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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에탄올1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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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탄올1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3 교조주의의 꽃이 피다- 문재인 지지자가 문재인 전대표를 고사시킬 것이다. [새창] 2016-08-22 19:54:16 1 삭제
    근거는 네이버에서

    추미애 민주노총 노동법
    으로 검색만 하시면

    2009년 당시 기사들이 주루룩 나옵니다.

    입증을 이로서 대신 갈음합니다.
    한 번 찬찬히 살펴보시고
    그 당시 추미애 의원이 과연 어떤 평가를 받았는지

    그리고 지금 추미애 의원께서 어떻게 자기 PR을 멋지게 하고 계신지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342 교조주의의 꽃이 피다- 문재인 지지자가 문재인 전대표를 고사시킬 것이다. [새창] 2016-08-22 19:51:34 1/8 삭제
    하하 이런 자세를 보여주셨군요.
    이 자세가 바로,
    추미애를 극단적으로 지지하는 선생님들의 양태입니다.
    고스란히
    담아두겠습니다.

    그리고 Evgeneia님.
    모욕죄의 성립은' 쓸데없이'에 있습니다.
    이 문구에 담겨있는 것입니다.
    다른 내용으로 논지를 희석하지 마시구요.

    지금도 또 '자존감이 없으신지'
    읽기 존X 불편하다 등등
    아주 자신의 감정을 날 것 그대로 드러내는 그 표현 자체가 문제라는 것입니다.
    341 교조주의의 꽃이 피다- 문재인 지지자가 문재인 전대표를 고사시킬 것이다. [새창] 2016-08-22 19:48:03 1 삭제
    여기서 이종걸이나 박영선 의원등은 논외 아닙니까?

    그리고 해적에게 팔려가시는 것을 택하시겠다면 그렇게 하십시오.

    막연한 기대감이 낫지
    확실한 위험과 공포를 저는 절대 택하지 않을 테니까요.
    340 교조주의의 꽃이 피다- 문재인 지지자가 문재인 전대표를 고사시킬 것이다. [새창] 2016-08-22 19:44:44 1 삭제
    강고한 지지세라뇨.

    당장 1달 남짓 전의 추미애 의원의 지지세를 보시지요.
    그 후 팟캐스트가 어떠한 언론 스피커로서 역할을 했고
    추미애 의원이 어떻게 여론을 유도해갔는지요.

    처음에 시사게에서 이정도로까지 추미애의원에 대한 지지가 없었습니다.
    다들 안고 있는 '탄핵의 기억'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 둘씩 '그렇다더라' 저렇다더라 하면서 근거도 없는 낭설에 휩쓸립니다.

    급기야는
    노무현 대통령이 추미애를 용서했다!
    사실 12년 전에 자기 혼자만 탄핵에 반대했었다 하는

    엄청난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여론 선동이지요.

    이런 상황에서 사람들 태반이 무비판적으로 습득하고
    유사한 내용을 지속-반복적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반대로 질문합니다.
    (1) 그 지지의 근거는 어디서 나왔습니까?!
    (2) 여론에서 이 후보는 안된다고, 이 후보는 되어야만 한다고 아예 찍을 사람 명부를 돌리는 자세는 축제입니까?
    선생님이 말하는 '일반론적인' 지지와 공당의 모습입니까?
    (3) 여론은 항상 옳은 것입니까?! 사람들은 바보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괴벨스의 프로파간다 기법이 떠오르는 군요.
    (4) 정말로 무엇이 이런 상황을 만들어냈는지 선생님부터 살피시길 바랍니다.
    339 교조주의의 꽃이 피다- 문재인 지지자가 문재인 전대표를 고사시킬 것이다. [새창] 2016-08-22 19:38:52 1 삭제
    이제 박근혜4님께서

    제가 박근혜입장에 서있는지 입증만 하시면 되겠네요.

    이것이 바로,
    상대방의 글을 제대로 읽지 않는 자세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338 교조주의의 꽃이 피다- 문재인 지지자가 문재인 전대표를 고사시킬 것이다. [새창] 2016-08-22 19:37:50 1 삭제
    논지를 분명히 파악하고 댓글을 달아주시길 희구합니다.

    제가 제시한 것은 '과도한 점령'
    맹목적인 지지와 남을 모욕적 언사로 배격하는 자세입니다.
    337 교조주의의 꽃이 피다- 문재인 지지자가 문재인 전대표를 고사시킬 것이다. [새창] 2016-08-22 19:37:04 1 삭제
    대과보다는 소과가 낫다는 것입니다.

    북극성을 가리키면 그나마 운행을 할 수 있는 여지가 있어서 다행이지.
    아예 배를 해적에게 2번 팔아먹은 전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예 운항 조차 못한다고 봅니다.
    336 교조주의의 꽃이 피다- 문재인 지지자가 문재인 전대표를 고사시킬 것이다. [새창] 2016-08-22 19:35:04 1/5 삭제
    백화점에 가셔서
    물건 백 개 있냐고 물으실 겁니까?!
    만물상에 가셔서
    물건 만 개 있냐고 물으실 겁니까?!

    우리가 특정 숫자들에 대해서는
    이와 같이 특정 기준을 상회하는 최소치, 그 기준값으로서 제시한 것이지.
    숫자 10, 20이 그 상징성에 어떤 보탬이 되겠습니까. 전혀 영향이 없죠.

    저 숫자는 일종의 상징성을 담지한 것에 불과할 뿐.

    9천 명이 읽었는데 그러면 시사게의 베오베행을 넘어서 당연히 일반 사람 중에서도 동조한 사람이 있으니
    추천 숫자가 더 나왔을 뿐.

