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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owStart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8 [익명]재수하려는데 mt 준비모임에 뭐라고 말하죠 [새창] 2017-03-25 13:21:37 0 삭제
    MT는 한번 다녀오세요ㅎㅎ 경험상 좋아요. 다녀오시고 재수준비는 병행하시면 되요. 지금부터 빡세게 하셔도 보통 3-4개월 정도 밖에 유지 안될거에요. 그럼 또 한번 노시고 또 준비하고 이렇게 반복하셔야 될거에요.
    387 그알 - 마지막 멘트는 마음을 송곳처럼 찌르네요. [새창] 2017-02-12 00:29:31 2 삭제
    주변을 더 열렬히 설득하지 못한 죄
    386 대구출신 유부녀가 말하는 지역감정 [새창] 2017-01-30 23:55:29 5 삭제
    이제야 그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고 봅니다.
    그 바뀌는 과정에 우리가 놓여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절실한 기회의 순간에 우리는 놓여있어요.
    385 대구출신 유부녀가 말하는 지역감정 [새창] 2017-01-30 23:54:26 12 삭제
    저는 요새 좀 다르게 생각이 들더라구요.
    경상도 사람 전부가 그리 순진하고 멍청할까요.
    대부분은 오히려 알면서 그러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안 그러면 저렇게 뿌리깊고 오래 악이 판을 칠 수가 없지요.
    그러는게 옳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 차별하며 살아가 온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살짝 눈감으면 온갖 혜택들이 생겨나니까요.
    분명 그 시절의 패러다임은 슬프게도 그렇게 살아도 되는 분위기였을 테니까요.
    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15:24:23 0 삭제
    거참! 그랬군요. 명박이는 그럼 그걸로도 뭔갈 떼먹었을 수도 있겠네요
    ㅎㅎ
    3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14:43:35 0 삭제
    개인적으로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들의 생각이 어떻든지 간에
    지금의 기세라면 기스도 안날 것 같아요.
    허허 웃으면서 예방접종 맞고 간다고 생각해도 될 것 같습니다.
    오히려 저는 강하게 욕하고 후원끊겠다고 하는 분들이 무섭습니다.

    그 편이 더 분열에 힘을 싫어주는 것 같아서요.
    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14:40:14 0 삭제
    기다리세요.
    바뀔 때까지 그냥 기다려주세요.
    작성자님의 행동이 서서히 가족분들을 물들일 겁니다.
    사람치고 선한거 싫어하고 정의롭지 못한 것 좋아하는 사람 없어요.
    381 아버지 한테 이런 내용의 카톡을 받았는데 뭐라 답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7-01-23 14:36:24 1 삭제
    말은 그럴듯하게 보이나, 인간의 이기심과 욕망을 건드리는 프로파간다입니다. 교수라는 권위의 주체로 정당성을 만드려는, 그리고 실험이라는 것으로 그 타당성을 제고하려는 일종의 사기죠. 신고하세요.
    저런 말 퍼트리는 사람이 악마입니다.
    380 아버지 한테 이런 내용의 카톡을 받았는데 뭐라 답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7-01-23 14:34:11 3 삭제
    평등은 기회의 평등을 말하는 겁니다. 애초에 기초 개념부터 틀려요.
    1. 부자들의 부가 그 혼자의 노력으로 이뤄진 것은 아니다.(회사가 CEO 한 명의 힘으로 돌아갑니까? 개인은 개인의 몫을 하고 그 몫을 받아갑니다. 오히려 부당하게 그 몫을 갈취하고 배분하려 주지 않는 상황인거지요.)

    2. 한 명이 공짜로 혜택을 누리는 것은 없습니다.(사람이 24시간 일 할 수는 없으니까요. 다른 한 명이 쉬는 동안 다른 사람이 부족한 부분을 메꾸는 겁니다. 상가 집에 큰 돈이 들면 사람들이 모여서 부조를 하지요. 그래서 그 사람이 큰 일을 치루고 다른 사람이 힘들 때 도와주는 것을 그리 표현한다면 그 사람은 공동체라는 개념이 아예 없다고 봐야겠지요.)

    3. 정부가 하는 일 중에서 강제적으로 국민에게 할 수 있는 일은 모두 '법'에 근간해야합니다. '법'은 '헌법'에 근간해야하고요. 그리고 그 헌법이 틀렸다고 말하고 싶은 것이라면 이 역시 할 말은 없습니다.

    4. (인간이 인간으로서 살아갈 정도의) 부를 분배하는 것은 부를 재창출하는 기본적인 과정입니다. 가난한 자들이 많아지고 빈부격차가 극대화되면 사회의 혼란이 옵니다. 극빈층들이 많이 질수록 사회는 불안정해지고 그 불안정해진 사회는 투자심리를 막습니다. 치안비용의 증대로 인해 세금은 적재적소에 쓰이지 못하고 부의 재창출을 막습니다.
    고로 돈이 가진 자 몇몇에게 모여있으면 안됩니다. 노력한 만큼 가져가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현 시국은 노력에 비해 많이 가져가서 문제인 겁니다. 시민들에게 돈이 없으면 경제적 악순환이 이어집니다. 결국 몇몇 부자들에게 돈이 모여있는 현 사태가 자금의 융통을 막고 그로 인해서 경제가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5. 국민의 절반이 일하지 못하는 것은 이미 시스템적인 문제입니다. 정부는 일자리를 창출해야하고 그러라고 국민들이 세금도 내고 권위와 권력을 위임하는 겁니다. 국가의 실패를 개인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오로지 호도일 뿐입니다. 그건 위정자의 태도가 아니겠지요.
    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31 11:15:09 1/13 삭제
    노통이 명박정부 넘어가면서 사준 전세기가 저건가?
    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22:49:33 2 삭제
    김어준은 독불장군이고 점점 심해지고 있다. 선무당이다. 이 말하려고 긴글을 쓰셨네요.
    377 생각보다 우병우 심문할게 별로 없는듯 하네요. [새창] 2016-12-22 13:02:09 0 삭제
    청문회는 약점 저축이죠. 그리고 국민한테 우병우라는 사람을 알리는 계기가 되겠죠.
    그 사람이 누군지 알게 되면 더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376 [그알] 제작진의 소름돋는 힌트 [새창] 2016-12-19 11:57:22 6 삭제
    그런데 저거 대선때 아니에요? 2012년에... 정윤회 존재를 아는 사람이 있던가요?
    375 저 통화하느라 못봤는데 파쇄된종이.. [새창] 2016-12-13 21:22:02 0 삭제
    파쇄 종이 하나하나 스캔하면, 어느정도 맞춰주는 프로그램이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374 안민석 국정조사 일침 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2-05 15:21:29 39 삭제
    이분이 그 유명한 무줄도사십니다. 4선인데 위원장하나 못해보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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