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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호밀빵삼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26
    방문 : 1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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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밀빵삼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 노래자랑] GARNiDELiA - lamb. 불렀습니당 [새창] 2016-03-05 22:34:13 0 삭제
    따봉~!!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5 21:40:29 0 삭제
    저는 되는데요. 추천이.
    131 과학이 진짜 명제라는게 있나요? [새창] 2016-03-05 01:32:32 1 삭제
    과학책에 써있다고 다 진실은 아니죠.
    오히려 헐머야이게님처럼 일관적이지 못한 내용을 믿지 않는것이 더 과학적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 화학책에 써있는 과학적 방법의 적용에 대해 적어볼께요.

    과학적 원리의 초기 잠정적 제안을 가설 이라고 부른다.
    더 많은 실험을 통하여 초기의 가설은 거부되거나, 수정되고 또는 과학적 원리의 형태로 승격되기도 한다.
    그러나 가정이 과학적 원리가 되기 위해서는 더 많는 부가적인 실험들이 원래의 가정을 지지하고 증명해야 한다.
    충분한 증거가 있어야만 하나의 가정이 과학적 이론의 수준으로 올라간다.
    우리는 과학적 방법의 세 단계를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1단계 : 계획된 실험을 수행하고, 관찰하며, 자료를 기록한다.
    2단계 : 자료를 분석하고 실험 결과를 설명하는 잠정적인 가설을 제안한다.
    3단계 : 가설을 시험해보기 위한 추가적인 실험을 수행한다. 초기 가설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있다면 가설은 과학적 이론이 될 수 있다.
    130 과학이 진짜 명제라는게 있나요? [새창] 2016-03-04 22:09:34 0 삭제
    사실 과학과 의견이라는 두 가지가 있다.
    전자는 지식을 낳고 후자는 무지를 낳는다.
    라고 하네요.. 그리스 의사 히포크라테스가요.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4 00:50:06 0 삭제
    맨 윗부분에 게시판 찾기 라는곳에 마우스를 갖다대면 게시판 목록이 쫙 나오는데요.
    셋째줄에 이야기 칸에 술한잔이라고 있어여.
    그거 누르면 들어가져요.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1 08:43:24 0 삭제
    아마도 바바리맨이 활개치고 다니는 걸 막기 위해서 법으로 막은거 같아요.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1 08:22:40 0 삭제
    좋고 싫음은 사람마다 다 다른데 이것을 차별이라고 하면 차별 아닌것이 없네요.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1 08:15:54 0 삭제
    위에꺼는 서광사 플라톤의 국가인가 법률인가 그럴건데, 거기에 박종현님의 역주
    밑에는 러셀의 서양철학사 입니다.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1 08:05:47 0 삭제
    진지한 의도로 고안되었다면 이상향은 분명히 창안한 사람의 이상을 구현할 수밖에 없다. 이제 잠시 '이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고찰해보자. 이상은 욕구하기는 하지만, 먹을거리나 살 곳 같은 개인의 안락을 욕구하는 경우와 꼭 같은 방식으로 바라게 되지는 않는다.'이상'과 일상적인 욕망의 대상을 구분하는 차이는 이상이 개인과 관계가 없는 객관적 대상이라는 점이다. 이상은 적어도 표면상 욕구를 느끼는 사람의 자아와 특별한 관련이 없는 대상이기 때문에 이론상으로는 모든 사람이 바랄 수 있다. 따라서 '이상'은 자기중심의 사고가 아니라 욕구하는 사람이 그 밖에 누구나 욕구하기를 바라는 욕구의 대상이라고 정의 내려도 좋다. 나는 누구나 넉넉하게 먹고, 누구나 서로 친절하게 대하기를 바랄 수도 있는데, 만약 내가 이렇게 바란다면 남들도 그렇게 바라기를 원하기 마련이다. 이렇게 개인과 무관한 윤리로 보이는 견해를 형성할 수 있지만, 이렇게 보이는 견해도 사실은 나 자신의 욕구라는 개인적 근거에 의존한다. 왜냐하면 욕구의 대상이 나 자신과 무관할 때조차도 욕구는 나의 욕구이기 때문이다. 예컨대 한 사람은 누구나 다 과학을 이해하기를 바라고, 다른 사람은 누구나 다 예술의 가치를 인정하기를 바랄 수도 있다. 말하자면 이러한 욕구의 차이는 두 사람 사이의 개인차로 생긴다.