    글의 전반적인 논지를 전혀 담지 못하는 지엽적인 문제는 논할 실익이 없습니다.
    335 교조주의의 꽃이 피다- 문재인 지지자가 문재인 전대표를 고사시킬 것이다. [새창] 2016-08-22 19:31:32 2/9 삭제
    이것 보십시오.

    질문을 최소한의 예의도 없이 해놓으신 부분은 쏙 빼놓고
    이제와서 타인의 글자크기 등을 지적합니까?

    굳이 쓸대없이라는 말로 모욕을 주는

    그 익명성에 기댄 언어폭력이 일상화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시길.
    334 교조주의의 꽃이 피다- 문재인 지지자가 문재인 전대표를 고사시킬 것이다. [새창] 2016-08-22 19:28:11 1/4 삭제
    시사게시판 맨 앞머리에
    분명 욕설, 조롱, 비아냥 등을 금지하는 공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욕설 섞인 댓글들과 글들을 써 놓은 것은
    분노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카르마11님이 말씀하신 그 어느 범주에도 속하지 않습니다.
    333 교조주의의 꽃이 피다- 문재인 지지자가 문재인 전대표를 고사시킬 것이다. [새창] 2016-08-22 19:24:26 2/13 삭제
    이것 보십시오,
    '쳐먹으면' '~이냐?(반말체+비아냥) , '아주 (뭐뭐가) 풍년이네'
    저는 이 분이 댓글을 지우셔도
    '역사로 남겨두겠습니다.'

    4leaf(2016-08-22 19:22:15)(가입:2013-01-24 방문:287)223.62.***.21추천 0

    비주류가 쳐먹으면 당원의 준엄한 심판이고
    주류가 먹으면 독식이냐?

    아주....풍년이네.
    332 교조주의의 꽃이 피다- 문재인 지지자가 문재인 전대표를 고사시킬 것이다. [새창] 2016-08-22 19:23:24 4/13 삭제
    이것 보십시오,
    '쓸데없이'
    저는 이 분이 댓글을 지우셔도
    '역사로 남겨두겠습니다.'

    Evgeneia(2016-08-22 19:21:04)(가입:2012-12-15 방문:191)164.125.***.60추천 1

    왜 이리 쓸대없이 스크롤을 많이 굴리게 만드는지..
    331 문용식 더민주 의원, "김대중은 비주류에게도 40% 정도의 지분은 줬다" [새창] 2016-08-22 18:23:04 2/21 삭제
    여기 달린 댓글 자체가
    얼마나 교조적인지 여실히 보여주는 반증.
    문재인이 잘못이 있는 것이 아니라,
    문재인 지지자의 이 배타성이 문제.
    아주 치명적인 교조주의의 꽃이 피었다고 사료됨.

    더군다나 기본 상식도 없는,
    '욕설' 섞인 말로 상대방의 의견을 폄하하는, 배설 댓글들.
    그저 자신의 구미에 맞다고 찬성버튼 누르는 행동.
    아주 문재인 fanatic의 단면을 여실히 보여주는 댓글들이네요,

    이러니 다른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반감을 살 수 밖에 없겠네요.
    그리고 문재인은 2012년처럼 또 혼자서 고군분투하겠죠.
    이런 당신들의 태도가 얼마나 문재인 전대표에게 독이 될지.
    자성하길 바랍니다.
    330 정치인은 백마탄 왕자가 아닙니다. 검증의 문제.(스압) [새창] 2016-08-20 21:06:41 6 삭제
    아주 절절히 동감합니다

    안정성과 일관성은 정말로 제일의 기준이라 생각합니다.
    특정정치인을 신뢰할 수 있는 지의 여부에 있어서요

    덧붙일 말도 없고
    그저 고개가 끄덕여지는 일목요연한 글을 오랜만에 보는 듯 합니다
    329 내가 김상곤을 안믿는 두가지 이유 [새창] 2016-08-20 20:56:19 7 삭제
    당시 의원도 아니던 김종인에게 덮어씌우는 구태
    기가막힙니다
    그저 관망하다가 이런 태도 보고서
    마음을 확실히 접었습니다.

    그렇게 민주당 깃발 흔들면서 탄핵주도해놓고
    이제와서 파파이스나와서 어쩔 수 없이 했다구요?
    설훈의원 같은 분은 아예 기권했어요 기권

    투표안하고 기권할 수 있었음에도
    오히려 적극적으로 탄핵주도해놓고

    뭐라구요? 이제와서 공천안준다고 소리듣고
    감옥간 의원외에 자기만 끝까지남아서 탄핵반대한 척 파파이스에서 동정표모아요? 허위사실아닌가요? 장난합니까?

    저런 사람 또 되어봤자
    노무현대통령 곡소리나요
    진짜 돌아가신 노대통령 두 번 죽이는 일이네요

    추미애의원이 노무현대통령 박연차 검찰수사받을 때는 뭐했어요? 꼼짝안했죠? 숨소리도 안내고.
    구명운동했나요?
    안희정지사만이 오로지 목소리냈었어요
    이명박의 노무현죽이기 그만하라고!

    추미애의원 싫어요
    노무현대통령 지킬 수 있는 큰 기회가 두 번이나 있었음에도

    탄핵은 '적극적'
    검찰수사는 '부작위로 인한 살인방조'

    도대체 뭘 한거에요?
    그래놓고 문재인대표 지키겠다고 저리 뻔뻔하게 나와서 이젠 거짓말까지 늘어놔요?


    문재인대표 절체절명에 절대로 안지킬겁니다

    저는 문재인대표 대통령되는 것을 보고싶다면
    절대로 추미애만큼은 안된다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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