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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도있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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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0	핸드폰 용량이 부족해서...(데이터주의) [새창]	2017-09-08 23:11:52	5	삭제

	1689	핸드폰 용량이 부족해서...(데이터주의) [새창]	2017-09-08 23:11:08	4	삭제

	1688	핸드폰 용량이 부족해서...(데이터주의) [새창]	2017-09-08 23:10:30	6	삭제

	1687	핸드폰 용량이 부족해서...(데이터주의) [새창]	2017-09-08 23:08:14	9	삭제

	1686	핸드폰 용량이 부족해서...(데이터주의) [새창]	2017-09-08 23:07:24	11	삭제

	1685	[본삭금] 서울 노원구, 강북구 동물병원 추천 좀 부탁드려요.ㅠㅠ [새창]	2016-04-21 08:17:50	0	삭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추천해 주신 곳들 중에서 보고 결정할게요~
	1684	[본삭금] 서울 노원구, 강북구 동물병원 추천 좀 부탁드려요.ㅠㅠ [새창]	2016-04-21 08:13:08	0	삭제
		감사합니다!! 연락해볼게요!
	1683	이름을 불러주세요 [새창]	2015-11-09 16:55:27	0	삭제
		1반 유미지
	1682	<나의라임오렌지나무>의 제제에 대하여 [새창]	2015-11-09 16:46:07	2	삭제
		이글 공감되네요. 전 나의라임오렌지나무를 처음 본게 초등학교 입학 전이었어요. 아동용이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는데, 당시에 제제는 제게 있어 나홀로집에의 '캐빈' 같은 존재였어요. 신나게 아버지를 골탕먹이고, 어른들보다 더 영악하게 굴고 밍기뉴라는 멋진 친구도 가진 그런 아이요. 그당시에도 보면서 엉엉 울긴했지만, 전체적으로 밝고 즐거운 글로 기억하고 있었죠. 중학교 땐가, 동녁걸로 책을 구입해서 다시 읽었는데...이땐 정말, 엄청나게 울었어요. 내가 알던 제제가 아니더라구요. 이때 기분은 뭐라 표현하기 참 어려운데, 아직도 떠올리면 목이 콱 막혀와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제게 제제는 학대받은 아동이란 이미지는 아니었어요. 그보단 그런일들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놀라울정도로 순수한 아이,가 제가 가진 제제 이미지였는데... 논란을 계속 지켜보다 보니 어느 순간 저도 제제는 학대받은 아이라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슬픕니다...ㅜㅜ 앞으로 한동안, 이 이미지를 잊을 때까진 다시 보지 말아야 겠어요.
	1681	본삭금)어렷을때 읽었던 책 제목이라도 알려주세요 [새창]	2015-11-09 16:13:03	2	삭제
		두번째 책은 클로디아의 비밀 아닐까요?
	1680	아이유 논란이 개소리인 이유 이걸로 끝낸다(웃대펌) [새창]	2015-11-07 20:09:23	18	삭제
		그리고 스타킹 신긴거에 대한 반박은 정말 어이가 없는데요, 제제인 걸 확실히 하고 싶었다면 뱀모양 망사(검스 그리기 힘들다 했으니 망사로 퉁치죠.) 스타킹을 제제가 손에 들고 있기만 해도 충분했습니다. 굳이 애한테 신겨서 저런 자세를 취하게 하면 오해의 소지는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해의 소지를 왜 만들었냐면, '해석의 다양성'을 위하게 함이고, 그 다양하게 해석되는 내용 중에는 '성'적인 부분이 포함됩니다. 그리고 위에 쓴 글로 돌아가서 아동에 대해서 '성적으로 해석이 가능하게 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라는 의미입니다.
	1679	아이유 논란이 개소리인 이유 이걸로 끝낸다(웃대펌) [새창]	2015-11-07 19:59:14	51	삭제
