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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5	아무리 인터넷상이지만 조금은 더 성숙한 댓글문화를 봤으면합니다. [새창]	2017-04-10 00:10:04	4	삭제
		동감합니다. 요근래 군대 게시판에서 활동하며 비상식적인 일부 사람 때문에 상처 많이 받았어요..
	764	페미라도 꼴페미일리 없고 상식적으로 할테니 문제없다? [새창]	2017-04-10 00:08:01	0	삭제
		서울대에서 여성 징병제가 실시되지 않는 현 상황은 위헌이라고 두명의 학우분이 피켓시위 한 적이 있습니다. 언론에서도 다뤘고, 공론화 됐죠. 단체는 아니더라도 상식적 페미니즘 운동 하시는 분들이 활동한 내용은 많습니다. 관심 좀 가지고 찾아보시죠.
	763	궁금한점 하나 의심 하나 [새창]	2017-04-09 14:22:16	2	삭제
		한 번도 이해하거나 옹호한 적 없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 없는데, 씁쓸하네요.
	762	궁금한점 하나 의심 하나 [새창]	2017-04-09 14:20:52	2	삭제
		여혐 일베도 존재하고 남혐 메갈로 존재합니다. 일베가 삼일한이니, 김치녀니 어쩌고 했을 때 거기에 대해 꼭 발끈해서 똥물 뒤집어쓰고 싸워야만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합리적인 인간이 되는 건가요? 매갈이 잘못된 사상이라는 것 잘 알고 오프라인에서도 친구들과 얘기하면 비판 많이 합니다. 근데 제 사상검증을 위해서 꼭 메갈의 만행 하나하나에 분노를 느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공론화 시켜야만 되는거냐고요.
	761	애초에 페미니즘이 만든 잘못된 전제 [새창]	2017-04-09 14:12:30	0	삭제
		현재 군게의 과열된 양상이 성대결을 가중시킨다고 생각합니다..
	760	페미라도 꼴페미일리 없고 상식적으로 할테니 문제없다? [새창]	2017-04-09 14:10:15	3/24	삭제
		페미니즘, 네 원래는 문제의 소지가 없던 사상인데 요즘 같은 시대엔 태극기에서 박사모가 연상되는 것처럼, 페미니즘도 메갈을 연상시키니 이젠 페미니즘 자체에 반감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요. 지금 우리나라에 페미니즘이 공론화되고 있죠. 얼마나 열성적으로 폭력적으로 그런 분위기를 조장하면 언론도 정당도 여성의 입장을 대변하기 시작했습니다. 페미니즘도 페미니즘 나름이라고, 상식적 페미니즘 운동을 하시는 분들은 다 당신들과 같은 의견에 힘을 실어줄 분들인데 왜 그분들이 단물만 빼먹고 침묵하고 있다고 깎아내리시는 거죠? 이럴 때일수록 상식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끼리 뭉쳐야죠. 너무 과열돼서 그런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일방적으로 한쪽 욕하고 몰아붙이지 맙시다.
	759	데일리 메이컵!! [새창]	2017-04-09 01:34:46	0	삭제
		고마어용(´꒳`)
	758	요즘 명X 핫도그가 그렇게 장사 잘된다며? [새창]	2017-04-09 01:33:29	3	삭제
		소자본창업+한 창업 아이템 뜨면 모조리 따라 하기. 우리나라 창업의 현주소죠. 명랑 핫도그 이전에도 코인 노래방, 쥬이시, 인형뽑기방, 대만 카스테라 등.. 엄청 많아요.
	757	4월 6일 한옥마을 대스타 등장 [새창]	2017-04-09 01:30:08	2	삭제
		곱고 고와요ㅛ....(곱창의 곱, 고스톱의 고를 따와서 곱창과 고스톱의 조합처럼 답백하고 친숙함을 암시하는 유~머)
	7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9 01:27:44	1	삭제
		우아 기분 정말 좋으셨겠어요!!♡〜٩( ˃́▿˂̀ )۶〜♡ 훈훈해 훈훈해!!!
	755	똑바르게 봅시다. [새창]	2017-04-08 23:17:07	1	삭제
		소수이다. 일반화 시키지 말라. 하는 의견은 아니었어요. 그런 사람도 꽤 존재한다는 걸 인정해요. 근데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어떤 성향을 지니고 있느냐의 문제죠. 어떤 사람이 꼴마초거나 꼴페미이고 편파적인 의견을 내놓았을 때 그 의견이 합당하다고 보는 일반인들이 있나요? 반감을 가지고 거르지 않을까요? 근데 현재 군 게시판 내에선 그런 사람들의 의견을 긁어와서 쓸데없는 소모적인 논쟁만 하는 경우가 더러 있더라고요. 그걸 대고 했던 말입니다.
	754	똑바르게 봅시다. [새창]	2017-04-08 23:02:01	7	삭제
		여성 징병에 대한 문제를 키워서 국가적 안건으로 올려봐요. 그럼. 저도 당신과 같은 뜻이니까요. 한낱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불만을 표해봤자 달라질 것 있나요 끝까지 저의 신념을 비웃으시면서.
	753	똑바르게 봅시다. [새창]	2017-04-08 22:59:26	7	삭제
		국가 안보를 위해 군 복무하셨던 당신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제가 두 다리 쭉 뻗고 지낼 수 있었습니다. 당신이 군대에서 직접 경험한게 있기에 지금처럼 이렇게 군 관련 사항에 더 공감하고 분노하는 거겠죠. 네, 부사관 참 좋은 제도에요. 근데 저는 여성이 현역 입대는 안되는데 부사관이나 장교는 지원 가능한 현 제도에 불만을 가진 사람이에요. 그래서 전 부사관 되고 싶지 않습니다. 현역 입대를 하겠다는 전제가 깔려 있는 제 글을 읽고 제게 부사관이 되는 길을 추천해주시면서 직장인이 돼서 박봉 받으며 군 입대하지는 않을 것 아니냐고 제 신념을 깔아뭉개는 발언을 하셨죠. 그 부분에 대해 분노했습니다. 당신의 말하는 어투에서도 절 무시하는 느낌이 강했고요. 당신의 무례함에 화가 났지만 얼굴 보이지 않는 인터넷에서도 바른 말하기를 지향하기에.. 제가 먼저 사과 드리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이제 댓글 달지 않을게요.
	752	똑바르게 봅시다. [새창]	2017-04-08 22:40:00	5	삭제
		지금 말씀이 좀 지나치신 것 같습니다. 현역으로 복무하는 게 남자들만의 성역은 아니죠. 제가 현역으로 복무해서 그 성역을 깨고 싶은 거지, 부사관 가고 싶은 게 아닙니다. 애초에 저는 여성 부사관, 장교 자체가 역차별이라고 생각해서 지지하지 않습니다. 이중국적자인 남성도 국방의 의무를 다해서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싶다고 현역 복무를 한 사례가 많습니다. 저도 직장생활하다가도 때려치우고 군복무하고 싶을 정도로 군 입대에 대한 의지가 강한데요, 왜 제 신념을 그 정도로 평가 절하하시나요? 말씀이 지나치셔서 기분이 심히 나쁘네요. 제 본문의 글은 당신과 같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말입니다. 너무 감정적이어서 온전히 워딩을 읽을 수 없으신 분. 제 말에 기분이 나빴다면 죄송합니다.
	751	퍼스널컬러 진단을 받았서욤 [새창]	2017-04-02 13:42:36	0	삭제
		다들 감사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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