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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진실의저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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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의저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7 14:24:40 5 삭제
    세상의 잣대는 애초에 공평하지 않아요
    농경시대의 꿈 같은 소립니다
    문프가 저는 춤을 잘춥니다 라고 말씀하시고 문프의 춤을 안본 사람들은 믿게 됩니다
    문프의 춤을 본 사람들은 "제발..."이라고 말을 하게 되죠
    그런데
    읍이가 저는 춤을 잘춥니다 라고 한다면 어떨거 같으세요? "니가? 그럼 난 힙합의 아버지다" 소리부터 나오게 됩니다
    잘추던 못추던 얘는 그런 이 정도로 낙인이 찍힌거에요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요?
    그건 지난날 본인이 걸어온 행적때문에 그렇습니다
    깐죽대고 이죽대는 사람이 진심으로 묻는다고 하는데
    양치기 소년도 나중엔 진실을 말하지만 아무도 안믿죠? 딱 그 꼴 당하고 계신겁니다
    세상은 공평하지 않아요
    공평하면 안되는 겁니다
    전과 14범과 전과 4범이 말하는 무게와 민주화 운동 하던 분 말의 무게가 같다고 생각한다면 인생을 잘못 사신 겁니다
    할말 없는 것들이 꼭 이게 편협한게 아닌가요라며 갈라치기 하지만, 그게 당신이 여기서 행했단 행보의 무게입니다
    겸허히 받아드리세요 엿같아도요. 왜냐면 본인이 엿같이 행동한 댓가를 이제서야 받는 겁니다
    7392 최민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8-06-27 14:19:05 10 삭제
    흑화인가 본색인가에 대한 토론만 남은 상황인건가? ㅋㅋㅋ 토론 할 가치도 없어서 전 그냥 손절하고 빠질랍니다
    7391 정동영을 보면 이재명이 보인다 [새창] 2018-06-27 14:12:19 15 삭제
    논할 가치도 없어요
    뿌리가 썪었는데 열매가 열릴리가 없잖아요?
    7390 뉴스공장 박범계의원 대표 출마변을 듣고... [새창] 2018-06-27 14:07:28 6 삭제
    개인적으로 박범계의원에 관해 호입니다만
    이 분은 내가 보고싶은걸 보고 싶게 해준건 있는데 듣고 싶은걸 듣게 해준적은 이상하게 없어요
    물론 제가 저 분의 일수거일투족을 보지 않아 미처 듣지 못한게 있을 수 있죠
    뭐랄까 제가 최재성의원을 믿는 건 하나에요
    이 냥반은 남들이 다 문프 욕했을때 끝까지 문프를 지켜줬습니다
    게다가 문프(남들은 뭐라 할지 몰라도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친문 개소리 하는 놈들 때문에 행동으로 보여줬죠)를 위해서 불출마 선언 했습니다
    이게 흐름을 잘탄 것이든 뭐든 이 분은 제가 답답해 할때 보고자 하는것과 듣고자 하는걸 모두 보여줬어요
    전해철 의원 노프를 지켜줬기에 너무나 감사한 분이지만 이 분 또한 제가 잘 모릅니다
    아직까지 판단이 서지 않아요.
    어디에 나오시든 내 표가 필요한 곳이라면 당연히 찍어드리지만,
    저는 지난 행적에서 가장 내가 바라는데로 보여준 사람이 최재성의원이라 전 최재성의원을 가장 지지합니다
    단, 만일 3명이 경선에 붙으면, 제가 아무리 최의원 좋다고 해도 중립을 지킬겁니다
    아름다운 경선은 그거대로 즐기면 되고 최의원이 떨어진다면 아쉬움은 있을지언정 누구도 원망 안합니다
    제 개인적인 우선순위는 있을지언정 현재 문제 없는 분을 폄훼하면서 제가 미는 후보만 최고야 한다면
    저 또한 최민희 같은 사람 배척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니까요
    7389 안철수 "실패해도 초심으로 다시 하려는 용기가 중요" [새창] 2018-06-27 13:57:58 2 삭제
    ㅋㅋㅋ 권력이란게 참 대단하긴 하네
    한때 회장직 후보까지 하던 늠이 말단이라도 하겠다고 비벼대는거 보면 ㅋㅋㅋ
    7388 왜 이슬람이라는 종교를 용인해야 할 까요? [새창] 2018-06-27 13:56:13 1 삭제
    이슬람이 사이비면 모든 종교도 사이비죠?
    어차피 본적도 없는 우상을 가져다 우매한 사람들 속여서 돈이나 빼먹는 잡종들이긴 마찬가지 아닙니까?
