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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인생N회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30
    방문 : 10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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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N회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2 고민 있으신가요? [새창] 2024-03-11 21:25:34 1 삭제
    빚채무탕감을 하겠다는 건 그래도 본인 의지가
    있는 것 아닐까요?
    노화는 자연스러운 거라 생각하는데..
    응원하겠습니다 ㅎㅎ
    8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2-17 15:15:18 3 삭제
    광양시민 입니다
    매화 폈습니다 구경하고 가세요
    850 돌* 라디오에서 사연들은 용양군을 꿈에서 만났는데 [새창] 2024-02-17 14:22:42 1 삭제
    레츠가!
    8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2-12 08:51:16 10 삭제
    ........?

    청구한다면 "너희 집 바퀴가 내집에 왔다"
    할거에요....?

    요즘 바퀴는 소속식별 인식도 할 수 있나..
    심증은 심증일 뿐이에요

    원래 글쓴이 집에서 보이지 않게 활동하던 바퀴가
    남친집에 옮겨가서 보이게 활동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 해볼 순 없나요?

    혹시, 어이없으신가요?

    지금 저도 그렇습니다
    848 [익명]29살 정신질환자의 삶 [새창] 2024-02-11 09:49:48 4 삭제
    객관적으로 볼 때..

    작성자는 가정불화에 관하여 선택권이 없었다
    작성자는 불행한 기억들에 대해서 조치를 취할 만한
    여건이나 환경이지 못했다

    하지만,
    작성자는 계획은 생각했지만 실천하지 않았다
    작성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치료를 병행하며 본인 삶을
    위해 사회생활에 적극적이었다
    작성자는 동물을 책임질만큼 따뜻한 인성을 가졌다
    작성자는 힘든 삶 속에서도 남을 탓하지 않았다
    작성자는 어떻게 해서든 직업을 갖고 살고자 하는 의지가
    뚜렷하다
    작성자는 그런 부모를 져버리지 않고 끝까지 부양했다
    작성자는....

    더 해야되겠습니까?

    힘내라는 말 저는 안좋아 합니다만,
    작성자는 좋은 사람 입니다
    847 [익명]아무것도 못할 것 같습니다. [새창] 2024-02-08 00:25:18 3 삭제
    꼰대같아 보일진 몰라도

    그 나이땐 누구나 다 그렇습니다

    늦었다 생각 할 때 늦은 건 맞지만
    자각 했다는 것에 의미를 두면 좋을 것 같네요!
    본인 의지가 가장 중요해요
    846 어떤차 타면 좋을까요? [새창] 2024-02-08 00:22:35 0 삭제
    차는 소모품입니다
    영끌하실 거 없고 여유선에서 사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8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30 20:43:57 1 삭제
    잘 걸렀다고 생각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제 상황보단 나아 보이십니다 ㅎㅎ
    8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30 20:18:49 1 삭제
    ....?
    보통 동굴에 들어가는 건 싸우던가
    뭔가 의견차가 있다던가 그런 약간
    분쟁있거나 그럴 때 들어가능 곳 아닌가요?
    회피형이거나?

    전쟁이라고 하시는 거 보면 회피형은 아니신 것 같은데..
    이런일로 동굴 보름 이상씩 들어가는 거
    평생동안 볼 자신 있으세요?
    일생일대의 이벤트니만큼 신중한 게
    좋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동굴 들어가는 습성을 아는데 평생 함께 하겠다고
    다짐 하신 거라면 사과드립니다

    그나저나 어차피 하기로 한 거 당기자 했다고
    왜 전쟁이지?;
    8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29 12:34:10 1 삭제
    에헴! 광양사람입니다

    1월 초에 동백 꽃 다 피고 졌습니다!
    8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23 08:48:49 0 삭제
    그런게 중요해요?
    841 진짜 절박해서 [새창] 2024-01-23 08:46:06 0 삭제
    절박이 ㅎ2ㅎ2
    8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23 08:45:56 1 삭제
    제가 조금 이렇게 살아봤는대
    부질 없습니다
    현재 감정에 충실한 것 그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8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23 08:44:03 0 삭제
    음 스마트폰 번호를 하나 더 쓰면 편하다는
    말도 들은 것 같아요.

    듀얼넘버인가? 암튼 번호 하나 더 쓸 수 있다던데
    가까운 사람 아니면 그 번호 알려주고 나중에
    그냥 차단 박아도 되고 번호를 바꾸기도 쉽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838 [익명]성격이 유별난 아빠와 살고계시는분? [새창] 2024-01-23 08:41:32 1 삭제
    안타깝네요..

    가족의 영향으로 기분이 오락가락 한다는 게
    그냥 글로봐도 불편해요..

    비슷한 환경을 본 적 있어서 음....

    제 지극히 주관적 의견은
    한시라도 빨리 탈출하셔서 본인 인생 사셨으면
    좋겠어요

    탈출하여 본인 인생 사시는 것에 대해
    반드시 행복 할 것 이라고 장담은 못드립니다만
    적어도 현재 보다는 불행치 않을 것.
    이건 장담 할 수 있습니다

    평생 그렇게 살면 안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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