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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야옹이도있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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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옹이도있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84 이름을 불러주세요 [새창] 2015-10-22 12:15:37 0 삭제
    정현선
    1583 정부, 세월호특위 내년 예산 대폭 깎아 [새창] 2015-10-22 12:12:57 1 삭제
    친일교과서는 돈 빼돌려서도 지원하는 게--
    1582 글쓰기 위해 남 상처주는 당신에게 [새창] 2015-10-22 12:07:38 1 삭제
    글을 쓰기 위해 필요한 경험은 '공감'일 것 같은데;;
    저 상황이 얼마나 끔찍할 까, 저건 어떤 기분일까를 스스로 상상해서 경험한 당사자보다 생생하게 표현해 내는 거요.

    그냥 재능 없는 사람들의 변명 같네요.
    1581 번역투라는 게 참 [새창] 2015-10-22 12:06:11 1 삭제
    ㅋㅋ 저도 그래요. 너무 자연스럽게 쓰다보니 이게 번역투인가 싶기도 하고;;
    번역된 책 보다보면 입에 붙더라구요. 고쳐야 하는데;;;
    15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2 12:02:24 7 삭제
    작성자 님 글은 계속 봐왔는데, 어쩐지 헤드윅에서 나오는 신화가 떠올라요.
    태초에 사람들은 둘이서 한 몸이었는데, 신이 벼락으로 그 둘을 갈라놓았다. 그래서 나머지 반쪽을 찾기 위해 계속 노력한다...같은 내용이었는데,

    팔다리가 잘리거나, 발가락이 잘리거나, 자지가 사라지거나. 사회적으로 거세당한 부분도 존재하지만, 그것을 넘어선 근원적인 결핍이라고 할까요?
    그런 게 느껴져요.ㅎㅎ 심리적인 허기를 인지하지 못해 대신 식사로 배를 채우는 것처럼, 신체의 박탈로 드러난 결핍을 마치 온전한 짝을 찾으면 채워질 거라 믿는 것처럼 성적인 결합에 집착하지만, 하나가 되는 순간 오히려 완성되지 못함을 깨닫게 되는. 그런 존재론적인 고독감이요.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1579 당정 "초중등 학제 단축...취업 시기 앞당겨 출산 유도" [새창] 2015-10-21 14:57:48 2 삭제
    일제시대 때 교육과정이 풀베기, 짐나르기 같은 거였는데
    어디 역사는 바꿨으니 다른 과목도 바꿀지 궁금하네요.

    뿌리부터 제대로라 그런가 황국 신민교육 하난 제대로네요.ㅋㅋ
    1578 이름을 불러주세요 [새창] 2015-10-21 14:51:18 0 삭제
    이묘희
    1577 토란(처치용) 카레 만들기 [새창] 2015-10-21 14:48:03 0 삭제
    의;;;아이고;;;; 망친 걸 좋게 받아들여주시니 감사합니다.(절대 칭찬은 거절하지 않음ㅋㅋ)
    1576 수묵, 인간과 자연을그리다 외 몇권 [새창] 2015-10-21 14:47:04 0 삭제
    저야말로 원래는 혼자 감상을 적어놓는데, 덕분에 책 이야기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아요. 감사해요^^
    1575 그녀에 관한 시 두 편 [새창] 2015-10-21 14:44:16 1 삭제
    무례할 수도 있는 부분인데 좋게 받아들여주셔서 감사해요.^^
    1574 [★설문조사★] 여러분은 어떨때 책을 사시나요? [새창] 2015-10-21 14:41:39 1 삭제
    빌리는 기준은 저랑 비슷하시네요~ ㅎㅎ
    저도 좋아하는 작가+ 책에서 나온 다른 책 or 인터넷에서 다른 사람이 추천한 책 중 흥미있는 것 위주로 보게 되요.
    여기에 하나 더 추가 하자면, 도서관 가서 흥미로운 제목 무작위로 빌리는 것도 있구요.
    1573 혹시 인터넷에 글 연재하시는 분 있나요? [새창] 2015-10-21 14:39:37 1 삭제
    장르따라서 다르기도 하구요~ 글을 올리는 빈도수에 따라서도 좀 다른 것 같더라구요.
    확실한 건 주 1회 연재보다 1일연재 같이 자주올리는 게 관심은 더 많이 받아요.ㅎㅎ
    1572 가을에 읽기 좋은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10-21 14:38:24 2 삭제
    앜ㅋㅋㅋ 지금 가서 책이름 보고 왔는데 '기차역 너머엔 바다가 있다' 네요. 괜히 검색에 힘쓰셨겠어요;; 죄송;;;
    1571 너무 쉽게 패스해버렸던 책 없으신가요? [새창] 2015-10-21 14:37:18 1 삭제
    전 베스트셀러도 좋아해요.
    일단 베스트셀러 정도면 제목 같은 것부터 눈에 띄는 경향도 높고, 흥미를 자극하는 내용을 다룬 경우도 많아서요.ㅎㅎ
    찾아서 보진 않지만 그렇게 써있으면 관심은 더 가죠.

    그치만 베스트셀러라고 해서 다 좋은 책은 아니죠.
    그리고 좋은 책이 아니라고 해서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지 못하는 것도 아니구요.ㅎㅎ

    전 개인적으로 파울로 코엘료 글은 다읽어 보았지만, 좋아하진 않아요.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것을 찾아서 들려주는 능력은 뛰어나지만, 인스턴트 적인 느낌이 좀 들어서요. 하지만 그 작가의 글을 읽고 인생이 바뀌었다는 글은 인터넷에서 꽤 봤어요~ 게다가 주변에서 저렇게 이야기를 들으면 흥미가 생길 수밖에 없겠네요.

    이런 경우엔 직접 보고 판단하시는 게 가장 빠를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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