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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	BMW)닉네임인증 시간을 갖는건어떨까요?! [새창]	2011-01-17 13:22:43	3	삭제
		코난의 숨은 조력자, 츤데레 하이바라♥
	195	세탁소에 일반빨래도 해주나요?? [새창]	2011-01-17 00:02:35	0	삭제
		드라이크리닝말고 물빨래 말씀하시는 거죠? 몇 년 전에 세탁기가 고장났을 때 한 40~50L 정도의 비닐 봉지에 담아서 맡긴 적이 있어요. 가격은 5000원~7000원 정도 였던 것 같아요. 그게 워낙에 오래전이고 지역에 따라 차이는 좀 있을 것 같아요.
	194	힘내라고 말해주실 수 있을까요? [새창]	2011-01-16 23:34:56	9	삭제
		재물을 많이 가졌다고 해서 부자가 아니랍니다. 가족을 사랑하는 글쓴이는 따뜻한 마음, 넉넉하지는 않지만 서로에게 힘이 되려하는 가족들, 주저앉아 포기하지 않는 글쓴이의 굳센 다짐 그 모든 것이 있기에 당신이 더 부자입니다. 글쓴이 말대로 오늘 진 해는 내일 분명히 다시 떠오릅니다.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이 우리가 우리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 될 거에요. 힘내세요. 더 잘 될 거에요. 내일 떠오르는 해는 오늘 진 해보다 조금 더 커질테니까.
	193	힘내라고 말해주실 수 있을까요? [새창]	2011-01-16 23:34:56	0	삭제
		재물을 많이 가졌다고 해서 부자가 아니랍니다. 가족을 사랑하는 글쓴이는 따뜻한 마음, 넉넉하지는 않지만 서로에게 힘이 되려하는 가족들, 주저앉아 포기하지 않는 글쓴이의 굳센 다짐 그 모든 것이 있기에 당신이 더 부자입니다. 글쓴이 말대로 오늘 진 해는 내일 분명히 다시 떠오릅니다.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이 우리가 우리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 될 거에요. 힘내세요. 더 잘 될 거에요. 내일 떠오르는 해는 오늘 진 해보다 조금 더 커질테니까.
	192	힘내라고 말해주실 수 있을까요? [새창]	2011-01-16 23:34:56	10	삭제
		재물을 많이 가졌다고 해서 부자가 아니랍니다. 가족을 사랑하는 글쓴이는 따뜻한 마음, 넉넉하지는 않지만 서로에게 힘이 되려하는 가족들, 주저앉아 포기하지 않는 글쓴이의 굳센 다짐 그 모든 것이 있기에 당신이 더 부자입니다. 글쓴이 말대로 오늘 진 해는 내일 분명히 다시 떠오릅니다.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이 우리가 우리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 될 거에요. 힘내세요. 더 잘 될 거에요. 내일 떠오르는 해는 오늘 진 해보다 조금 더 커질테니까.
	191	前 삼성전자 사장 "갤럭시보다 아이폰이 더 편해..." [새창]	2011-01-16 22:32:24	0	삭제
		쿵야// 다시 관심가져주시고 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쿵야님의 댓글에 너무 과민하게 반응을 했던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사실, 우리나라 인터네기사들 제목은 너무 자극적이에요. 기사 내용의 본질을 흐리기도 하고.
	190	[본격]나보다 남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들 [새창]	2011-01-16 22:26:53	0	삭제
		제가 그림을 그려보진 않았지만, 사람의 특징을 잡아서 캐릭커쳐를 그려주는 일, 쉽지 않은 일일텐데 그리느라 수고가 많으세요, 돌아오는 보답도 바라지 않는 일이신데. 아마도 Rin5star님이 그린 그림을 받으시는 주인공들은 그 그림으로 인해 좋은 추억을 가질 수 있을거에요. Rin5star님 정말 좋은 일 하십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앞으로 그려주실 그림에 제 이름도 있네요, 설레는 마음으로 천천히 기다리겠습니다.
	189	대학교선배는다유리상자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새창]	2011-01-16 21:04:19	0	삭제
		유리상자분들 정도면 깔끔하고 준수하고 괜찮지 않나요?
