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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덮친수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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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	오늘 낮에 집에 있던 일이 무섭네요;;; [새창]	2016-02-04 13:03:07	1	삭제
		그리해서 챙겨지는거면 당연 그래야죠 정말..무서워요ㅜㅜ
	114	오늘 낮에 집에 있던 일이 무섭네요;;; [새창]	2016-02-04 13:01:37	14	삭제
		네 저도 평소 어른은 아이에게 도와달라 안한다고 그땐 무시하고 대답도 하지말라그랬어요 집좀 같이 보자고했다니 미친 노인네 아직도 벌렁거리네요
	113	오늘 낮에 집에 있던 일이 무섭네요;;; [새창]	2016-02-04 12:59:31	12	삭제
		신고해서 경찰이 방문했어요 직접적 접촉은 없었던거라 구속은 못한다길래 그사람집 가서 행적물어보고 연락달랬어요 그렇게라도 경고하게요
	112	오늘 낮에 집에 있던 일이 무섭네요;;; [새창]	2016-02-04 12:57:13	0	삭제
		정말 무서워요 어제 밤에 잠도 못잤어요 평소 그알 열혈시청자 딸이라 그런가..
	111	오늘 낮에 집에 있던 일이 무섭네요;;; [새창]	2016-02-04 12:56:31	0	삭제
		저두 그게 두고두고.. 왜 ㅂㅅ마냥 숨죽이고 있었던건지ㅜㅜ
	110	오늘 낮에 집에 있던 일이 무섭네요;;; [새창]	2016-02-04 12:56:09	6	삭제
		저도 그거보고 욕바가지로 했는데..정말 필요한거더라구요 저보다 신랑이 더 침착했어요 부끄럽더라구요ㅜㅜ
	109	오늘 낮에 집에 있던 일이 무섭네요;;; [새창]	2016-02-04 12:55:05	8	삭제
		진짜 쓰레기새끼들이에요
	108	오늘 낮에 집에 있던 일이 무섭네요;;; [새창]	2016-02-04 12:54:31	0	삭제
		이사가 확실한 답이겠죠?어휴ㅜㅜ
	107	오늘 낮에 집에 있던 일이 무섭네요;;; [새창]	2016-02-04 12:54:02	0	삭제
		간발의 찬데 한발이라도 늦었으면.. 어제 한숨도 못잤어요
	106	오늘 낮에 집에 있던 일이 무섭네요;;; [새창]	2016-02-04 12:53:36	5	삭제
		평소 아이에게 많이주지해놓긴 했는데 그나마 도움된거같아요
	105	오늘 낮에 집에 있던 일이 무섭네요;;; [새창]	2016-02-04 12:52:47	4	삭제
		인터폰보니 얼굴보이고 잠겼네 이지랄하고ㅈ돌아서는데.. 왜그때 큰소리로 꺼지라고 욕을 못한건지ㅜㅜ
	104	오늘 낮에 집에 있던 일이 무섭네요;;; [새창]	2016-02-04 12:52:05	7	삭제
		이것도 생각해봐야겠어요 핸드폰도 안 사줬는데 키즈폰이라도 사야하는지 걱정이네요
	103	오늘 낮에 집에 있던 일이 무섭네요;;; [새창]	2016-02-04 12:49:26	2	삭제
		헐.. 베오베를 이거로 가네요ㅜㅜ 안그래도 너무 찝찝해서 앞으로는 아이혼자 학원도 못보내지싶어요. 진짜 흉흉한 세상 슬프네요 같은 맘으로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2	시장에서 김무성에게 시장상인 "몇장 찍었으면 됐지. 나가!" [새창]	2016-02-03 13:24:11	9	삭제
		쇼를 위해 쳐먹긴 해야겠고 지들이 생각하는 노예들 음식 쇼하려니 입에 들어가겠어요?ㅋㅋㅋㅋㅋㅋ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8 19:38:11	5	삭제
		정말 아찔하셨겠네요 큰애 15갤때 애기띠 안고 친정아빠 병문안 갔다 오는 길 멘홀 뚜껑 없는 거 모르고 가다가 빠질뻔.. 다행히 다른 다리가 땅에 있어서 초인적인 힘으로 버텨서 아이도 무사했어요 물론 인대는..안습됐지만요 8년전인데도 지금 떠올릴 때마다 오싹해요 얼른 다친 다리 쾌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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