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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탄올12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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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3	추미애는 이제 사퇴해야합니다. [새창]	2016-11-14 20:42:47	4/4	삭제
		독선으로 문재인 팔아가며 정하니 당내 반발을 안살 수 있나. 추미애는 자숙하고 대표직 사퇴해라. 절대 문재인에게 힘이 안될 인물이다. 박원순서울시장, 이재명성남시장도 다 반대했단다. JTBC보도에서. 상식 있는 사람이라면 응당 반대하는 것이겠지.
	462	그나마 영수회담 철회라니 다행이긴 한데... [새창]	2016-11-14 20:36:48	0	삭제
		추미애는 대표직 사퇴해야 합니다.
	461	추미애가 무슨 작전이 있었던게 아니었군요. [새창]	2016-11-14 20:35:38	1	삭제
		독선의 여왕이죠 전두환 예방= 박근혜 예방 진행 논리가 너무도 똑같습니다
	460	참고 두고 보고 있습니다. 추미애 대표. [새창]	2016-11-14 20:10:23	2	삭제
		신랄하게 까는 것은 사실 아무 상관 없습니다. 이렇게 소중하게 얻은 기회를 저 독단 행동 때문에 잃을까봐 그것이 전전긍긍할 뿐입니다.
	459	참고 두고 보고 있습니다. 추미애 대표. [새창]	2016-11-14 20:09:36	1	삭제
		추인(追認)했다고 공식 보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458	참고 두고 보고 있습니다. 추미애 대표. [새창]	2016-11-14 20:08:30	0	삭제
		저도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금은 단지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456	내일 영수회담은 본격퇴진운동에 나서기 위한 마지막 명분쌓기. [새창]	2016-11-14 12:40:08	0	삭제
		이대로 이루어지기를 고대합니다!
	455	아직 영수회담 결과도 안 나왔는데 분위기가... [새창]	2016-11-14 11:49:22	1	삭제
		일단 내일 일을 지켜보고 결정해야 할 것은 맞지만 (추미애대표의 전력에 비추어 보아 믿을 수 없다는 것은 차치하고서라도) 박근혜가 얼씨구하고 받아들일 일을 왜 자처하는지요? 야당 분열을 일으키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인 닭에게 선물을 주는 셈이라 보이네요 또 어쨌든 야당과도 합의하러 노력했다고 청와대에 명분도 줄 수 있는 것인데... 일단 내일 일을 지켜보고 판단한 일이겠지요
	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4 01:17:48	3	삭제
		무슨 겨우 차벽을 논하십니까? 땡크가 밀고 들어왔는데요?
	453	백남기 농민 딸 "장례식장 자주 오던 '일베'가 경찰 버스에 올라갔어요" [새창]	2016-11-14 00:52:37	152	삭제
		저런 것들이 바로 프락치네요. 그 죄를 다 어찌갚으려고 저런 행태를 보이나...
	452	되레 숙연하게 집에 돌아오셨던 분들, 계시지요? [새창]	2016-11-13 13:16:22	1	삭제
		참으로 생각의 결을 보드랍게 읽을 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그러나 글쓴 분의 깊은 생각과 고뇌를 느낄 수 있네요 네 저도 오늘도 감사합니다.
	451	온건시위에 지치신 분들에게 글 올립니다. [새창]	2016-11-13 13:05:45	7	삭제
		민주주의란 원래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입니다. 단기간에 성과를 내려는 조바심이 일을 그르칠 수 있습니다. 집회에 한 번도 안나갔던 사람들이, 이렇게 평화로운 집회에서, 피부로 민주주의를 느끼는 것 이것이야말로 민주세력을 키우는 일입니다. 민주세력 자체를 키워놔야 저 부패세력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450	온건시위에 지치신 분들에게 글 올립니다. [새창]	2016-11-13 13:04:01	0	삭제
		아주 아주 동감합니다.
	449	(혐) 손가락 가죽 벗겨진 분장 (목소리 ㅎㅎ) [새창]	2016-11-12 03:27:07	0	삭제
		와 목소리도 좋으시네요 그리고 분장자체는 무섭지만 해설 내용과 톤이 재밌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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