    이슬람의 종교적 믿음 잘못된거 많죠?
    기독교는 안그래요? 하다못해 모든 국민이 내는 세금조차 못내겠다고 버티는게 신의 뜻입니까 먹사의 눈물입니까?
    이래서 존경하고 보니 종교인인 사람은 있어도 종교인이라 존경하는 놈들은 없는 겁니다
    73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7 13:50:47 0 삭제
    저도 말씀에 어느정도 동의는 하는데
    지금은 개발이 아니라 다지는 중이라
    잘 다져놓은 땅 이어받아 제대로 개발할 사람을 미리 예측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문프가 싫어서가 아니라 문프의 뜻을 이어 받을 사람을 미리 모색하는거죠
    단기간에 어느 정도 성과가 있겠다 싶었는데
    국민들 빼곤 전부 적폐놈들과 한통속이라 이번 정권에 뿌리 뽑는건 불가능하다고 느껴서일 겁니다
    문프의 능력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지들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조리하는 정재계 놈들 뿐만 아니라
    방송 언론 하다 못해 노조 및 검경법 마저 다 적폐놈들과 한통속이니까요
    7386 청와대 비선실세 인기투표 ㅋ [새창] 2018-06-27 13:47:02 14 삭제
    이미 사진에 나와있네요 찡찡이죠
    마루는 쑤기님에게 잡혀 있고 토리는 문프에게 잡혀 있는데
    찡찡이만 유일하게 문프 멱살을... 쿨럭...
    7385 수구보수언론의 새로운 프레임 [새창] 2018-06-27 13:43:43 1 삭제
    뭐 어쩌라고? 뼈문 맞는데? 고소할래? ㅋㅋㅋ
    7384 이찢읍 때문에 김어준 주진우를 버리면 안된다 [새창] 2018-06-27 13:42:37 4 삭제
    가장 큰 시험대에 올랐다고 봐야죠
    아직까지 둘의 지지를 거두지 않았지만
    남들의 해석으로 판단하지 않고
    둘 입에서 이재명 지지한다는 소리 나오는 순간 버립니다 ㅋ
    단, 굳이 둘 입에서 저 말이 안나온다면 지금처럼 지지할거고요
    내가 원하는 말 안했다고 배척하진 않을겁니다
    이게 먹히면 다음엔 문프도 읍이에 대해 아무말 안했으니 문제 있는거 아닌가? 란 개수작이 또아릴 틉니다
    7383 외부자들에 출연한 류여해 [새창] 2018-06-27 13:37:49 0 삭제
    적폐들에게 합리를 논하는거 자체가 또 이미지 메이킹에 속는겁니다
    추씨 봤죠? 사람 고쳐쓰지 못합니다
    문프에게 자격지심으로 악의를 가진 것들은 무조건 쳐내야 합니다
    7382 유시민작가의 썰전 은퇴기사를 보고.. [새창] 2018-06-27 13:35:59 0/14 삭제
    손절해야죠
    구태 적폐와 진보탈 쓴 적폐의 이바구일 뿐인데요
    7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7 13:34:49 5 삭제
    ㅎㅎㅎ
    저는 그렇습니다
    문프를 위해서 일하는 사람인가?(문프를 위하는게 국민을 위하는 것)
    문프를 위해서 진짜 일하고 있는가?(자리만 꿰차고 엄한 짓 하는 사쿠라 짓거리 하지 않는가)
    문프를 팔지 않는가?(뭔가 눈치 봐야 할때 문프를 파는 것들은 사쿠라죠)
    이게 제가 정치인 판단하는 기준입니다 ㅋ
    7380 헐..김사랑 납치사건, 완전 공포영화네요 ㄷㄷㄷ [새창] 2018-06-27 13:32:10 18 삭제
    진짜 자살했을거란게 아니라 자살 당했을수 있단 의미에요
    7379 헐..김사랑 납치사건, 완전 공포영화네요 ㄷㄷㄷ [새창] 2018-06-27 13:31:26 31 삭제
    이래서 김부선씨 문제를 가볍게 여겨선 안된다는 겁니다
    지금 국민들이 속았다면 김부선씨도 쥐도 새도 모르게 어디 가있을지 몰랐던 거에요
    이게 단순히 불륜이냐 아니냐 가십거리가 아니라 국민들이 진작에 눈치 못챘으면
    이 냥반 비관 자살로 마무리 했을지 모를 정도로 치 떨리고 있는 사건이 이번 사건이란 겁니다
    가십거리로 봐선 안되요
    눈 단디 뜨고 지켜봐야 할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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