    논쟁을 하게 되면 개인적인 요소가 분명하게 드러난다. 어떤 사람이 이렇게 말한다고 가정해보자, "당신이 누구나 다 행복하기를 바란다면 잘못입니다. 당신은 독일인은 행복하고 그 밖에 다른 모든 사람은 불행해지기를 바라야 합니다." 여기서 '해야 한다'는 말은 화자가 나로 하여금 욕구하도록 바라는 바를 의미한다고 생각되기도 한다. 나는 독일인이 아니므로 정서상 독일인이 아닌 모든 사람의 불행을 바랄 수 없다고 되받아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답변은 적절치 않아 보인다.
    게다가 순수하게 특정한 개인에게 한정되지 않은 이상들 간에도 갈등이 생기게 마련이다. 니체의 영웅은 그리스도교의 성인과 다르지만, 둘 다 특정한 개인에게 한정되지 않아서 전자는 니체 추종자들의 숭배를 받고 후자는 그리스도교도의 숭배를 받는다. 우리 자신의 욕망을 수단으로 삼지 않는다면 양자 사이에서 어떻게 결정을 내리겠는가? 게다가 욕망 이외에 아무것도 없다면, 윤리적 불일치가 발생하는 경우 정서에 호소하거나 무력에, 종국에는 전쟁에 호소함으로써 어느 한쪽을 선택하게 된다. 사실의 문제는 과학과 과학적인 관찰 방법에 호소하여 해결하지만, 윤리의 궁극적인 문제는 유사한 방식으로 해결하기 어려울 듯하다. 만약 그렇다면 윤리 논쟁은 선전선동을 포함한 권력 투쟁으로 해결할 수밖에 없다.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1 08:02:12 0 삭제
    관습이 한 공동체의 구성원들에 대해 구속력을 갖게 되면, 그건 그대로 불문율이 된다.
    성문법도 그 공동체의 구성원들에 대해 구속력을 갖는 규범이다.
    그러므로 입법자는 그 공동체의 구성원들이 지켜야 할 어떤 관습 및 규범을 제정하는 자요,
    거기에는 그 공동체가 추구할 이념과 가치 그리고 유지해야 할 질서의 틀이 수용되어 있어야 마땅할 것이다.
    그러나 법률은 그 자체가 이론인 것은 아니고,
    그 이론적 근거는 철학적 인식이 뒷받침할 뿐이다.
    따라서, 법률이나 관습의 옳음(정당성)에 대한 논거를 알지 못하고 있는 단계에서는
    법이나 관습에 의해서 고취되는 가치나 질서가 변증술적 논변에 자칫 흔들리게 되고,
    따라서 무시당하는 사태에 직면하게 될 수 있다.

    4.
    - 참된 뜻에서의 공동체에서 " 모름지기 입법자는 세가지 것을 목표로 삼고서, 즉 법 제정을 하게 되는 나라가 자유로우며 자체적으로 우애롭고 지성을 갗추게 되도록 입법을 해야만 한다." ...............
    자유는 모두가 의무와 함께 누리도록 하면 되겠다. 우애도 구성원들 간에 최대한의 평등과 형평 등의 보장을 통한 갈등 없는 상호관계의 형성을 통해서 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지성에 관한 한 평등은 근원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렇더라도 그것의 공유에는 몇 가지의 방법이 있을 수 있다. 일차적으로 가장 확실한 것은
    법이 '지성의 배분' 이도록, 곧 법률 속에 지성이 최대한 반영되게끔, 그리하여 법이 그 정당성 곧 '옳음'을 확보하도록 한 나라의 지성이 최대한 동원되어 법률을 제정하는 것이다.
