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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	크라임씬 범인 예측 [새창]	2014-06-08 02:08:43	0	삭제
		아도루/만약 그렇다면 최과장이 가장 의심스럽지 않아요?? 지병사실도 가장 잘알고있었고 막카스나 커피는 최과장이 예상못할 변수라하더라도 김비서와 가까우니 커피가 이팀장한테 갔다는 사실도 알테고 싸우는걸 마이사나 김비서가 목격했다고 했는데 죽은 이팀장과 가장 많이 접촉한 사람인듯 고혈압이니 화를 내거나 크게 충격을 받게 하는것도 남친이 최고일것같아요 위에 아도루님이 말하신 정항이 사인이라면 웬지 최과장이 가장 유력할것같아요
	3	추리소설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4-06-04 18:07:30	0	삭제
		팥빵시로/애크로이드 살인사건 그거죠??.화자인 의사가 범인인 소설 읽었습니다 그것도 결말 충격이였는데 스트로베리나이트도 읽었는데 잔인한 장면을 스킵하고 넘어갔어요 브라운 신부 읽어봐야겠네요 재밌을듯 커피냠냠/제가 수학 과학 싫어해서 용의자 x의 헌신이 안맞았던듯이요,신참자랑 악의 한여름밤의 공식은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인가요?? 찾아서 보겠습니다 첸첸첸님/모방범 것두 읽어보겠습니다 몬가 제목에서 재밌을것같네요
	2	추리소설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4-06-03 10:39:07	0	삭제
		파스타리안/추천 감사합니다 ,도서관에서 찾아빌려 보겠습니다.^^ 밀실 살인이야 말로 추리소설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1	추리소설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4-06-03 10:30:44	0	삭제
		애거서 크리스티 -오리엔트 특급살인,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하나는 용의자 모두가 범인이 될수있다는 획기적인 발상에 한표를 하나는 이야기 자체가 영화처럼 펼쳐지는 마법같은 스토리텔링과 뚜렷한 캐릭터에 감명 ,김전일이나 코난이 자주써먹는 포멧의 원조인듯 앨러리 퀸 -y의 비극 결말이 뒷통수를 뙇치ㅣ고 지나갔던 소설 ,이건 결말이 위주기 때문에 스포 안함 코난도일의 셜록 홈즈- 셜록홈즈 시리즈는 닥치고 추천 그냥 다 읽어보는걸 추천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게 읽었던건 바스커빌가의 개랑 그 제목은 기억안나는데 모르몬교였던가 어떤교리로 인해 자기네들만의 리그에서 자기들만의 법칙을 가지고 사는 마을 얘기랑(주홍색 연구였나?) , 파란 페인트로 범행현장을 칠해버렸던 어떤 노인네의 아내 실종사건 얘기가 재미있었습니다 영드 셜록도 닥치고 추천이요(모르는 분 없을 듯) 이걸 빼먹을 뻔했네 다빈치코드보다 다섯배 더 재밌는 의뢰인 존그리샴!!! 엄청나게 재밌음 초장엔 좀 지루한데 읽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름 어린애가 상원의원이 마피아한테 죽는걸 목격하고 상원의원 실종의 유일한 목격자가 됨 동생은 같이 봤는데 너무 충격먹어서 거의 반 식물인간 상태 이애가 그 상원의원 시체가 어딨는지 말해 롸있냐우라는 csi(?)의 반협박에 수세에 몰리자 땡전한푼으로 변호사를 사는데 그변호사가 개똑똑함 이 어린애는 더 똑똑함 이거랑 호박방의 비밀이였나 ? 보물이 있는 호박방을 노리는 여러 인간들의 얘긴데 내가 필력이 후져서 그렇지 재밌음 이것도 추리보단 이야기 위주 추리물은 아닌데 아직도 오페라의 유령을 안읽어봣다 꼭 읽어야함 가스통 루르의 노란방의 비밀도 추천 일본 건 히가시노 게이고를 마니 읽더라구요 용의자 엑스의 헌신이 유명하던데 책까지 사서 읽어봤는데 크게 재미를 못느끼고 백야행에 완전 감탄 ,난 아무래도 스토리 텔링이 뛰어난글이나 등장인물들이 살아있는듯한 느낌을 주는 추리소설을 선호하는듯 추리보다 이야기에 끌리고 주로 재밌게 읽은것도 그런 류 추리소설은 아니지만 독소소설 흑소소설 시리즈도 재밌음 영화는 진짜 재미없음 손예진이랑 고수 조합은 환상인데 책이 담고있는 십분지일도 담아내지 못함 미호의 불행한 어린시절과 그로인해 유지와 생기는 묘한 관계를 표현하기 엿부족 미호가 얼마나 질투심이많고 야망과 여우짓이 쩔고 야망을 위해서라면 뭐든 하는 여자라는걸 영화에선 설득력있게 풀어내지 못함 검은집이나 화차 재밌게 봄 검은집은 기시 유스케 소설인데 영화도 나왔음 책은 더 소름끼치고 무서움 아내 너무 무서움 ㅠㅠ 보험 사기에 관련된 내용인데 인간이 돈에 미치면 어디까지 추해지고 잔인해질수 있는지를 보여줌 무서운 여자 나온김에 잘안알려진 소설도 추천해줌 너의이름이란 소설인데 이것도 여자들이 무서움 일본 추리소설은 여자들이 호러로 나온게 많은듯 화차-이것도 무서운 여자가 나옴 백야행 검은집 화차 셋다 여자들이 무서움 화차는 이건 여자가 무서우면서도 불쌍함 갑자기 사라진 약혼녀와 신분세탁에 관한 내용인데 읽을 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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