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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시99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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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시99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6 철게 여러분 재미있게 놉시다! [새창] 2014-09-18 23:42:38 1 삭제
    11 '인문학'이라는 단어가 철학만 의미합니까?
    255 철게 여러분 재미있게 놉시다! [새창] 2014-09-18 23:41:15 1 삭제
    1 제가 초반 댓글과 잇지 못하고 바로 위의 댓글만 독단적으로 해석 했네요. 죄송합니다. 글쓴이 님의 마지막 댓글을 보니 님의 조언이 맞는 말이었네요.
    254 철게 여러분 재미있게 놉시다! [새창] 2014-09-18 23:27:19 1 삭제
    11 개똥철학 → 이상하다 까지 논리가 진행되셨네요. 다음엔 어떤 표현을 쓰실건지 기대됩니다.
    253 철게 여러분 재미있게 놉시다! [새창] 2014-09-18 23:25:36 1 삭제
    글쓴이가 인문학 게시판에 쓴 단어를 왜 과학에 맞는 의미로만 해석해야 합니까? 사랑의 블랙홀같은 거 보시면 기분나빠 하시겠네요.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8 23:10:26 0 삭제
    1 롤스로이스랑 기아 드립이었습니다... 기분 나쁘신 것 같은데... 배드한 태도 죄송합니다...
    251 서브리미널 효과가 실제로 적용되고 있다? [새창] 2014-09-18 22:56:55 1 삭제
    가치관 차이에서 온 오해였네요. 저는 우리가 무지해서 그런 것일 뿐 악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니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8 22:50:53 0 삭제
    1 차리리 '죽는다'를 '동태눈깔이 된다'라고 표현하셨으면 저도 무례한 댓글을 안달았을텐뎅.. 미안합니다.
    249 철게 여러분 재미있게 놉시다! [새창] 2014-09-18 22:48:36 1 삭제
    1 그럴거면 이 글은 과게에 올리셨겠죠...
    248 서브리미널 효과가 실제로 적용되고 있다? [새창] 2014-09-18 22:46:04 1 삭제
    제 말은 '사회를 뒤집는 주체가 이순신이 아니라 대중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는 의미를 가진 것이었습니다. 오해하시게 해서 죄송합니다ㅜ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8 22:42:48 0 삭제
    나는 영혼이 빠져나가면 죽는다고 생각을 한다. - 팬텀이나 고스트
    자신을 자신에게 증명할 수 있는 것이 영혼 아닐까? - 소울
    특이한 귀결.
    246 서브리미널 효과가 실제로 적용되고 있다? [새창] 2014-09-18 22:26:08 1 삭제
    주체성을 잃었다는 표현이 딱이네요. 나의 주체가 나라면 예로 드신 서브리미널 같은 것이 효과를 볼 수가 없죠...(서브리미널이 진짜로 효과가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딱 한가지 글쓴이 님에게 동의하지 못하는 것은 저 개인적으로는 이순신 같은 영웅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김수영 같은 조력자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245 철게 여러분 재미있게 놉시다! [새창] 2014-09-18 22:17:31 1 삭제
    글쓴이 님은 글쓴이 님의 배꼽 속에 서식하는 박테리아의 시간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박테리아에게 의미가 있는 것입니까, 글쓴이 님에게 의미가 있는 것입니까? 박테리아에게 의미가 있는 것이라면 글쓴이 님은 절대적인 시간보다 글쓴이 님의 시간에 좀더 중점을 두시면 되고, 글쓴이님에게 의미가 있는 것이라면 절대자의 시간을 따르면 되겠습니다. 물론 현실적으론 따라갈 수 없겠지만요. 제 댓글이 진정 개소린데 뒤의 왈왈은 너무 귀여워보이기 때문에 붙이지 않겠습니다요.
    244 서브리미널 효과가 실제로 적용되고 있다? [새창] 2014-09-18 22:00:41 1 삭제
    학창시절 교과서에서 배운 것들 중에 꼭 기억해야할 몇 안되는 것 중 하나 - 언론은 비판적인 시각으로 수용해야한다.
    어느 정도 지혜의 욕구가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백날 떠들어봤자, 이 간단한 걸 현실 속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합니다. 아예 의식을 못합니다!(그냥 뇌가 편안하기 위해서 일부러 안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 바로 밑의 글에 댓글로 쓰려다가 말았지만, 이젠 자조나 한탄, 이론을 넘어 저와 같은 '평범한 대중'들을 설득하고 이해시킬 수 있는 해결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전의 어느 댓글에도 썼었는데 설국열차와 같이 큰 파급력을 가진 목소리가 전에도 늘 있어왔던 메세지를 그냥 반복해서 '보여주기'만 하고 끝냈다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243 철게 여러분 재미있게 놉시다! [새창] 2014-09-18 21:38:01 1 삭제
    글쓴이 님은 어떤 절대적인 기준의 시간을 믿고 계시는 듯 보입니다.
    242 글세요. 인터넷에서 관심받고자 글을 쓰는걸가요. [새창] 2014-09-18 20:29:44 0 삭제
    결국 반대를 위한 반대가 글쓴이 님의 사유를 형성했다는 얘기군요. 글쓴이 님과 같은 사유는 제게 너무 낯설기 때문에 저는 이 토론에 참여하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저 사무실 불 이야기 말인데요... 저는 자기 전에 항상 가스밸브 - 화장실 - 현관문 순으로 점검을 하고 자리에 눕습니다. 그런데 '내가 제대로 한 것일까.'라는 생각에 마음이 불편해서 바로 잠이 오지 않고 저 행동을 적게는 두세번 많게는 열번정도 반복해요. 저는 이것을 제 천성적인 심리상태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살고있습니다. 글쓴이 님의 철학에 따르면 이것은 심층의식의 작용일텐데 이것은 어떠한 표층의식을 따라한 것인가요? 저는 불이나 물에 의한 사고, 또는 도둑 등을 경험한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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