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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4 04:18:30	6	삭제
		오오..? 진심 안긁은 복권인듯요 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폭식은 버그였구나.... 내심 잘 먹어서 흐뭇하셨을텐데 아쉽겠네요 ㅋㅋ 펭추 정장입혀주세요 ㅋㅋㅋㅋ 근데 성이 추면 추펭아니에여? 펭추가 더 입에 쫙쫙 감기긴 하지만 ㅋㅋㅋㅋㅋ
	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3 08:50:09	0	삭제
		이건 마치 검정타이즈에 흰양말을 덧신은 것같은......
	371	[익명]이 모든게 내가 여자이고 군대를 안 갔다와서 그런건가 [새창]	2014-09-12 05:10:03	3	삭제
		할말은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런 면에서 작성자님의 행동을 지지합니다. 그렇지만 제가 작성자님 본인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 처해계신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죄송하다는 한마디로 넘어갈 일이라면 그렇게 넘어가는 것도 처세술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선배의 거들먹거리는건 꼴불견이겠지만, 그런 불량한 인성이라면 어딜가도 똑같을 겁니다. 군대제대한지가 언제인데 선후배사이마저 상하관계로 보는 사람이라면... 견적이 좀 나오네요.
	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2 04:59:54	0	삭제
		원래 전화할때는 자리를 피하고 받는거 아닌가요? 버스안에서의 통화는 자제하구요. 뭐 그걸 치더라도 과한 반응이긴 하네요.
	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1 04:47:34	23	삭제
		11 이 글에서 말하는건 그게 아님요. 끽해야 월150받고 어느세월에 결혼에 육아까지 책임질수있나요? 그나마도 지방은 130이면 잘준거던데..... 2030세대들이 자기들 미래 걱정하느라 허덕여서 결혼은 꿈도 못꾼단 소립니다. 결혼 까짓꺼 안해도 나 혼자먹고사는덴 지장없거든요.
	367	[익명]저는 장애인 동생을 둔 누나입니다. [새창]	2014-09-11 01:22:49	4	삭제
		고심하면서 글을 쓰신 흔적이 보여 마음이 아리네요. 실제로 눈에 확 보이는 지체장애를 가지신 분을 보면 동정심을 가졌습니다. 불편해할까봐 노골적으로 쳐다보진 않았지만 한번 더 눈길이 가는건 본능이더라구요; 그렇지만 머릿속으로는 [지체장애=배려해줘야할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손가락 하나, 발가락 하나 없는 것만으로도 일반인과 같은 일을 하려면 몇배의 힘이 드니까요... 그러나 힘들다 뿐이지 할 수 없다의 개념은 아닌 것을 압니다. 이것저것 해주려는 오지랖보다는 그 사람이 할 수있게 기다려주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되겠네요. 거기에 대한 제도적 방안도 필요하구요. 장애인이기에 이것저것 금전적 혜택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사회에 적응을 하게끔... 인식개선도 필요하구요.
	366	일베의 비인륜적 행동, 외신 매체를 통해 알려져 [새창]	2014-09-11 00:10:32	1	삭제
		저런 병신짓거리를 하는데.... 진짜 세계적인 볼거리긴 하네요. 한국엔 이런 머저리들이 100명이나 있다ㅠㅠ....어후
	365	브금) 장학금을 하루만에 다 써버린 대학생.jpg [새창]	2014-09-10 22:32:36	0/14	삭제
		으잉... 원래 등록금은 학기 전에 내고 학기끝나면 돌려받는 식 아닌가요?
	364	베오베 간 '성매매와 AV의 차이'에 대한 사고실험 제안 [새창]	2014-09-10 22:25:36	0	삭제
		건전한 토론의 장이 된 거같아 매우 흡족하군요. 판을 벌려주신 작성자님 굳좝^*^ 일단 전 자네도 옳고 당신도 옳구나 를 고수했습니다 ㅎㅎㅎ 찬찬히 읽어보면서 아 납득! 이라고 생각한 의견엔 죄다 추천했네요. 작성자님의 질문에 대한 제 생각은 쁘띠스마일님과 비슷해서 굳이 안달겠습니다. 사실 정신적, 심리적 분야로 넘어가면 굉장히 난해해집니다. 사람의 마음을 측정할 수가 없잖아요? 그 사람의 행동양식을 보고 아 이렇구나 하고 추측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내 마음을 나도 측정못하는데 타인의 맘을 측정할 수 있을리가... 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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