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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0	여쿨은 이 글을 클릭하세요 [새창]	2017-03-30 19:24:15	0	삭제
		이미지 겨울쿨톤+색감 여름쿨톤 여자입니다..!!!
	749	여쿨은 이 글을 클릭하세요 [새창]	2017-03-30 19:23:52	0	삭제
		thㅏ실 첫번째 같은 색은 제가 소화할 수 잇을지 모르겠어용 근데 두번째는 영롱하니.. 예쁘네요...!! 평소 페리페라랑 토니모리 틴트만 썼는데 펄 자글자글한 립글로즈도 바르고 싶ㅍ어서 신청해용 ㅎㅎㅎ
	748	퍼스널컬러 진단을 받았서욤 [새창]	2017-03-26 22:56:19	0	삭제
		제게 어울리는 색감이래요..헷
	747	여러분! [새창]	2017-03-26 22:51:21	24	삭제
		이거 많은 분들이 당하셨던 악성 높은 랜박이에요ㅠㅠㅠ
	746	여러분! [새창]	2017-03-26 22:50:48	15	삭제
		ㅇㅈㅁㅋ 그거 블로거 리뷰나 사이트 리뷰 보면 온통 좋은 명품 향수, 화장품 뿌리는 것 같이 해놓고 실상은 알 수 없는 브랜드에 이상한 상품 오는거.. 아닌가요? 그 와중에 쇼핑몰엔 이상한 브랜드 다 비싼 가격에 등록해놓고 이득본 것처럼 홀림ㅋㅋㅋㅌ
	745	8살 차이나는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비용 문제.. [새창]	2017-03-26 12:30:58	0	삭제
		저 고등학생 남자친구 직업 군인일 때 남자친구의 지분율이 좀 더 많았지만 저도 낼 수 있는 범주에선 최대한 냈는걸요. 자긴 학생이라 돈이 없다? 진짜 집안사정 안 좋은데 애정때문에 사귀는게 아닌 이상 다 변명에 지나치지 않습니다. 금전적으로 여유있는 직장인이라는 매리트 때문에 당신을 선택한게 아님을 몸소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7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6 12:28:34	0	삭제
		100일인가 반지만들기 하러 가서 만들고, 1주년인가 정식으로 이니셜 커플링 인터넷에 주문해서 배송 받았어요. 근데 남친놈이 잃어 버렸대요. 커플링은 재정상태 보고 결정하는 것 아닌가요?ㅋㅋㅋ 저렴한 것 중에는 써지컬스틸, 비싼 것 중에서는 골드가 좋죠.
	743	고민.심각) 내가 이 여성분과 사귈 수 있을까요? [새창]	2017-03-26 12:18:48	0	삭제
		그 사람이 날 좋아하는 게 느껴지면 그냥 그 자체로 의식되고, 한 번이라도 더 들여다보게 되잖아요. 직접적인 표현 보다는 그런 뉘앙스를 확실히 보여주시면 어떨까 싶어요.
	742	계속 뜨거울 수 있는 사랑이 있을까요? [새창]	2017-03-26 12:15:44	0	삭제
		전 조금 내숭을 떨더라도 누가봐도 연인스러운 사랑을 하고 싶었는데 어느새 농담이 주를 이루고, 생리현상도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친구같은 연인이 되어버렸어요. 이런걸 인정하고 그 사람을 온전히 받아드려야 오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글쓴이님 다음번엔 예쁜 사랑.. 하세요.
