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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0	동성애의 역사 [새창]	2014-12-08 14:21:04	0	삭제
		그리고 에이즈는 병이고, 동성애는 사랑과 행위이기 때문에 에이즈 가능성이 높다고 개인의 자유를 속박하는거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자동차가 위험하니까 타지 말라는 말이랑 같죠.
	239	동성애의 역사 [새창]	2014-12-08 14:18:16	0/4	삭제
		프로여행러 님이 쓰신 반박글 자체가 엄청난 오류 투성이입니다. 저는 싸우려고 글을 쓴 것도 아닌데 제대로 안읽으시네요. 제가 동성애를 장애로 규정했다고 하셨는데, 저는 극소수의 그런 사람들과 대다수의 선택에 의한 동성애자가 있다고 말씀드린겁니다. 이것도 제가 쓴 글 그대로였죠. 그리고 그리스의 남색은 동성성관계과 동성애 모두 포함된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이걸 걸고 넘어지는 것은 그저 반대를 위한 반대죠, 논지에서 벗어나니까. 마지막으로, 이정도도 생각하기 싫어하니까 사람들이 서로 대화가 안되는겁니다. 제가 쓴 글 보세요, 님이 한 말 그대로가 적혀있는데, 님은 제가 쓴 글을 그대로 다시 쓰시면서 저를 비난하시는겁니다.
	238	동성애의 역사 [새창]	2014-12-08 14:13:51	1/4	삭제
		블랙마커// 제가 강간 옹호한다는 발언도 안 했고, 제 글을 보고 저를 강간옹호론자로 몰다니... 이게 정상적인 반응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진짜로?
	237	동성애의 역사 [새창]	2014-12-08 14:13:11	0	삭제
		프로여행러// 정말 백보 양보해서 프로여행러 님 말처럼 동성애가 비정상적이라 위험하다고 칩시다. 그게 왜 반대측의 먹잇감입니까?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자신의 자유가 보장되는 것이 지금 우리나라의 헌법정신 아닌가요?
	236	동성애의 역사 [새창]	2014-12-08 14:11:24	1/6	삭제
		와 진짜... 저는 동성애 반대한다는 말 단 한마디도 안했는데 동성애 반대자로 몰아서 반대주고 욕하네요... 동성애 긍정한다구요! 동성애자는 아니지만! 뭐 읽어보지도 않은건가?!
	235	동성애의 역사 [새창]	2014-12-08 14:10:30	1	삭제
		아바이순대// 제가 언제 님을 욕했나요?
	234	동성애의 역사 [새창]	2014-12-08 14:09:59	1	삭제
		프로여행러// 님이야말로 난독증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저는 동성애에는 '선택', '문화', '유전' 등 여러가지 요인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한 가지만 놓고 긍정하거나 부정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뇌하수체 이상인 사람은 극소수지만, 그들은 타고난 것이므로 보호받아야 하고 동성애를 선택한 사람은 그것이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이상 자신의 자유이므로 보호받아야 한다고 쓴건데 정말 대충 읽고 반대하셨군요.
	233	동성애의 역사 [새창]	2014-12-08 14:08:10	5/14	삭제
		예전에 보니 주로 별 생각 없이 동성애를 지지하시는 분들이 대충 읽고 반대하시던데 깊게 생각 안하고 지지하면 으레 그렇듯 이상한 쪽으로 지지하게 됩니다. 게이 페스티발 아시죠? 엄청난 집중을 받았던... 그거 보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남자들이 팬티만 입고 거리에서 성관계를 맺는 장면을 연출하면서 샴페인을 뿌리고 소리지르는 것은 동성애에 대한 비호감만 키울 뿐입니다. 그것은 동성애자들에게 오히려 독이에요. 이성애자를 놓고 생각해 보세요, 남녀가 거리에서 속옷만 입고 성행위를 따라하면서 샴페인 따고 소리지른다고 그건 '성적 문란'입니다. 동성애다 이성애다 뭐다가 아니라... 동성애자들이 차별받지 않기 위해서는 동성애를 여러 방면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그 다음에 인류의 기본적인 인권과 상식으로 보호해야 하는겁니다.
