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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3	메갈 관련 내용 뿜 베스트 보냈습니다. [새창]	2016-08-20 23:08:12	0	삭제
		헐 댕댕이가 멍멍이였어요? 개나 고양이 이름인줄 알았네요..
	272	메갈 관련 내용 뿜 베스트 보냈습니다. [새창]	2016-08-20 21:24:18	34	삭제
		저거 신고해서 범인 잡아야 할 것 같은데요. 심지어 우리집 댕댕이라는 언급 후에 아이에 대해 이야기 한걸 보면 자기 자식이 아니라 보모나 잠깐 봐준 친척이나 지인이라거나 심지어 목욕이 필요한 수업의 보육교사일 수도 있지 않아요? 어린애를 물고문 했어? 상상이 안간다;;;;
	271	항상 상상해본 선택의 기로 [새창]	2016-08-19 19:36:57	5	삭제
		귀신이요. 귀신은 금기만 지키면 될 것 같아요! 뒤를 돌아보지 않도록!
	270	이러면 안되는데 겜하다보면 남혐 걸릴지경이에요 ; [새창]	2016-08-06 18:39:52	19/15	삭제
		지나치게 마음이 넓으셨던 것 같네요. 아무리 사람이 당한게 있다고 해도 그걸 메갈 워마드식으로 표출하면 안돼요. 동정이 아니라 비판받아야 할 행동입니다.
	269	ㅎㅎㅎ 내생애 가장 콜라보 잘한 화장품 삿쪄여 (자랑) [새창]	2016-07-30 13:56:56	0	삭제
		어쩌지.. 화장을 안하는데 사고싶다.... 아.... 아...........
	268	어제 먹은 버거 [새창]	2016-07-11 20:31:13	1	삭제
		왜 빵 사이에 닭 한마리가 다 들어가있지?????? 아 배고파ㅠㅠㅠ 왜 우리집 앞엔 저런 곳이 없지!?ㅠㅠㅠ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7 18:25:56	0	삭제
		아지르 진짜 이 스킨 나오면 좋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탑은 별지팡이 모양 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진심 나오자마자 현질구매 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3 12:45:22	22	삭제
		이 짤 볼때마다 궁금한게.. 뭘로 만든 옷이길래 저렇게 가슴 모양이 동글고 예쁘게 눌리면서 뽀인트가 안튀어나오지???
	265	급급) 야생 새끼 먹이로 뭘 줘야 하나요? [새창]	2016-07-02 10:37:30	4	삭제
		제가 몇년전에 주웠던 새끼 직박구리랑 같은 종으로 보이네요. 저는 그당시에 첫날은 일단 삶은 달걀 노른자를 물에 개어서 먹이고 다음날은 애완동물 샵에 가서 앵무새용 이유식을 사서 물에 풀어서 작은 주사기로 먹였어요. 그 뒤에 좀 자라서는 집 뒤에 텃밭에서 벌레 잡아다 먹이고.. 새들이 작아서 시간 날때마다 거의 하루종일 먹여야해요. 모이주머니가 빵빵해져서 배부르다고 입 안열때까지요. 그리고 뭣보다 중요한건 새끼가 쉽게 얼어죽어요. 그러니까 새끼 새 놔둘 상자같은 곳에 유리병에 뜨거운 물 받아서 양말이나 수건으로 한번 감싸고 넣어줘야 해요. 밤새 물이 식으면 안되니까 밤에도 물 식기 전에 시간마다 물을 갈아줘서 따뜻한 온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시기는 지난 것 같은데 애가 어릴땐 어미보고 지 응가 가져가라고 엉덩이 치켜드는데 그때 애기 응아도 치워주시면 되구요.
	264	어린 아내와 함께.jpg [새창]	2016-06-27 12:17:12	1	삭제
		그러니까 저 로리가 자라서 저 흰머리 떡대가 된다는거죠?(침착)
	263	[펌] LA 흑인 폭동에 대한 한국인 대처 능력 [새창]	2016-06-26 13:01:06	146	삭제
		저도 거의 장난감총이었다고 들었어요 ㅋㅋㅋㅋ 씽크빅!!
	262	친누나의 샤샤샤를 본 남동생 [새창]	2016-06-13 17:57:10	111	삭제
		남동생의 표정에서 진심이느껴진다. 매우 평범한 남매라는 것을 내가 잘 알겠다.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2 17:28:57	2	삭제
		저는 주로 꿈에 귀신이나 뭔가가 나오면.. 제가 이겨요.. 막 때리고 발로 차고 하는게 아니라 정말 살려줘!! 라는 느낌으로 배틀로얄을 찍고 깨요.. 항상 마지막은 공포심은 어디가고 저 더 조졌어야 했는데 ㅂㄷㅂㄷ 하며 열받아서 씩씩대며 깨고 조금 진정되면 매우 상쾌해집니다. 저는 폭력적이진 않은데, 이상하게 꿈에선 제가 늘 이겨요. 그래서 악몽을 안꿉니다. 깨고 나면 항상 개운하거든요.
	260	한국 대중교통 (특히 지하철 )레알 세계최고 같아요 ㅋㅋ [새창]	2016-06-12 17:24:15	0	삭제
		아니 그래서 지금 탈영을 시도하시겠다고요? 죽창!! 죽창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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