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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내 이야기(1) [새창]	2014-07-17 22:08:01	0	삭제
		우리 딸이 가위에 잘 눌리는데 무섭다고 혼자 못자요 ㅜㅠ 저랑 같이 자는데... 가위 눌릴땐 저를 아무리 깨우려해도 꼼짝도 안하고 제가 잔다네요 ㅜㅠ 있으나 마나한 존재?ㅜㅠ
	13	흔한 열도 공포의집 [새창]	2014-07-17 21:59:26	1/26	삭제
		병원보니 사힐런트 힐 플스겜이 생각나네요... 딱 저런 느낌이었는데 ...
	12	광주 수완지구 헬기 추락사고 블랙박스 영상 [새창]	2014-07-17 21:48:08	14	삭제
		전 광주 사는데 오전에 이 뉴스보고 완전 깜놀... 바로 옆에 중학교, 근처에 초등학교도 있고 아파트도 많은 동네여서 진짜 넘 놀랐어요... 돌아가신 소방대원들도 안타깝고... 도대체 이 나라에 안전한 곳이 있기나 한건지? 중3딸아이는...대학생 죽고 고등학생들도 죽었으니 이제 중학생 차례일지도 모른다는 그런 얘기도 친구들 사이에서 나온다는데... 무섭네요 정말ㅜㅠ
	11	평택에서 있었던 어마무시한 사고 [새창]	2014-07-17 14:46:54	35	삭제
		제가 알던 어떤 분이.. 차를 몰고 가는데... 앞에 쇠파이프를 잔뜩 싣고 달리던 트럭이.. 높이 제한 있는 다리를 통과하다가.. 높이제한 표지판에.. 그 쇠파이프가 걸려가지고.. 적재함에서 튕겨서 떨어졌는데.... 바로 그 트럭 뒤에 따라 가다가.. 날아온 쇠파이프에 관통 당해서.. 돌아가셨다는.. ㅠㅠ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7 11:53:24	0	삭제
		취사장 수박꿈은.. 다른 곳에서 한번쯤 들었던 얘기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군대에서 있었던 귀신얘기가 젤로 잼나는것 같아요.. ㅋㅋㅋ
	9	예전에 소름돋았던 경험이에요. [새창]	2014-07-17 00:16:01	1	삭제
		딸애가 오늘 얘기해줬는데 중3인데요 친구가 학원 끝나고 집에 가는데 모자쓰고 마스크한 남자를 봤대요 그닥 늦은시간이 아닌지라 암무생각없이 아파트 입구쪽으로 걸어가는데 누군가 뒷덜미옷을 잡아 당겼대요 키가 작은아이여서 친구들이 가끔 그렇게 장난을 친대요 그래서 친구인 줄알고 왜 그러냐고 뒤돌았는데 아까 지나가던 모자쓴 남자가 잡고 있었다고... 놀라서 팔꿈치로 배를 때리고 도망갔다는데... 아무일도 없어서 다행인데... 뒤에서 누군가 쫓아오는것 같아서 ... 자꾸 뒤를 돌아보게 된답니다 ㅜㅠ
	8	물놀이 조심하세요(물놀이하다 큰일날뻔한 실화) [새창]	2014-07-14 00:24:41	0	삭제
		제가 아는 분은 실내 파도풀장에서 익사할뻔 했다는 -.-;;; 몸이 굳어서 살려달라고 하는데 다들 장난인줄알고 웃으면서 박수까지 치더라는... 정말 이렇게 사람이 죽을 수도 있구나 하는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다고 하던데.... 그래서 파도풀 엄청 무서워함...
	7	(혐) 이거 연가시인가요? [새창]	2014-07-14 00:13:09	0	삭제
		예전에 살던 집에 곱등이 진짜 많았는데 특히 화장실에... 죽이려고 바퀴약 뿌렸더니 죽지는 않고 미친듯이 뛰어다님... 진짜 사람 키만큼 점프함... -.-;;; 그래서 나중엔 온수 틀어서 가만히 부어줌... 아.. 생각만 해도 싫다
	6	[혐]일본공포 영화에서 나오는 장면들 [새창]	2014-07-10 22:37:09	0	삭제
		소용돌이....잊지못할만화책이었음!!! 이토준지 만화는 짜증나는데 끝까지 보게됨 ㅋ ㅋ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7 22:52:58	5	삭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돌아가신분은...그냥 편안히 좋은 곳으로 가셨으면 싶네요ㅜㅠ 돌아가신 엄마가 제 옆에 수호령이라고 계시다면... 솔직히 마음 아플것 같아요 ㅜㅠ 그냥 제 생각이에요 ㅜㅜ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1 00:43:54	1	삭제
		포항에서 대학까지 나왔는데... 포항역 근처는 유명한 곳이죠 고등학교때 아침,저녁으로 저 앞에 지나다녔는데 그땐 낮이라 그런 영업하는건 못봤어요...지금은 광주에 서 사는데 롯데백화점 뒤쪽,반도상가 근처던가? 거기에 저런데 있더라구요
	3	메니에르 공포. [새창]	2014-06-30 18:07:34	1	삭제
		한마디로 지구가 돌고 있다는걸... 실감하죠 ㅜㅠ 저도 이병으로 약을 2년정도 먹었는데 그땐 정말 스트레스가 심해서 ㅜㅠ 그런데지금은 약도 끊어도 될 정도로 호전되었네요... 정말 어쩌다가 한번씩 오는데... 겁나요ㅜㅠ
	2	다단계에 관한 이야기 [새창]	2014-06-27 22:15:14	1	삭제
		저도한20년전쯤막다단계가싹트던무렵에친구가스키장알바시켜준다기에지방에서서울로상경..친구가데려간곳은송파구거여동..그당시엔별로유명하지않았는데지금은다단계동네로유명하던데요친구와함께교육장인가를들어간순간다단계인거눈치채고나가려했지만가방뺏기고못나가게붙잡고ㅜㅠ저녁까지잡혀있다가숙소로봉고차같은거타고이동하는데어디로가는지도몰랐음 도착해서방하나얻어놓고단체생활하고암튼바람쐬러나간다했더니친구년이랑뭔여자하나붙여둠..지나가던행인한테위치물어보니남한산성있는데라했음..글고바로버스정류장이어서마침버스가한대도착하길래무조건올라타려했고...친구는못타고몸으로막고결국친구패대기치고버스에승차...다행히지갑이주머니에있었음ㅜㅠ기사아저씨한테서울가는차있는데에다세워달라해서거기서서울가는막차타고서울로옴 서울도착하니새벽1시쯤..ㅜㅠ 친척오빠한테 구조요청해서 담날 거여동파출소에신고... 뺏긴가방찾아옴 ㅜㅠ 다단계 치떨림... 몇년 후에 그친구한테 연락와서 그때 너무 미안했다고 함... 얘도 이때는 다단계에서빠져나옴 ㅜㅠ
	1	가위 [새창]	2014-05-17 18:06:58	3	삭제
		수면장애가 맞는거 같아요... 피곤한 날 더 특히 그러는거 같아요 체육대회를 했다던지 그런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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