    - 규제 위주의 나라 경영을 해 보겠다는 허황한 짓을 하고 있는 현실적인 입법자들은 법률에서 논외의 대상이 된다.
    123 사람은 왜 자기가 옳다고만 생각하나요? [새창] 2016-02-26 21:04:30 1 삭제
    강한 성격에 대해서도 써두어야 할것같네요.

    맑고 깊은 신념만이 전쟁을 더 높은 관점에서 지휘할 수 있는 일반적 원칙과 견해를 낳을 수 있으며, 그래야 이른바 개별적인 경우에 관한 생각이 일반적인 원칙과 견해에 닻을 내릴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의견과 현상의 흐름에 맞서 이전에 가졌던 생각의 결과를 끝까지 지킨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개별적인 경우와 원칙 사이에는 넓은 틈이 있으며 이것을 언제나 추론이라는 논리적 고리로 채울 수 있는 건 아니다. 그 틈에서는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실한 믿음이 필요하며 약간의 회의(懷疑)도 유익할 것이다. 이런 경우에는 오직 사고(思考) 밖에 있으면서 사고를 지배하는 입법적 원칙만이 도움이 될 것이다. 그것은 의심스러운 경우에는 자신의 첫 번째 견해를 고수하며 다른 명확한 신념이 강요할 때까지는 그 견해를 바꾸지 않는 원칙이다. 어찌되었든 일단 검증이 끝난 원칙의 훌륭한 진실성에 대한 믿음이 강해야 하며 현재의 순간적 현상이 아무리 강렬하다고 해도 순간적 현상의 진실성은 하찮은 것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의심스러운 경우에는 이전의 신념에 우선권을 주고 그것을 고수함으로써 행동이 지속성과 연속성을 얻게 되는데, 이를 성격이라고 부른다.
    122 사람은 왜 자기가 옳다고만 생각하나요? [새창] 2016-02-26 20:36:27 0 삭제
    고집은 이성의 결함이 아니다. 고집은 더 나은 신념에 대한 혐오를 가리킨다. 이 혐오를 이성, 즉 통찰력의 탓으로 돌리는 건 모순이다. 고집은 감성의 결함이다. 의지를 굽히지 않는 것, 즉 다른 사람의 이의(異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단지 특별한 종류의 이기심(Selbstsucht, egotism) 때문이다. 이기심은 오직 자신의 정신활동만으로 자신과 타인을 지배하는 데서 얻는 만족을 다른 모든 것보다 우위에 둔다. 더 좋은 표현이 없다면 일종의 허영심(Eitelkeit,vanity)이라고 부를 수도 있을 것이다. 허영심은 겉치레로 충분하지만, 고집은 사실에 대한 만족에 근거를 두고 있다.
    따라서 다른 사람의 신념을 혐오하는 것이 그보다 더 뛰어난 확신이나 더 높은 원칙에 대한 신뢰에서 생기는게 아니라 혐오감 그 자체에서 생겨난다면 강한 성격은 고집이 된다. 이미 말했듯이 이 정의가 실제로 도움이 되지는 않지만 고집을 단지 강한 성격이 더 강해진 것이라고 생각하는 건 막아 줄 것이다.고집은 강한 성격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다. 물론 고집은 강한 성격과 경계를 맞대고 매우 가까이 붙어 있지만 강한 성격이 더 강해진 건 아니다. 그래서 심지어 강한 성격이 없는 데도 이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매우 고집스러운 인간이 있다.
    전쟁론 중에서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5 08:37:59 0 삭제
    왜 욕을 한데요?
    나루호도~ 나루호도~
    할 말이 업었나보군요..
    120 닉네임 그려드렸습니다. [새창] 2015-06-21 19:30:45 0 삭제
    야호~~ 감사합니다~~
    119 심심해서 닉네임그려드려요(발퀼막장퀼) [새창] 2015-06-21 16:22:03 0 삭제
    저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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