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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끼만땅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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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9	[익명]죽을꺼 같아요. 와이프가 다른 남자와 관계를 가졌습니다. [새창]	2015-10-06 07:38:02	1	삭제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또 깨진 신뢰는 피해자의 고통위에 더욱 힘겹게 쌓아야할거구요. 부인께서 부부싸움후 집을 나가셔서 그놈 집을 간 순간부터 돌이킬 수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 많은 곳 중 왜 그곳을 갔던걸까요. 더군다나 부부싸움의 원인이 되었던 그놈의 집을 갔을까요. 남편과의 신뢰를 저버리로 관계를 가졌다던 그 분위기 라는것은 도대체 뭔가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아내분의 의중을 객관적으로 하나하나 뜯어보시는게 작성자분의 결정에 도움이 될것같아 말씀드려봅니다.
	378	우리팀 야필패가 이젠 옛말인 이유.eu [새창]	2015-09-29 16:01:20	1	삭제
		야이언스!!
	377	역대 블라자드 게임 시네마틱 방청객버전(감동이 두배) [새창]	2015-09-29 08:32:04	0	삭제
		내가 정의다. 하고 흐켱이 외칠때의 소름이 기억납니다.
	376	유저와 몹이 몹시 평등한 게임 _ 다크소울 [새창]	2015-09-29 08:10:10	11	삭제
		유다희씨는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9 07:22:43	2	삭제
		우리에겐 오유아재들과 뽐뻐징어들이 있잖아요 ㅎㅎ
	374	동물을 구한다는 것이 항상 옳을까요? [새창]	2015-09-25 17:35:58	3	삭제
		조금 벗어난 질문인데요. 프랑스도 반려동물 사육시 보조금이 지급 되나요? 영국은 지급되는 것으로 아는데. 반려동물 때리면 잡혀가구요. 돈이 얽혀 있다던지, 사육을 어떤식으로 해왔는지 등등 정황파악도 안되는 상황에서 판단하고 언급하는것은 아닌것 같아서요.
	373	뷰군 배빵은 완벽한 현실재현입니다 [새창]	2015-09-25 15:24:27	0	삭제
		살짝 냄새 나는가 싶었는데 이미 차단
	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4 16:14:11	0	삭제
		정답 아닐까 합니다 ㅎㅎ
	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4 15:57:48	1	삭제
		1 네 정말 있습니다. 발기가 아예 안되는 경우도 있고, 사랑중에 발기가 사그러 드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위에 말씀해 주신것과 같이 일반적인 자극으로는 흥분상태를 유지할 수 없게 되는 현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출산 이후의 트라우마로도 부부관계가 어려워 질 수도 있구요.
	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4 15:51:09	0	삭제
		저도 블루옴므를 가장 애용해요 ㅎㅎ 가끔씩 아티산 블랙뿌리구요 ㅎㅎ
	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4 15:44:36	0	삭제
		제 생각이 남성의 보편적인 의식이다 라고 말씀 드릴 수 는 없습니다만, 위의 말씀이 아주 좋은 예가 아닐까 합니다. 여성성의 자존감 만큼, 남성성도 자존감이 높습니다. 차별적으로 들리실지는 모르겠지만, 자존감에 대한 자의식이 상대적으로 높은 남성의 입장에서는 더욱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정황에서 스스로 남성성의 입장을 거부하고 있다는 것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인 문제(영구적이거나 일시적일수 있는)를 떠 안고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68	설레이다 #46 [새창]	2015-09-24 15:28:58	1	삭제
		앗~! 꼬릿말도 안보고 결례를.... 죄송합니다.
	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4 08:01:41	8	삭제
		주제넘지만 작성자님께서 좀 더 많은 상황으로 고려해 보시는 건 어떨까 해서요. 물론 긴 시간동안 많은 고민과 고뇌가 있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만, 남편분 또한 어떠한 상황에서 어떠한 문제를 말 못하고 떠안고 있으시진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366	자신이 생각하는 걸그룹별 노래 명곡 두 곡 씩만 말해보아요! [새창]	2015-09-24 07:46:57	0	삭제
		Serebro - mi mi mi Perfume - edge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4 07:38:00	40	삭제
		말씀하시는 바가 오히려 성의 음성화 아닐까요 장려할 바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쉬쉬 할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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