017-08-10 23:37:26 1 삭제
    그리고 민주주의 사회에선 자기 말에 책임을 져야합니다.

    문 대통령을 우리 대신 대의 민주주의를 행할 대통령을 뽑았고, 그 사람을 뽑았으면 믿음으로 지지해줘야된다 이 말씀 드리고 싶은거에요.
    집권 초기잖아요.
    430 박기영에 대한 비판을 문통에 대한 공격으로 인식하는 사람들 [새창] 2017-08-10 23:34:40 0 삭제
    공격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으신가 본데, 공격 맞아요.
    임명권자가 문 대통령이잖아요.
    429 그래서 바꾸라구 그래 해봐라 [새창] 2017-08-10 23:29:55 1 삭제
    이제 100일 됬어요ㅎㅎ 식물로 치면 떡잎 떨어지고 이제 뿌리 내린건데, 열매따려고 들면 안되지 않을까요? 초기에는 관심과 애정을 더 가져 줘야되지 않을까요? 그게 신민이라는 비아냥을 들어도, 저는 일단 지지하겠습니다.
    힘 모아줄 땐 모아줘야죠.

    견제는 야당에서 알아서 할 겁니다.
    428 박기영 차관후보 관련 사건을 보면서 [새창] 2017-08-10 23:27:34 0 삭제
    참고로 비아냥거리는 거 아닙니다.
    427 박기영 차관후보 관련 사건을 보면서 [새창] 2017-08-10 23:26:29 1 삭제
    공정하지 못한 예산 배분이 있을 경우, 또 개인적 복수를 위해 블랙리스트를 작성하면 바로 티가 나겠군요.
    426 박기영 차관후보 관련 사건을 보면서 [새창] 2017-08-10 23:24:27 1 삭제
    사람마다 장단점이 있잖아요. 장점이 주변사람을 잘 챙긴다든지, 추진력이 있다든지, 인맥을 잘 활용한다든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죠. 근데 그건 잘 들어나는 특징이 아니니까요.
    포털이나 이런 데에 보면 단점이 훨씬 부각되지 싶죠. 사람은 자극적인 걸 좋아하고, 휘발성이 강한 포탈은 자극성을 중시하니까요.
    425 박기영 차관후보 관련 사건을 보면서 [새창] 2017-08-10 23:22:27 0 삭제
    이번 정부에서 일을 못한다든지, 아니면 큰 사고를 친다든지 하면 그 때 탓해도 늦지 않아요. 그런 일 터지면 안일한 정부가 아니라서 용서 안할 겁니다.
    424 박기영 차관후보 관련 사건을 보면서 [새창] 2017-08-10 23:19:07 1 삭제
    문재인 대통령을 반대하는 게 아니라고 하시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도구로서 쓰려는 사람을 반대하는 거잖아요? 저는 문재인을 믿으니까 문재인이 쓰려는 사람이 좀 하자가 있어도 충분히 용인해줄 마음이 있어요. 그 말씀을 전하고 싶은거에요.
    423 박기영 차관후보 관련 사건을 보면서 [새창] 2017-08-10 23:16:53 2 삭제
    입진보극혐님 처럼 열심히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면 충분히 성공한 정부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정부는 관료로 구성되지만 국민의 열망으로 움직이는 거니까요. 그게 투영이 안되면 고장난 정부고요.
    422 박기영 차관후보 관련 사건을 보면서 [새창] 2017-08-10 23:15:55 2 삭제
    심각한데도 강행하는 거면 그거에 대한 이유가 있겠죠. 이리저리 휘둘리는 모습만 보여서는 안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이 필요하면 써야지요.
    421 박기영 차관후보 관련 사건을 보면서 [새창] 2017-08-10 23:14:31 1 삭제
    말하세요. 본인이 지지자 아닌데, 지지자란 말을 쓰면서 까대는게 좀 모순되지 않는가? 싶어서 쓴 비유적 표현입니다. 하고 싶은 말 하셔야죠. 누가 막을 수 있습니까?
    420 박기영 차관후보 관련 사건을 보면서 [새창] 2017-08-10 23:13:09 0 삭제
    그러네요. 죄송합니다. 근데 수정하기는 좀 귀찮아서. 번역해서 읽어주세용.
    419 박기영 차관후보 관련 사건을 보면서 [새창] 2017-08-10 23:12:34 2 삭제
    성폭행범 수준으로 그렇게 잘못한 사람이면 감옥에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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