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판의 이번 사건의 본질은 본인이 경찰시절 사건을 그런 방식으로 수사하고 처리해왔으니 국정감사에서도 하던 대로 아무 거리낌 없이 한겁니다. 이번 건은,,, 경찰은 그딴 식으로 수사를 하고 검찰은 그걸 지들 맘대로 별건, 케비넷 기소하고 언론은 그걸로 원하는 대로 소설을 쓰고 포털은 그걸로 클릭수 장사와 더불어 언론이랑 이익을 공유하는 것이라고 커밍아웃을 한겁니다.
판사들이 평상시 본인들이 받던 방식인데 걸렸으니,,,, 이것이 수사로 실체가 들어나서 기소가 되어도 판사들이 평상시 곽상도의 요상한 논리와 같은 방법으로 무죄를 선고할 것이 예상 되기 때문에 온 국민들이 눈에 힘을 주고 바라보고, 투표를 더 잘 해야 합니다. 검새들만큼이나 판새들의 세상도 썩을 대로 썩은 그들만의 리그입니다.
윤석렬 본인은 평상시에는 기득권으로 떵떵거리던 갑들도 양말에 양주를 걸러서 먹여도 찍소리 못하는 을로 만드는 최고의 갑님이다.라는 의식밖에는 없는 퇴물 꼰대이고, 거기에 빌 붙어 먹는 국힘당, 보좌관 그리고 밥사주고 술사면 거짓이든 가짜이든 상관없이 단독 특종이라는 타이틀로 보도하는 기레기 언론들이 똥에 모여드는 파리처럼 엄청 덤벼든 거지요. 파리 박멸에는 객관적인 판단력과 투표근 단력이 최고입니다.
윤서방파는 일반 조폭이 합법적 회사의 형태를 갖추고 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그놈들 잡고 뒷돈 받으면서 벤치마크하고 정부 조직인 검찰의 형태를 갖추고 정치형태의 범죄를 합법적으로 저지르려고 작심한 조폭으로 두목은 윤석렬이 행동대정은 한동훈이 거기에 붙어먹은 마담은 쥴리 그리고 콩고물 챙긴건 장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