		1. 제제의 성질이 '섹시'하다는 인터뷰' -제제 자체에 대한 표현일 경우엔 5살의 아동이란 점에서 문제가 되구요. -'성질'로 국한지을 경우에도 그 성질이 가정학대의 결과물이란 점에서 문제가 되는 인터뷰 였습니다. 다른분의 리플에서 본 걸 차용하자면, '가정폭력 당하는 아내의 반항적이면서도 끝내 도망가지 못하는 순종적인 성질이 섹시해'라는 내용과 일맥상통합니다. -실수로 '섹시'하다라는 말을 사용한거다, 라는 부분에 대해선 본인이 아니니 저도 잘은 모르겠습니다. 2. 이중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가사 -가사를 왜 그렇게 해석하느냐, 그렇게 해석하는 니들이 '음란'한 거다. 라는 실드가 보이는데요, 소아 성애의 경우 해석의 여지를 주는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성적인 어필에는 두 종류가 있죠. 드러내 놓고 섹시하거나, 아슬아슬하게 섹시인 듯 아닌 듯 보이거나. 옷을 다 입었는데도 불구하고 관능적인 섹시함이라거나, 청순하지만 은근히 섹시함 같은 것은 성적인 해석을 할 여지를 주는 다른 종류의 '섹시함'입니다. 성적인 의도를 가지지 않고 가사를 썼다면, 이중적으로 해석되지 않아야 되는 게 맞습니다. 말장난도 그렇죠. '곧휴가철' 같은 것도 '곧 휴가철'이라는 아무 이상없는 문맥과, '곧휴가 철'이라는 성적 장난질이 들어간 문장 두 가지로 해석이 됩니다. 이를 이번 논란에 적용하면 '곧 휴가철'이라고 우리는 들었는데 '곧휴가 철'이라고 들은 너네가 음란마귀 낀거다. 다른 해석의 여지가 있는데 굳이 '곧휴가 철'이라고 우기는 이유가 뭐냐?고 하는 거나 다름이 없죠. 게다가 가사 내에서 성적인 은유로 느껴지는 게 세네가지 정도 있는데, 하나라면 우연이지만, 이정도면 의도한 거라고 생각됩니다. 3. 제제 그림. -솔직히 이거에 대해선 논란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타킹인것처럼 보이기 위해 망사를 사용한거다, 같은 식은...그냥 우기는 거라고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아이유가 몰랐을 수도 있다는 주장에 대해선, 직장 다니면서 디자인 외주 맡겨보신 분들은 아실 것 같은데... 저 같은 경우엔 대략적인 시안을 가지고 저랑 디자이너랑 계속해서 수정작업을 합니다.(여기서 수정작업은 글자 크기, 굵기, 위치, 기울기, 사진, 어울리는 이미지 등 정말 아주 사소한 것까지 모두 봅니다.)->제 윗 상사에게 컨펌받고 다시 한번 더 수정합니다.->저와 제 상사 둘다 만족했을 경우 결과물 출력해 그 윗 상사에게 결재를 받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매 분기별로 수십개 제작하는 전단지 중 꼴랑 한장 만드는데도 이렇습니다. 아이유씨가 모르고 지나쳤을 확률은 매우 적다고 생각됩니다. 4. 이 세가지 중 하나만 나타났다면 우연이라 치부할 수 있지만, 이런 상황들을 종합해 봤을 때 이번 앨범은 성적인 것을 의도한 게 맞고, 그 대상이 5살 제제로 표상되는 점에서 소아성애라는 터부와 부딪히는 여지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소아성애라기 보단, 아이유씨가 제제를 가볍게 이중적인 면모를 가진 아이 정도로 해석했고 성년이 넘은 자신의 이미지에 맞춰 섹시함을 넣으려다 보니 핀업걸 제제라는 굉장히 '독특'한 결과물을 만들어 낸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여러 가지 부분에서 5살 + 학대아동 + 성적 은유 를 가진 결과물이 되었기에 '소아성애'라는 말까지 나오면서 비판받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23 뮤비가 로리타라는 논란에 대해선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사실 뮤비 안봐서 말할 입장도 아니고요.) 제제에 대해서 만큼은 소아성애로 대중이 오인할만한 요소가 확실히 있습니다. 제제는 멀쩡한데 이유없이 깐다는 말에 황당해서 복붙하긴 하는데, 제가 왜 이러고 있는지 이젠 저도 모르겠네요.
	1678	새누리당 포럼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시작일 뿐··· [새창]	2015-11-07 15:32:27	1	삭제
		문학 쪽은 이미 물밑작업 들어갔습니다....ㅠㅠ http://www.mediapen.com/news/articleView.html?idxno=95561
	1677	일반인 미수습자 권재근 님과 꼬마 혁규 이야기 [새창]	2015-11-07 14:42:27	2	삭제
		아....ㅠㅠㅠㅠㅠㅠ 진짜 안타깝네요...ㅠㅠㅠㅠㅠ
	1676	이름을 불러주세요 [새창]	2015-11-07 14:40:11	0	삭제
		1반 우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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