	741	계속 뜨거울 수 있는 사랑이 있을까요? [새창]	2017-03-26 12:13:07	0	삭제
		편한 사랑이 있다고들 하잖아요. 분명 뜨거운 사랑에서 편한 사랑으로 바뀔텐데, 그 과정을 이상하다고 여기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7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6 12:09:23	0	삭제
		여기다 풀기엔 제 썰이 너무 야한것 같ㅇ아요...//_// 순수한 글을 망칠까봐 도망갑니다ㅠㅠ
	739	스압/의식의 흐름 주의) 저는 연애의존증에 걸렸어요 [새창]	2017-03-26 11:59:58	1	삭제
		연애는 다양한 방면으로 영향을 끼치는 것 같아요. 꼭 결혼을 하기 위한 수단으로 연애를 선택하는 건 아니니까요. 전 가장 가까운 이성을 곁에 두는 걸 연애라고 생각하는데, 보통 연인에게 기대고 싶고 의지하고 싶어하죠. 웬만큼 오래 사귄 연인이면 서로 보고 있지 않아도 연락하지 않아도 대충 뭘 하고 있겠다..다 알고 있을 거에요. 지금 고민거리나, 감정 상태 등은 서로 말 하지 않으면 모르는 부분이지만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인간은 미약하다고들 하잖아요. 실제 존재할지 안할지 알 수 없는 신에게 의지하고 싶어해요. 거기서 마음의 위안을 받고 안정적이게 삶을 꾸리고 싶어하죠. 내 내면에 상처가 있다는걸 인지한 사람은 정신적으로 아픈걸까요, 아니요. 일단 회피하지 않는다는 것 자체가 그 사람이 건강하다고 얘기해주는 것 같은데요. 그래도 다들 약한 모습이 있으니까 의지할 상대가 필요한 거겠죠. 거창하게 의존증이란 말을 붙이지 않더라도요. 서로 사랑하며 의지하고 사는 것, 누구에게나 이상적인 형태의 연인 혹은 부부 아닐까 싶어요. 표현력이 조금 떨어지는 남자친구분 이시지만, 떠나지 않고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는건 맞잖아요. 대화하신다고 하셨는데, 두 분의 사이가 분명 좋아질거에요. 그리고 읽는 내내 글쓴이님은 이상한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738	소개팅 가기 1시간 전입니다. [새창]	2017-03-26 11:50:40	0	삭제
		지금 만남 가지고 있겠네요! 잘 되시길 바라용~
	7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6 11:49:53	0	삭제
		저는 대표적으로 연락만 하다 사귄 케이슨데요(남친이 꾸닌일 때 만난 덕분에 2개월 동안인가 연락만 함, 통신비 30만원 나옴) 막 상대가 좋아질 때 하는 그 마성의 연락을 끊을 수가 없죠... 일상 대화, 가족 얘기, 취미 얘기, 취향 얘기 등등 다 해도 실제 만남에 아무런 지장 없어요. 오히려 자세한 얘기를 나누면서 서로 더 알아가게 되겠죠. 첫 만남부터 원래 알고 있던 사람마냥 익숙한 느낌은 덤ㅎㅎ 저는 별로 무서운 얘기 취향이 아닌데, 남자친구가 들려주는 군대 귀신 얘기나 이런것도.. 좋아하니까 좋아하는 마음에 다 듣고 ㅋㅋㅋㅋ 리액션 해주고 ㅋㅋㅋㅋㅋㅋ 사귄 다음 돌이켜봐도 참 상큼한 추억이었네요.. 연락하고 싶은 욕구를 참지 마thㅔ요!! 스펙트럼 넓게 다양한 얘기를 나누thㅔ요!! 다만 서로 대화의 지분율은 비슷하게~ 잘 들어주면서 ㅎㅎ
	736	여자들의 나는 외모는 안봐에 담긴 진짜 의미 [새창]	2017-03-26 11:41:01	0	삭제
		저는 소위 막눈이라고 하는 눈을 가졌어요. 2년 만난 남자친구도 잘 못알아보는 안면인식장애는 덤. 연예인 부터 정우성, 김태희 등등 사람들이 예쁘다 잘생겼다 하는 연예인 저는 못생긴 부분만 부각되어 보이고.. 진짜 얼굴을 보지 않는 제 남자 취향은 뇌가 섹시한 남자..! 어릴적 부터 줄곧 홍진호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ㅋㅋㅋㅋ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반한 포인트가.. 처음 통화했을 때 느낀 홍진호 같은 목소리에요ㅋㅋㅋㅋㅋㅋ 그 이후엔 사람냄새 나는게 참 좋아서 사귀었네요. 근데 지금 보면 얼굴도 내 남자 참 잘생겼어요!! 개를 좋아하진 않지만, 골든 리트리버 같이 큰 개들이 실제론 순딩순딩 하다고 사람들이 좋아하잖아요, 제 남자친구도 마동석같은 덩치에 넘나 귀여워용. 어쨌든 진짜!! 외모 안보는 사람도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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