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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rtler 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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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김건희 뉴욕대 수료증에 써 있는 이름이 '설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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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0 23: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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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닐겁니다. 아마도 줄리가 영어를 읽을 줄 몰라서, "아! 오빠, 우리 가게 손님 중에 거기 다녀온 사람 있어. 이거 자료로 보여주면 될꺼야!" 9수한 그놈은,,, "역시 우리 장모 딸래미는 똑똑해!" 그러지 않았을까 합니다.
309
이수정 비판하는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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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8 13: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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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모자이크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안되면 눈이라도, 저여자 눈을 보면,,, 끔찍합니다.
308
일본이 생각하는 한국의 잔다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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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6 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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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국의 쪽발이 잔다르크,,,, 주어는 없어요!
307
김종인 "대통령부인 뽑는일 아냐..지나칠 정도 얘기 납득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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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5 1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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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오락실에서 가락국수를 드셨나, 법무부 장관 딸을 임명하는 거였냐? 지들이 하면 정의이고, 다른 사람이 하면 모함? 애라이,,,, 밑이다 빵꾸날 것들아!
306
윤석열, 아내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에 "계좌 전부 공개는 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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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4 15: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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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공처가 인정해줄께 공수처 수사를 받아라!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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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4 13: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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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장면은 업소에서 불법을 저지르다가 카메라 출동에 발각되었을 때 하는 행동과 너무 똑 같은데....
304
나경원, 美의원들 만나 ‘종전선언 반대’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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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3 13: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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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고지가 시급한 여자....
303
기계에 끼여 죽었는데⋯법원 "소리 지르지 않았으니 '사고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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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0 1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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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삶을 모르는 것들이 공부 잘하고, 집안 좋아서 판사를 하니 문제이고, 검사들은 온갖 범죄자들과 지내면서 더큰 범죄자가 되는 걸 인식조차 못하는 것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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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댓글 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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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9 21: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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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에 갔던 룸의 마담이 기억해줘서 그 마담의 본심이 느껴진건가? 그 마담의 본심은,,,, 호구 손님 어떻게 벗겨먹을까?이겠지. 결국엔 본인이 호구라는 걸 셀프로 인증한거네.....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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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8 10: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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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 이런 것이 언론이 국짐당으로 기울어진 것이죠. 오류가 아니라 조작! 이라고 써야 합니다. 오류란 덧셈에서 뒤에 숫자가 잘 못된 것이지. 수억원을 속이는 것이 오류? 그래서 언론이 아니라 기레기라는 소리를 듣는 것이고 이런 것을 우리가 따져야 합니다.
300
내 머리속에 계속 빙빙 돌아뎅기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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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5 19: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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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수께는 언론은 사건으로 조작, 정치질하는 떡검 줄리한테는 담당사건 수사하던 전관변호사놈들이죠!
299
전우용, 김빙삼옹 트윗 - 정신과 의사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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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3 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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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의사라는 여자가 그럴 수 밖에 없네요... 남편이라는 인간이 만 29세에 노상방뇨를 나무라는 어른을 폭행해서 경찰서에 연행되어서도 사법연수원생을 무시한다고 경찰서 책상과 전화를 부순 인간인데,,, 본인이 살면서 맨날 그런 남편이랑 지내면서 뭔 생각을 하겠어요? 그런 여자한테 상담받은 사람들만 불쌍하죠....
298
윤석열이 진실로 김건희 눈치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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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1 08: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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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없는 쥴리가 주었는데 다 이유가 있는 거지요!...
297
윤석열 "박정희 위업 본받아 대한민국 재도약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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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6 16: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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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은 몸소 박정희의 위업 승계를 실현하고 있구만요. 일단, 무슨 동서가 되어서 장모 딸래미랑 놀지요. 헌법은 상관 없이 본인 생각대로 불법도 문제 없다는 행동을 하지요. 군사 쿠테타로 정권을 잡아도 정치는 잘했다고 하지요. 그 자신감으로 줄리 없는 사림이 쥴리가 되었군요. 아니면 맨날 양주를 양말에 빨아 먹어야 하고, 도리 도리 쩍벌 놀이나 해야 하는데, 빅정희 정신이 얼마나 위대해 보이겠어요!
296
MIT연구진 "사람은 항상 제일 빠른 길을 선택하는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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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5 09: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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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은 자기가 원하는 대로 길을 만들어 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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