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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당의고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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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4	넥슨이 말하기를 제가 무기를 길바닥에 버렸답니다. [새창]	2016-11-08 17:54:22	0	삭제
		하하하하하 그러게요 살면서 가장 많은 돈을 쓴게 던파였네요. 게임에 돈 잘 안 썼는데 크..
	473	넥슨이 말하기를 제가 무기를 길바닥에 버렸답니다. [새창]	2016-11-08 04:19:58	0	삭제
		제가 운이 없던 케이스죠. 대부분은 관련 없을 겁니다. 어쩌다 정말 재수없게 이런 상황이 되었을 뿐이에요. 적당히 즐기기에 던파가 참 좋은 게임이죠. ㅎㅎ 다만, 운영이 개떡같아서 그렇죠.
	472	넥슨이 말하기를 제가 무기를 길바닥에 버렸답니다. [새창]	2016-11-08 04:05:10	1	삭제
		그냥 카심님 글을 보니 먹먹하네요. 정말 하늘이 보우하사 플스나 하라고 이러는 건가 싶습니다. 죄송하게도 카심님 덕분에(??????) 마음은 풀리긴 했는데 유저를 개같이 보는 게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하니 안타깝네요..
	471	넥슨이 말하기를 제가 무기를 길바닥에 버렸답니다. [새창]	2016-11-08 03:56:44	0	삭제
		감사합니다. 더불어 참 ..... 계정이 아까워서라기 보다 그냥 무척 답답한 상황에 화를 풀 길이 없으니 속으로 풀어야 했던 상황이 더 안타깝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심하겠습니다. 항의 하는 것 부터 각오하고 해야 하는 건 오늘 또 처음알았네요.. 허허... 미친 '그네 정부 = 던파 콜센터' 동급인건가..;; "그 입다물라" 라니.. 진짜 헛웃음 나오네요.
	470	넥슨이 말하기를 제가 무기를 길바닥에 버렸답니다. [새창]	2016-11-08 03:44:51	1	삭제
		기대를 접어야 하는 군요. 초기 네오플의 운영 행태가 소비자를 개호구로 생각한다고 생각했지만, 불과 2년전에도 저 질알을 하고 있었네요. 지금이라고 다를 이유도 없고.. 영정 당하는 유저들 보면 골때리는 상황 참 많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탁하고 때리더니 억하고 보내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개판이네요. 카심님이 숨은 보살이셨습니다. 전 저러면 소송걸어버릴 거 같아요.
	469	넥슨이 말하기를 제가 무기를 길바닥에 버렸답니다. [새창]	2016-11-08 03:40:40	2	삭제
		네, 문의 사항에도 상점에 판매한 내역을 확인하였다고 기재 하였어요. 어차피 질문에 대해 꼼꼼히 다 확인하지 못하는 건 이해하지만 재차 같은 내용으로 문의를 하였으면 건성이라도 듣는 척이라도 했으면 하는데 ...ㅋㅋㅋㅋ kasim님 글을 보니까 제가 가지고 있던 분노는 우스워 지네요..
	468	넥슨이 말하기를 제가 무기를 길바닥에 버렸답니다. [새창]	2016-11-08 03:39:22	4	삭제
		하....이건 뭐 저는 우스운 수준이네요. 왠지 모를 분노가 제 일이 아니라 이 글로 솟구칩니다. 대체 왜 이 게임을 하고 있는 건지 모를 지경이에요. .....하... 3번 정독 했는데 3번 암에 걸렸습니다.
	467	넥슨이 말하기를 제가 무기를 길바닥에 버렸답니다. [새창]	2016-11-08 03:11:45	8	삭제
		영정이 뭐 대수인가 싶지만, 걱정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어이가 없네요. 소보원과 컨텐츠분쟁위원회 등에 관련 사항 중재 요청했습니다.
	466	넥슨이 말하기를 제가 무기를 길바닥에 버렸답니다. [새창]	2016-11-08 03:10:57	0	삭제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이렇게 해봐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런 대응 받으니까.. 아 접어야지 이런 생각만 들었네요. 후...감사합니다.
	465	우병우와 하이에나 검찰 (카드뉴스) [새창]	2016-11-07 08:28:28	47	삭제
		http://m.news.naver.com/comment/list.nhn?gno=news023,0003226011&oid=023&aid=0003226011&cid=&sid1=100&light=off&backUrl= 저도 이 기사 보고 너무 허탈하고 그랬습니다. 검찰이란 조직이 저리도 썩었구나 싶었습니다.
	464	여기자 째려보는 우병우.gif [새창]	2016-11-06 10:58:30	1	삭제
		오만방자!
	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6 10:52:10	2	삭제
		5년 이하로 나올 순 있겠지만 그 후폭풍을 검찰 및 청와대는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462	국민여러분께..] 백도라지님의 편지 "이제 싸움의 시작입니다" [새창]	2016-11-05 03:16:43	1	삭제
		모 자까 새키도 좀 조쟈주세요.. 핵 암걸리네요.
	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4 17:54:40	19	삭제
		정말이라면 대박...
	460	사진주의)주갤러가 예상한 대국민담화.jpg [새창]	2016-11-04 10:42:13	0	삭제
		로또되게 해주세요!! 성지순례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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