	188	소프트 렌즈!!!!!!!!!!!!!!!!!!!!!!!!1 [새창]	2011-01-16 21:02:51	0	삭제
		보통 렌즈보관액(말씀하신 리뉴 같은 것)은 최장 30일까지는 보관이 가능합니다만, 자주 갈아주시는게 아무래도 렌즈의 장기간 사용에 좋으실 듯 합니다. 그리고 한 달에 한 번 정도, G4였나? 암튼 그런 이름을 가진 조그마한 안약크기의 단백질제거액이 있는데 그 것을 같이 사용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187	오유청소년이 만든 콜라닭 [새창]	2011-01-16 20:52:35	1	삭제
		안동찜닭(간장양념) 할 때는 콜라가 들어가면 맛있어요. 진짜임.
	186	오유청소년이 만든 콜라닭 [새창]	2011-01-16 20:52:35	1	삭제
		안동찜닭(간장양념) 할 때는 콜라가 들어가면 맛있어요. 진짜임.
	185	여성게시판 신설요청에 대해서... [새창]	2011-01-16 20:14:09	15/14	삭제
		여자(210.101.131.232)/// 댓글을 달지 않으려고 했는데 제 글을 잘 못 이해하신 것 같아서 마지막으로 한 자 적습니다. '좋은남자(?) 고르는 법'이라는 게시물에 대한 부분이 제목때문에 오해를 하신 것 같은데요. 그 게시물의 내용은 나쁜남자를 구별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모든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를 오해하지 말자, 쉽게 화를 내고 물건을 집어던지는 남자는 나중에 폭력적으로 변할 것이다...그런 내용이었습니다. 연애에 대한 경험이 없는 사람들에게 충분히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었고, 내용 또한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글을 공감한다고 '님도 똑같은 여자...'라는 말을 왜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제 글 어디가 여성이 약자이고, 보호받아야 하고,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오유라는 싸이트 내에서 여성이 소수라는 것을 말한 것이 이렇게나 확대해석이 되는지 몰랐네요. '여자'님께서는 소수=약자 라는 공식을 가지고 계시는지 모르겠는데, 저에게 있어서 소수는 단지 소수일 뿐입니다. 그냥 적은 인원이요. 저는 한번도 여성이 약자이고 보호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살아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관심사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에미나이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요. '차별'과 '차이'의 다른점은 아시겠죠? 차별이 아니라 차이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게시판이 생긴다한들, 오유 내에 수십개의 게시판 중 하나일 뿐입니다. 그게 왜 50대 50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사람대 사람으로 보지않고, '여성'이라는 두 글자에 버럭하시는 건 비회원'여자'님인거 같은데요. 글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오인/확대해석을 하시고,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다른 사람을 '무개념'이라고 말씀하시는 비회원'여자'님과 저 중에서 누가 더 무개념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 개인페이지를 들춰 예전의 제 닉네임을 찾아 굳이 몇 번이고 언급하시는 것이 제일 무개념에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운영자에게 바란다'라는 곳은 운영자님께서 회원들과 소통하며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만든 곳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 회원으로 작은 건의를 드린 것이었고, 100% 반영해달라고 한 것도 아니었고, 이런 의견도 어떻겠냐는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보낸 내용은 위의 원문에 다 있구요) 많은 분들의 댓글을 보면서 '의도와 취지와는 다르게 운영이 어렵고 변질이 될 수도 있고 다른 회원들이 거부감을 가질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제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다른 회원님들의 의견을 듣고 '아 이럴 수도 있겠구나'라고 느꼈구요. 비판과 비난은 비슷한 글자같지만, 전혀 다릅니다. '여자'님께서는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시는 것 같네요. 그것도 굳이 제 예전닉네임을 들먹거려가며, 상대방을 깍아내리려는 태도는 충분히 그런 소지가 있는 듯 합니다. 자신이 하는 말과 글을 자신의 인격을 대변합니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는 글은 자신또한 배려를 바랄 수 없습니다. 자신이 쓰신 글 다시 한 번 읽어보셨으면 좋겠네요. 저를 깍아내리시려는 의도로 쓰신 글이라면 참 잘쓰신 글이지만요. 운영자님 수고 많으십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184	여성게시판 신설요청에 대해서... [새창]	2011-01-15 16:24:34	27/26	삭제
