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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3	[암유발] 조계종에서 멸빈당한 일.베.땡충 [새창]	2014-09-10 16:35:00	12	삭제
		헐 스님코스프레한 벌레였잖아?
	362	[익명]갑자기 가슴이 커졌어요 [새창]	2014-09-10 13:20:53	5	삭제
		가볍게 웃자고 쓰신 것같은데 진지먹으시는 분이 많아 씁쓸...... 그리고 사망이나 패륜으로 드립치는 건 정신상태가 글러먹은거죠. 비교대상이 아님요. 그저 김준현처럼 자기 몸매로 개그치는건데 이걸 못받아주시나여.....
	360	[TVA 스포][마마마 웹코믹] Progress [새창]	2014-09-10 12:29:24	1	삭제
		많은걸 생각하게 만드네요. 사야카 힘내라. 난 항상 네가 행복했으면 했어. 인어인 모습이 너무 안타깝고 외로워보였는데 이렇게 치유되는 모습보니까 코를 쓱 하고싶네요^~^
	358	2014 일어난 사건 총정리 (출처 : 위키백과,포털사이트 뉴스기사) [새창]	2014-09-10 03:04:21	0	삭제
		ㅠㅠ 마음이 아픕니다.. 잊지 않기위해서 스크랩합니다.
	357	편의점 3000원짜리 스파게티 [새창]	2014-09-10 03:03:36	0	삭제
		이거 진짜 맛있어요 ㅋㅋㅋㅋㅋㅋ 양도 무지 많구 ㅎㅎㅎ 미트볼스파게티는 별로였는데 페퍼로니는 짱이더라구요 ㅠㅠㅠ 굳굳굳
	356	고민상담글에 어느정도 댓글로 표현한 후에는 자제하는 문화가 있었으면 합니 [새창]	2014-09-10 02:59:59	5	삭제
		본문내용보자마자 추천했어요! 저도 공감합니다. 비판이 도를 넘어 비난이 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빈번하더라구요. 아무리 옳은 소리라도 듣는 사람에겐 입맛이 쓸테니까 절제하는 모습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9 12:22:38	7	삭제
		외할아버지계실때 절대 혼자계시지마세요ㅠㅠ 그리고 거부의사를 분명히 해야하는데 하필 외할아버지고 엄마의 아버지라.... 엄마가 딸편이 아닌 아버지편을 들수도 있겠네요ㄷㄷ 진짜 혼자계시는거 피하시고 엄마랑 되도록 같이 있으세요. 뭐 도와드릴까요? 하면서 기웃거리시고 혼자있지마세오ㅠㅠ 안타까워라...
	354	뜻 밖의 공통점 - 세금과 성폭행 [새창]	2014-09-09 12:10:35	1	삭제
		와 세상에....ㅠㅠ
	353	[익명]장애인에게 충격받았어요 [새창]	2014-09-09 11:58:22	2/30	삭제
		아니 좀 어이없네요? 도움요청하기전에 돕지말란 말은 충분히 납득하겠어요. 사실 맘불편하지만 무시하고 지나가면 한때니까 서로가 윈윈이긴합니다. 근데 도와주는걸 감사받으려고 합니까?? 제 양심이 시키니까 하는거지 감사받으려는 맘은 없어요. 오히려 몸도 불편하신분이 먹을거 주시려고 짐찾으시면 바로 도망갔는데ㅡㅡ마치 지금까지의 제가 감사받으려고 쇼한걸로 보이는거같아 울적해지는군요.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9 11:46:31	6	삭제
		머야 추천받으세요 존나멍청한놈님
	351	[익명]장애인에게 충격받았어요 [새창]	2014-09-09 11:44:32	17	삭제
		11 그 말로 따지면 장애인이 도움을 구하기전엔 돕지 말아달라 같은데..... 도움을 받았으면 감사하는 마음은 당연한게 아닌가요?
	350	[익명]장애인에게 충격받았어요 [새창]	2014-09-09 11:42:31	8	삭제
		작성자님 욕보셨네요. 진짜 세상에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나이드신 분들이 길거리에서 폰이 어렵다고 도움요청하실 때도 비슷한거같아요. 도와드리는거야 어렵지않은데ㅠ "이거 해봐"라면서 어떤 양해도 구하지않고 바로 주셨을때.... 마치 일시적으로 갑과 을이 형성된 기분이라 좋은 일하고도 기분이 싱숭생숭해질때가 있어요....ㅠ
	349	[기부홍보] 소방관님들께 장갑을 선물해주세요. [새창]	2014-09-09 11:32:50	0	삭제
		바로 참여했습니다. 어제 결제안했으면 더 했을텐데 송구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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