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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7 16:54:49	0	삭제
		황당하네요 ㅋ 마약 중독자는 마약을 구하기 위해서 무슨짓이든지 할껄요? 너무 황당해서 반대
	27	도마 복음서 한글번역 전문 [새창]	2014-07-27 13:10:34	0	삭제
		하느님 맙소사...
	26	동성애가 악으로 치부되는 이유에 괸해 [새창]	2014-07-27 11:50:43	0	삭제
		종교문제 사람은 누구나 종교를 가지고 잇죵. 동성애 그건 그냥 현상일 뿐이죵. 종교든 동성애든 인간은 나약하고 이들 모두 신의 어린양입니다. 우리도 약점 하나씩은 있는데 말이죠. 다같이 우리 신세를 한탄하면 좋을것같아요. 신이시여~ 왜 세상을 이렇게 만드셨습니까~
	25	19)극히 주관적인 인간관과 세계관 그리고 문제에 대한 반응 [새창]	2014-07-25 21:49:31	1	삭제
		생일 축하해요~
	24	불교사상에 대한 의문...철학게에서도 취급해주시나요? [새창]	2014-07-25 21:43:01	0	삭제
		사람들은 원래 선입견이나 편견이 있잖아요. 무엇을 생각하고 판단하든 자신위주로 하는점도 있고요. 대개는 뭐가 뭔지도 모른채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다가 자신이 설정한 목표나 이해에 따라서 판단이나 행동의 기준을 정하죠. 공 이라는건 이러한 자기자신에서 벗어나서 진리나 법칙에 의해서 사물을 보는것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그러기 위해서는 진리나 법칙에 대해서 깨달아야 하겠죠. 배우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자아로부터 벗어나는게 중요한데요. 불교하고는 상관이 없지만 아우구스티누스의 말을 들어보면 좋을것같에요. "알기 위해서 믿고, 믿기 위해서 안다." 대충 이런거죠. 그래서 자아를 벗어버리고 진리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공 이 되는것같은데, 문제는 이 상태는 공허하다고나 할까? 선과 악도 없고 존재마저도 없으니 자칫 허무주의나 무위 이런것처럼 아무것도 할수 없는 상태가 되기 쉽상이죠. 어쩌면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것을 인정하기 싫을 수도 있고요. 공을 내려놓는다는것은 공의 무게마저도 내려놓고 자유를 찾는것같네요. 근데, 저도 불교에 대해서는 아는게 없긔~
	23	도대체 암 걸리게 하는 캐릭터는 왜 만드나요 [새창]	2014-07-21 01:19:17	0	삭제
		실제로 그런 사람이 있어요. 저 자신도 누군가한테는 폭탄일수가 있죠. ㅋ
	22	신이 인간을 창조하고 인간이 신을 창조했다 [새창]	2014-07-19 03:31:58	0	삭제
		신의 비밀을 떠들면 벌받음.
	21	음 신이 만약에 있다고 하더라도... [새창]	2014-07-18 20:14:42	0	삭제
		익명으로 글 어떻게 써요? 막 욕하고싶은데.
	20	몸이 게으른 사람보다 생각이 게으른 사람.. [새창]	2014-07-16 02:35:36	2	삭제
		근데, 사람들은 고민같은거 하지말고 어서 잊어버리라고 하지요.
	19	글이 너무 없어 걱정입니다. [새창]	2014-07-15 02:12:28	0	삭제
		항상 새로운걸 발견하고 배우는것같은데, 자신을 돌아보면 이미 결론을 낸 상태에서, 같은말만 반복하고 있드라고요.
	18	철학 게시판의 개설 목적과 추천/반대 [새창]	2014-07-13 16:02:50	0	삭제
		논점을 바꿔서 이유없는 추천은 아무런 문제가 없죠. 동전이 떨어질땐 소리가 나지만, 주울땐 아무소리도 안나요.
	17	자기애와 진정한 사랑 [새창]	2014-07-13 14:33:12	0	삭제
		사람은 누구나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자기가 알아도, 고치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바꾸지 못하는 것 이것은 그대로 자기 자신이 되고, 묶이게 되고, 더러움과 결벽증이 생김. 어떤 단점은 폭탄인 경우도 있고요. 미국드라마 오즈에서 이런말을 하더라고요. 소년 소녀를 만나다. 소년 소녀를 잃다. 소년 소녀를 얻다. 그리고 그게 가장 좋은 부분이다. 그렇지? 그전의 온갖 짓거리들 후에 두 연인은 마침내 서로의 눈을 들여다보며 섹스를 한다. 이야기 끝. 소년이 소녀랑 자고 난 후엔 어떻게 될까? 소년은 소녀에게 짜증내고 소녀는 소년에게 덤비고 소년은 소녀를 미치게 하고 그 반대도 같다. 자기애와 진정한 사랑? 흠.. 드디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생각해볼 시간이로군요. 로마제국에 기독교가 국교가 된지 얼마후에 그리스도에게 인간의 위상이 있네 없네 하면서 치열한 논쟁이 오갔었는데요. 곡예사님의 글을 대입해보자면 신의 아들한테 자기애가 있을수 없다 진정한 사랑만 있다. 아니다 신의 아들이지만 인간의 모습으로 왔으니 자기애도 있다. 물론 진정한 사랑도 있고. 근데,, 저는 사실 이런것들은 잘 몰라요. 이딴게 무슨 상관이야..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3 02:35:16	3	삭제
		저도 브레이킹베드 다 봤는데 스카일러가 싫었던 적은 한번도 없었네요.
	15	철학한다면 반대하지말고 비판합시다. [새창]	2014-07-09 18:32:38	0	삭제
		보류기능이 뭐에요?
	14	차원에 대한 고찰 [새창]	2014-07-08 04:23:52	3	삭제
		네 2차원이든 4차원이든 생각도 해보고 가정도 할수 있겠지만, 3차원의 존재방식으로 2차원을 해석하는듯해서요. 그러니까 제 말은 2차원이 모여서 3차원이 되지를 않는단말이죠. 0을 아무리 더해봐야 0일뿐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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