		운영자님께 위의 요청글을 보낸 사람입니다. 그냥 단순히 참고하시라고 모낸 메모글이었는데, 이렇게 공지로 까지 올리실 줄은...(후덜덜) 위의 댓글들이 좀 무서워서 글을 적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을 많이 했는데, 용기내서 몇 자 써봅니다. 1.차려진밥상도 많고, 게시판 하나 신설에 따른 비용과 운영자님의 노고를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며칠 전 생성된 신설게시판을 보면서, 용기내서 운영자님께 말씀드려 본 거에요. 게임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게임게시판이 불필요할 것이라 생각될 것이고, 연예인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연예인게시판이 왜 생겼는지 의문일 것입니다. (제가 그렇다는게 아니에요, 오해마시길) 남/여를 구분짓자 함이 아니라, 소수의 공간이 필요함을 느끼는 거에요. 2.게시물을 찾기가 어려워서 좌표를 드리기가 어렵네요. 얼마전에 이런 게시물을 봤어요. <착한남자(좋은남자?) 고르는 법> 충분히 공감이 되는 글이었는데, 남성을 평가한다는 이유에서인지 좋지 않은 꼬릿말들이 달렸었어요. (그와 반대되는 글에는 그정도는 아니었구요) 그리고 키/몸무게 관련 글에서 남성분들이 165/45가 표준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에 적지않은 충격도 받았구요. 웃음을 주기 위해 인증을 했던 여성유저들이 탈퇴하는 것은 많이들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여성의 언어와 남성의 언어가 다르듯이 느끼고 생각하는 기준이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위에 아리랑님이 올려주신 좌표는 여자가 여자를 까는게 아니라 그냥 유머정도로 볼 수 있는 내용이라 생각되네요. 3.물론 많은 오유유저분들이 여성유저들을 아껴주시고, 댓글이나 사진들을 올리면 추천도 많이 해주시는 것 알아요. 하지만 그만큼의 악플도 많이 달리는 것도 아시나요? 위에서 언급했듯이 조금 유명해졌던(?) 여성유저들의 탈퇴가 빈번한 것도 위와 같은 이유에서라고 생각되네요. 4.루리웹은 안들어가봤지만 웃대랑 디씨는 들어가봤습니다. "오유 정도면 남자들이 많이 봐주는겁니다"라는 생각보다, 오유이기 때문에 이런 변화를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어요. 뭐, 여성편향의 싸이트도 많죠. 하지만 오유가 좋아요. 어느 수위 이상의 게시물을 제외하고는 재미있고, 성향도 맞구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말도 있지만 절에 많은 폐가 끼치지 않은 선에서 좀 더 좋은 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어떨까요? 여성인증문제, 남녀편가르기 문제를 전혀 생각안해본 건 아니에요. 하지만 오유인분들이라면 다른 게시판처럼 용도를 어느 정도 지켜주시지 않을까 기대해본거에요. 위에 분들의 의견도 충분히 와닿고, 현실적인 문제가 이렇다는 것도 잘 알 것 같아요. 제가 현실적인 문제를 더 깨닫지 못한 것 같기도 하구요. 하지만 운영자님께서도 언급하셨듯이, 이 게시판 신설 요청사항이 어느 정도 있었다는 건, 저와 같은 생각으로 여성게시판을 바라고 계시는 분들도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원래 운영자님께 작은 의견에 귀기울여 주셔서 감사하다는 글을 적고 싶었는데, 글이 길어졌네요.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183	[BMW]오유인 인증사진 올리신분들은 모두 보세요. 다섯번째 [새창]	2011-01-15 14:55:42	0	삭제
		저도 성지게시물에 인증했어요 캐릭커쳐 좀... 굽신굽신.ㅠ_ㅠ
	182	[BMW]오유인 인증사진 올리신분들은 모두 보세요. 다섯번째 [새창]	2011-01-15 14:55:42	0	삭제
		저도 성지게시물에 인증했어요 캐릭커쳐 좀... 굽신굽신.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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