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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래요맞아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08
    방문 : 2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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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그래요맞아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9 00:28:43 1 삭제
    (저는 미친듯이 뛰어들었고, 학창시절 제 친한친구는 부모님 반대 때문에 포기했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물론 반대하셨고, 제 친한친구도 부모님을 이겨볼수 있었으나 그렇게 됐습니다. 저는 이기적이었고 친구는 부모님을 더 생각하는 편이었기 때문이죠. 저는 부모님을 괴롭게 하고 싶진 않았지만, 저의 행복이 더 중요했고요. 뭐가 옳다 그르다는 없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어느 것을 인생의 우선순위에 두느냐, 의 선택인것 같습니다.)

    글이 길어졌네요.
    원글쓴이도 화이팅..
    여기 글쓴이도 화이팅
    우리모두 화이팅 힘내요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9 00:28:29 3 삭제
    원글 대신에 여기다가 글 남겨보아요.
    저도 관련업계 종사자인데, 원글 댓글에 제가 처음 시작할 때 들었던 얘기들과 비슷한게 굉장히 많아서 놀랐습니다.
    '일단 대학을 가라', '안정성을 담보로 묶어두고 뛰어들어라.'

    제가 볼 땐 글쓴이께서는 이미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한 파악이 잘 되어있는 상태고, 다만 발을 뗄까말까 고민되는 시간을 보내고 계신거겠죠.
    거기다대고 왜 미친듯이 달리지 않느냐, 왜 안 뛰냐의 말이 필요한건 아닌것 같습니다.

    뛸 자신은 있지만, '내가 그래도 되는가', '이런 이기적인 선택을 해도 되는가'의 물음이 고민의 주 였던 것 같습니다.
    어떤 분이 말씀하셨듯, 어떤 선택을 하던 간에 후회와 미련은 따라올 것입니다.
    뮤지컬배우로 최고가 되어도, 공대를 가서 돈을 많이벌어도, 현재의 어려움은 항상 존재하고, 가지 못한 길에 대한 미련은 항상 있으니까요.

    공대를 가서 돈을 더 많이 못벌수도, 뮤지컬을 해서 더 잘 될수도, 혹은 그 반대일수도 있습니다.
    다만 선택을 할 때, 그에 따른 결과를 내가 책임질수 있을 만하겠다, 하는 쪽을 선택하는 것이죠.
    당연히 공연계쪽은 먹고살기가 힘든 편이고, 노력에 비례해 결과가 나오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먹고살기가 힘든 것은 어느 곳이나 마찬가지 아닐까요?
    일단 안정적이게 가라. 혹은 왜 미친듯이 하지 않느냐. 열정부족이다. 이런 말 들이 상충되어 원글쓴이를 힘들게 했던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남겨봅니다.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는 본인이 잘 알겠죠.
    꼴..아니...끌리는대로.
    75 뷰게를 이용해 광고하지 못하게 하는 단 한가지 방법 [새창] 2016-02-18 01:01:10 5 삭제
    서로 타협 조율???? 그게 뭔데욬ㅋㅋㅋㅋㅋ
    싸우면 소비자가 손해본다? 안싸우면 된다?ㅋㅋㅋ
    누가 싸운답니까. 니들 하는 광고 알아먹고 안 써준다 이거죠.

    광고와 상생해라?
    그것도 합법광고도 아니고 후기인척 사기치는 가짜광고를?

    ㅋㅋㅋㅋ그거 막으면 큰일나실 분처럼 구시네요.
    74 베오베 데쌍브들브들 한두번이 아니네요. [새창] 2016-02-18 00:56:3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미저리
    73 다이소 소소템 후기 [새창] 2016-02-15 01:04:59 0 삭제
    강제 고흨ㅋㅋㅋㅋㅋㅋ
    72 머리 잘 감는법 [새창] 2016-02-15 00:55:59 0 삭제
    마치 베개와 내 머리가 붙어있는 듯한 느낌?! 저 정말 감고 싶지만 머리가 떨어지질 않아..
    71 뷰징어들의 색조취향을 조사한 결과....뚜둥 [새창] 2016-02-15 00:20:47 0 삭제
    긍정왕...!
    70 [혐주의] 피르가즘 인듯 피르가즘 아닌 피르가즘 같은 [새창] 2016-02-14 23:04:19 72 삭제
    죄송합니다...
    저도 다이어트 중이라 겸사겸사 만들기만 하고
    입맛이 뚝 떨어져서
    열다섯개나 먹었네요 음하하

    소름과 디저트 식욕은 다른 것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4 23:01:56 0 삭제
    단아한 여성미 발산?ㅋㅋㅋㅋㅋㅋ
    68 [혐주의] 피르가즘 인듯 피르가즘 아닌 피르가즘 같은 [새창] 2016-02-14 22:57:36 147 삭제

    어때오
    좀 깨끗해졌나오..???
    67 노을:엄마 하늘에 전투기!!!!!! [새창] 2016-01-16 20:49:03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 설마 정환이 [새창] 2016-01-16 20:36:06 0 삭제
    버스타고 간대요!
    65 택이를 응원했었지만 남편은 아직 모르는 거라고 생각드는게 [새창] 2016-01-16 00:36:01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ㅋㅋㅋ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5 22:32:46 47 삭제
    맞아요! 일부러 정환이의 심리를 따라가게 그렸죠ㅎㅎ 덕선이 커플과는 별개로 정팔이의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던것 같아용.
    63 [응팔] 영화 친구 보셨나요? [새창] 2016-01-15 22:27:21 0 삭제
    응팔의 주인공 정환, 덕선 맞죠. 글에서도 그렇게 얘기하고 있구요. ㅎㅎ 다만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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