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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6 18:23:33	2	삭제
		구한국의 범위는 본인이 내리신건가요? 서간도와 북간도, 연해주 대마도까지도 한국이라고 인식할 자료들은 많습니다. 최근 북옥저 지방(연해주), 고조선 청동창도 발견되어 교류가 있었음을 밝히는 러시아 연구도 나왔습니다. 구한국의 범위를 본인이 임의로 해석하셔서 한반도로 끌고 들어가시는건 아닌지?
	4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6 18:20:27	1	삭제
		헌법에 나오는 임시정부가 아니라, 아마도 이 말 일겁니다.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 및 그 외 도서로 한다. 겠지요?
	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6 18:19:14	1	삭제
		아! 베이징이 아니라 상하이입니다.
	4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6 18:18:01	5	삭제
		무슨 소리죠? 비약이 너무 심하신듯? 갓뭉님 의견에 찬성 안하면 정부 인정 아니라는 말씀입니까?
	4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6 18:16:53	5	삭제
		임정이 남북한만 이뤄졌다고 생각하시는 것같은데 틀립니다. 임정은 서울근거로한 한성정부와 러시아쪽 노령정부 베이징에 있는 신한청년단등 여러지역과 연합되어 설립된 조직입니다. 영토에 한정되서 판단하시는 것은 옳지 않아요. 1940년에 김구가 주석제를 도입하고, 김원봉의 조선의용대가 일부 합류했습니다. 노선은 민주주의 공화제였구요. 그건 현재 우리나라 체제임을 부정할 순 없습니다. 영토만 가지고 말하는 것은 너무 협소하게 국가 개념을 판단하시는 거에요. 흔히들 국가의 3요소라고 해서 국민 주권 영토라고 하지만, 국가는 단순히 저 3가지로만 이뤄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 위에 사상 철학 역사, 전통 등 수많은 것이 토대가 되어야 하지요. 너무 상황을 간단화해서 원하는 요소만 뽑아, 글의 근거로 삼으 신건 아닌가 싶습니다.
	4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6 18:07:20	4	삭제
		또 같은 민족을 향해서 칼끝을 겨눈 6.25전쟁을 일으킨 순간, 북한이 조금이나마 가지고 있던 적통성은 사라진겁니다.
	4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6 18:06:30	8	삭제
		그런식으로 새로운 정부가 창출되는게 아닙니다. 북한은 임정을 부인했구요. 우리는 임정의 계통을 이어서 정부를 수립한거지요.
	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6 12:57:53	2	삭제
		어떤 놈이지 하고 생각하다가 기사 하단부를 보고 무릎을 탁! 지만원 j-m-y8282@hanmail.net 논리 부족한 뇌피셜 망상가 지만원 이었군. 메일을 8282나 6422 두개를 쓰는 듯
	440	송은정 작가 페북, <바른정당 느그들 미친 거야?> [새창]	2017-08-16 11:05:52	45	삭제
		http://www.storyk.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06 - 서울 강서구 병 위원장 - 고려대 총학생회장 출신 - 현 당대표 이혜훈이 임명 - 40대(바른정당에서 키우는 인물인 듯) - 통진당 해산 때, 'NL 주사파'관련 언급한 일이 있음. - 4월달에 벌어진 일을 5월에 출범한 정부에게 책임전가하는 악독한 수법을 씀. 그림자 뒤에 숨어서 뻘소리 하면 모두 저장. 불의는 절대 잊지 않는게 민주주의.
	439	송은정 작가 페북, <바른정당 느그들 미친 거야?> [새창]	2017-08-16 11:01:43	55	삭제
		바른정당 이종철 대변인 얼굴 기억.
	438	정부 "사드 전자파 인체 허용 기준 200분의1 못 미쳐..안전" [새창]	2017-08-13 00:26:55	1	삭제
		제가 잘 몰라서 그런건데, 선풍기 약, 중, 강 처럼 레이더 범위에 따라서 전자파가 더 발생하고 그런건 아니겠지요? 그러면... 전자파 위협이 사라진거라고 봐도 되겠네요. 성주군민들에게 남은건 미사일 선제타격 걱정인가요? 아니면 땅값이 떨어지는 걸까요? 이거 두개라면 해결책의 의외로 금방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사드 성능은 레이다 빼곤 의심되지만요
	437	박기영 차관후보 관련 사건을 보면서 [새창]	2017-08-13 00:23:43	0	삭제
		제가 아니라 우리지요. 그 공의를 모아서 쓰는게 문재인 대통령이시구요.
	436	시게는 왜 박기영을 못지켜서 안날이 난 것인가요? [새창]	2017-08-13 00:05:23	9	삭제
		갈라치긴가요? 시게 과게 감정갈등 유발시켜서 얻는게 머죠? 클릭하면 걍 들어가지는덴데?
	435	[뉴비씨]박기영 사태에 대한 사후 검증 [새창]	2017-08-12 23:59:08	11/10	삭제
		이 분 논문도 40편 넘는 걸로 해명됬죠? 역시 이 사건 과학도를 빙자한 감정 노출인 것 같네요. 혹은 예산 못 따먹을 까봐 겁내는 기득권 적폐 였던지. 장충기 묻으려고 세력이 집중적으로 움직인 거 같네요. 그걸 간파 못하고 비판적 지지 운운한, 무늬만 지지자들이 있었던거 같아요.
	434	올해 왜 전력난이 없는지 모르는 분들이 많네요. [새창]	2017-08-12 23:31:48	4	삭제
		전력량을 많이 남기면 오히려 수요예측에 실패한 것. 명박이 때 정전사건(저는 고의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일으켜서 전기 부족한 것처럼 경각심 일게 만들고(아마도 수요예측 실패이거나, 예비 발전기 가동을 안하거나 적게 했겠죠?) 잉여 전력을 만들어서 민간기업에 전기 되팔이 장사 한 건 아닌가 싶습니다. 그 사이에 리베이트는 아마 왔다갔다 했지 않을까요? 꼼꼼한 그분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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