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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터펜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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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펜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64 청첩장문제..도와주세요.. [새창] 2016-10-11 23:06:17 0 삭제
    요새는 부모님 지인들 말고 신랑신부 지인에게 돌리는 청첩장에는 봉투에 부모님이름 안넣고 신랑이나 신부 이름만 넣는 경우도 많아요
    그렇게 하는건 어떨까요
    근데... 청첩장 뿐만 아니라 예식장에도 팻말에 부모님 이름 넣거든요
    그것도 어떻게할지 생각해보셔야 할거같네요
    2463 남편에게 하는 최고 수위의 욕 [새창] 2016-10-11 23:02:27 0 삭제
    욕이 너무 심하신거 아닌가요...ㅠㅠ
    저도 소싯적에 wwe좀 보던 여자인데..
    전 레이 미스테리오랑 지금은 고인이 되신 에디 게레로 팬이었어요
    2462 회사사람 결혼식축의금 [새창] 2016-10-10 21:09:29 1 삭제
    집에 일있다 하시고 가지 마세요
    저런사이인데 청첩장 카톡으로 보내는것도 예의없네요
    저라면 절대 안갑니다
    2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7 10:44:57 3 삭제
    네 겉싸개로 싸서 가시거나.. 슬링 쓰세요..
    24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5 10:20:28 1 삭제
    전 다시하더라도 웨딩촬영은 꼭 할거에요
    안하려했다가 친정엄마의 강력권유로 했는데..
    정말 재밌었거든요 좋은 추억이 되더라구요ㅎㅎ
    근데 앨범은 안꺼내보는게 함정입니다ㄷㄷㄷ

    그리고 식장선택하실땐 "밥"이 정말 중요합니다
    식 끝나면 밥맛이 어쩌네 이런얘기 많이 나와요
    꼭 시식 해보고 고르시구요

    전 비수기인 2월에 결혼식했는데 비수기결혼도 나쁘지 않은거같아요
    그날 식장에 저 혼자 결혼해서 복잡하지도 않고 부페도 오래썼거든요
    지난 5월에 친구 결혼식 다녀왔는데 1시간단위로 결혼식이 꽉차있다보니
    하객들 다 섞여서 복잡하고
    부페에 밥 다 못먹은사람도 있는데 직원들이 자리모자라다고 나가달라고 하고;;
    모르는분들이랑 합석해서 밥먹으니 좀 그렇더라구요
    2459 저 미친거죠? 그런거죠??? [새창] 2016-10-05 10:02:13 16 삭제
    새벽에 제가 맥주한잔하고 미쳤었나봐요...ㅋㅋㅋㅋㅋ
    오유에 글쓴것도 까먹고 있다가 육아게시판 들어와서야 기억났네요ㅋㅋㅋㅋ
    시부모님도 둘째얘기 자꾸 꺼내셔서 흔들렸었는데(?)
    태풍 강풍 비바람 쳐맞으며 출근하고나니 정신번쩍들었어요
    둘째여부는.. 2017년 12월 20일 이후에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ㄷㄷ
    2458 통통유부징녀의 엄마를 위한 나눔 [새창] 2016-10-04 19:59:08 0 삭제
    ㄴㄴㅇㅊㅊ
    2457 아이가 뽀로로 좋아하나요? [새창] 2016-10-04 10:52:02 0 삭제
    ㄴㄴㅇㅊㅊ
    2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4 10:51:08 1 삭제
    반갑습니다 저희애도 15개월이에요ㅋㅋ
    애기입술이 앵두처럼 너무 예쁘네요♥
    2455 부를때 즐거운 중독성있는 동요 추천해주세요 ㅎㅎ [새창] 2016-10-03 22:17:06 1 삭제
    "잘잘잘"도 가사 재밌죠ㅎㅎ
    쥬니버에 있는 "눈썹 없는 달님은"이라는 노래도 민요풍인데 흥겨워요
    핑크퐁은 진짜... 어른이 봐도 재밌어요ㄷㄷ
    핑크퐁 부동의 1위인 상어가족을 비롯해서.. 네모로봇, 열 마리 파리, 공룡시리즈도 재밌어요
    전 공룡abc a부터 z까지 다외웠어요; 콤프소그나투스가 젤 어렵다능...
    2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3 21:56:14 1 삭제
    제정신이세요??????
    솔직히 애없이 본인 혼자 맞고살면서 결혼생활 유지하겠다면 지팔자 지가 꼰다는데 안말립니다
    근데 지금 6개월된 애를 100일때도 때렸다는데 그걸 그냥 두고 이때까지 있었어요???????
    솔직히 이글쓰신 작성자님한테도 고운소리는 안나오네요
    갓난쟁이까지 때린데서 이미 넘지 말아야할 선은 한참 넘었어요
    정신차리고 똑바로생각하세요
    2453 아기 말버릇 [새창] 2016-10-03 13:28:50 18 삭제
    제가 아파트 17층사는데 남편이랑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18층사는 어린이집다니는 남자애랑 애기엄마랑 같이탔었어요
    아이가 엄마가 버튼누르는거 보더니 엄마!! 씨팔!! 씨팔!!!
    남편이랑 저는 뒤집어지고 애기엄마는 급당황..ㅋㅋㅋㅋㅋㅋ
    어른들 반응이 재미있는지 계속하더라구요.. 씨팔! 씨팔!!
    2452 [육아아님죄송] 요즘 궁금해지는 점. [새창] 2016-09-30 11:16:32 0 삭제
    제 주위에선 일때문에 계획을 몇년 미루는 경우는 봤어도.. 딩크인분들은 아직 한 커플도 못봤어요
    전 아기가 예상치못하게 생겨서 낳았지만 저도 30살정도에 아기 가지자고 남편이랑 계획하고 있었구요
    2451 5살 아들에게서 싱하형의 모습이.. [새창] 2016-09-29 16:37:46 0 삭제
    애기 보조개이쁘네요ㅎㅎ
    2450 젖병뗄려고 하는데 이래 저래 걱정이네요(본삭금) [새창] 2016-09-29 14:35:07 0 삭제
    혹시 빈혈은 아닐까요?
    빈혈있으면 잠도 잘 못자고 입맛도 떨어진다 하던데요..
    보건소가면 좀 부정확해도 손끝만 찔러서 헤모글로빈 검사하는거 있어요
    저희애도 15개월이라.. 남일같지 않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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