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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9	더민당 경선 후보들 페이스북 현황 [새창]	2017-03-25 00:30:34	0	삭제
		죄송합니다. 어울리지 않게 반어법을 썼더니 뜻이 잘 전달되지 않았네요. 대통령을 목표로 하신다는 분들중 유독 한분만이 지금 필요한 시대정신을 보여주셔서 먹먹한 마음에 글을 올렸습니다.
	607	더민당 경선 후보들 페이스북 현황 [새창]	2017-03-24 03:11:01	0/6	삭제
		즈기 명왕님이염?
	606	문준용씨(문재인 아들) 자소서.jpg [새창]	2017-03-22 16:04:09	2	삭제
		정말 답답하네요. 지금은 개인사업자로 일하고 있지만 회사에 몸담고 있을 때 면접보면서 가장 큰 고충이 자소서 보는 거 였습니다. 어쩜 그렇게 하나 같이 획일적인 자소서를 휘갈겨 제출하는 건지 당연한 이야기라면 이야기지만 자소서가 가족소개서 혹은 자기 인생사로 흘러가 버리고 나면 이건 면접으로 가도 흔해빠진 (특정잡기 어려운) 질문으로 흘러가 버립니다. 서로 시간버리는 행위를 놓고 성의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면 취업준비하시는 분들 애처로움은 적게나마 공감합니다만.. 자기 스스로에게 자신이 부족하다 보니 그런 결과물이 나오는 겁니다. 경력이 없거나 부족하더라도 자기 실력을 명확히 어필하세요. 그럼에도 뽑히지 않았다면 그건 그 회사와 본인이 맞지 않는 거에요. 어디든 좋으니 취직해야 한다는 절박감에 이런 배부른 소리가 의미가 있진 않지만 길게 보면 인생에서 자기 스스로에게 확신을 가지셔야 합니다. 위 댓글을 보면 뭔 자소서 분량만 늘어나면 성의(?)있는 자소서로 평가하는데..인사 담당자들은 정말 괴롭습니다. 문제는 취업준비하시는 분들도 그 외에 달리 수가 없으니 그렇게 쓰시고 계시는 거겠지만.. 안타깝네요.
	605	김빙삼옹 트윗, "솔직이 전두환 표창 가지고 문제 삼는 거.." [새창]	2017-03-21 09:35:56	2	삭제
		걍 전두환 가지고 어케든 엮어보려고 ㅋ
	604	문재인 후보가 대단한게 [새창]	2017-03-16 06:02:42	0	삭제
		박근혜도 그랬어여라는 말이 충격적이고 놀랍네요. 전제가 놀랍도록 충격적이라 이후 과정은 그냥 저런 사람인가 싶습니다.
	603	왜 미용실에서는 추가비용들을 만드는지 궁금합니다 [새창]	2017-03-16 06:01:01	10	삭제
		이 분위기로 가다가는 미용업계도 용팔이 수준이 될 수 있겠네요. 시술하시는 분의 의지를 떠나서 신뢰 자체를 잃어가는 거 같습니다. 한번 잃기 시작한 신뢰는 돌이키기 어렵죠. 머리에 큰 돈 쓰는 거야 개인의 선택이긴 하지만요.
	602	朴 전 대통령 자택 앞 '노란리본' 일행 출현 한때 소동 [새창]	2017-03-15 19:25:34	0	삭제
		오오.. 그곳은 성지
	601	저희 동내 대왕카스테라도 방송 다음날 하루 쉬네요 [새창]	2017-03-15 18:21:51	3	삭제
		방송이 엿같이 만들은 건 차치하고 경리단은 방송전부터 끝물 상태. 그냥 막타 날렸다고 생각함.
	6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5 10:07:26	3	삭제
		김종인은 이제 나갔으니 표결할 수 없겠네여
	599	제주도 여행가서 먹은 것들 [새창]	2017-03-15 00:38:18	0	삭제
		ㅋㅋ
	598	아니 지금 박근혜 황교안 검찰 등에 화력 집중해야되는거 아니에요? [새창]	2017-03-15 00:30:00	3	삭제
		지금 화력집중해야되는건 제가 말씀드린게 아닐까 하네요. 이러는건 박근혜 일당이 제일 원하는게 아닐까요. ㅎ
	597	잔머리 굴리다 역으로 당하게 된 BBQ.jpg [새창]	2017-03-14 00:27:13	9	삭제
		급...kt가 총대매고 진행하려고 했던 인터넷 종량제가 생각나네요.. 우리나라 기업들의 현주소 서로 말안해도 담합을 기본적으로 깔고 들어가요.
	596	잔머리 굴리다 역으로 당하게 된 BBQ.jpg [새창]	2017-03-14 00:25:28	0	삭제
		음식 하시는 분들이 가지는 의문이지 싶습니다. 비비큐 가격 장난질이 너무나 괘씸해서 원래 먹지는 않았지만. 당당하게 올리브유로 튀겼다고 광고 때리고 있어서 뭐지 싶었습니다. 각종 식용유들은 각각의 발화점과 특성이 다 달라서 요리에 따라 용도가 다른데요. 고온에서 조리해야 하는 튀김류의 경우 올리브유와 상성이 맞지 않죠. 애초 튀김이 좋은 음식이 아니기에 튀김에 좋은 기름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니긴 하지만 보편적으로 콩기름이 유용합니다. 올리브유 특성상 몸에 이롭다고 말하는 것은 생으로 먹거나 샐러드에 뿌려 무쳐먹거나 등 이죠. 발화점이 낮은 올리브유는 고온으로 가열되면 가지고 있는 특성이 모두 파괴 됩니다. 그런 이유로 비비큐의 올리브유 드립은 말장난이라 생각합니다. 마케팅 용어 대다수가 말장난이긴 해도 성공하면 대박나는 거죠.
	595	박근혜 자택 지키는 80세 박사모 [새창]	2017-03-13 17:08:52	0	삭제
		ㅠㅠ 본인 지킬 자녀는 있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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