	232	동성애의 역사 [새창]	2014-12-08 14:02:45	2/10	삭제
		반대를 할 거라면 반대하는 이유는 적는것이 예의입니다. 닥반은 오히려 동성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저하시키고 그들의 인권을 유린하는 것이 당연한 줄로 생각하는 이들에게 힘이 됩니다. 많은 분들이 동성애를 단순한 선택의 문제로만 생각하시는데요, 동성간의 성욕과 성관계는 생물학적 인간의 특성과는 반대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양성체계의 생물로써, 양성이 서로에게 성욕을 가져야 번식이 가능하죠. 따라서 '이성에게 성욕을 못갖는 타고난 동성성애자'는 인간의 유전적 이상을 따르지 못한 것입니다. 마치 유전적 질병을 가진 것처럼요. 그러나 전체 동성애자의 95%는 타고난 동성성애자가 아니며 자신의 선택이나 호기심 등으로 인해 동성애, 성행위를 합니다. 어느 한쪽만 들어 긍정하거나 반대해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이 사회는 누군가가 장애가 있거나 다르다고 해서, 또는 타고난 자신과는 다른 선택을 한다고 해서 차별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동성애가 차별받지 않아야 할 이유이지, 그것이 인간의 자연스러움은 아닙니다. 소크라테스의 예를 드셨는데, 다음 세대의 플라톤은 문화적 특성을 넘어서는 인간의 이상과 본성을 연구하다 동성간의 사랑은 정신적인 사랑에 머무는 것이 좋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이것이 플라토닉 러브라는 말의 시작이죠. 이후 그리스에서는 '남색가'라는 말은 욕으로 통용됩니다. 동성애자든 동성애자가 아니든 동성애의 생물학적 사회학적 그리고 문화적 특징을 제대로 짚고 넘어가지 않는다면, 동성애에 대한 사회적 여론은 오히려 더 안개속으로 들어갈 것이며 그들에 대한 차별도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동성애를 긍정하지만 저는 이성애자이고 혼전순결주의자라 동성애를 할 이유는 없음을 밝힙니다. 동성과 성관계를 갖기 위해 동성과 결혼하고 싶지는 않거든요)
	231	동성애의 역사 [새창]	2014-12-08 13:46:21	2/24	삭제
		많은 분들이 동성애를 단순한 선택의 문제로만 생각하시는데요, 동성간의 성욕과 성관계는 생물학적 인간의 특성과는 반대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양성체계의 생물로써, 양성이 서로에게 성욕을 가져야 번식이 가능하죠. 따라서 '이성에게 성욕을 못갖는 타고난 동성성애자'는 인간의 유전적 이상을 따르지 못한 것입니다. 마치 유전적 질병을 가진 것처럼요. 그러나 전체 동성애자의 95%는 타고난 동성성애자가 아니며 자신의 선택이나 호기심 등으로 인해 동성애, 성행위를 합니다. 어느 한쪽만 들어 긍정하거나 반대해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이 사회는 누군가가 장애가 있거나 다르다고 해서, 또는 타고난 자신과는 다른 선택을 한다고 해서 차별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동성애가 차별받지 않아야 할 이유이지, 그것이 인간의 자연스러움은 아닙니다. 소크라테스의 예를 드셨는데, 다음 세대의 플라톤은 문화적 특성을 넘어서는 인간의 이상과 본성을 연구하다 동성간의 사랑은 정신적인 사랑에 머무는 것이 좋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이것이 플라토닉 러브라는 말의 시작이죠. 이후 그리스에서는 '남색가'라는 말은 욕으로 통용됩니다. 동성애자든 동성애자가 아니든 동성애의 생물학적 사회학적 그리고 문화적 특징을 제대로 짚고 넘어가지 않는다면, 동성애에 대한 사회적 여론은 오히려 더 안개속으로 들어갈 것이며 그들에 대한 차별도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동성애를 긍정하지만 저는 이성애자이고 혼전순결주의자라 동성애를 할 이유는 없음을 밝힙니다. 동성과 성관계를 갖기 위해 동성과 결혼하고 싶지는 않거든요)
	230	여러 게임들이 스팀에서 한국의 지역 제한 이 걸렸습니다. [새창]	2014-12-08 13:03:45	116	삭제
		투표 네 번만에 자유가 사라지고 언론이 더럽혀지고 국고가 거덜나고 나라가 망하게 생겼다...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11:41:19	0	삭제
		성경에는 부계와 모계 모두가 적혀 있습니다.
	228	15) 강아지를 응원하게 되는 움짤.gif [새창]	2014-12-07 08:47:45	5	삭제
		근데.... 저 수영복 하의.... 제 눈에만 이상하게 보이는 건가요? 약간 흐믈거리고 매끄럽지 못한것이 꼭 누가 그린거 같음..
	227	[혐] 미국 경찰 강경대응이 필요한 이유 [새창]	2014-12-04 12:27:57	12	삭제
		경찰은 사망하고 총 쏜 사람은 사형당했어요.
	226	귀신의 존재 유무 [새창]	2014-12-04 12:23:43	1	삭제
		전 세계에서 1초에 520마리씩 죽는 치킨이 모두 귀신이 된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전 인류가 얼마나 많이 죽었는지도 말이죠. 제가 귀신이 된다면 치킨 귀신이라도 잡아서 먹을 것 같은데, 과연 수요가 많을까요 공급이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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