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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7	성고게 가야하나요? 으..ㅅㄹㅌ 너무 심해요ㅜㅜㅜㅜ [새창]	2012-02-02 08:49:45	0	삭제
		맹장염 걸리면 허리를 못핀다고 들었습니다... 그냥 한번 병원 가보세요. 병원비도 싸고 좋은데요 뭐 ㅎ
	254	남친한테 대학동기 문자온게 고민 [새창]	2012-02-02 06:18:35	0	삭제
		ㅋㅋㅋ 어이 없네요. 남자친구분에게 화내지는 마세요 잘못한것도 없는데 ㅋ 잘 하셨어요. 뭐 남자친구가 바른 분이시라면 저렇게 다가와도 별 신경도 안쓸겁니다.
	250	[스크랩]서울대와 하버드의 차이[BGM] [새창]	2012-01-19 06:33:23	3	삭제
		참 어이 없습니다 ㅋㅋㅋ 비교할걸 비교하셔야죠. 대한민국 안좋다고 말만하지말고 고치려고들 노력좀 하세요.. 일단 하버드는 사립입니다. 서울대는 국립이구요. 하버드 졸업생들이 하버드에 기브하는 돈이 얼마나 많은지 알고 계시는지요. 하버드는 전 학생 공짜로 다니게 해줘도 돈이 남아돌 정도로 많다고 합니다. 그만큼 하버드 졸업생들이 잘 살고 잘 버는많큼 많은 돈을 학교에 주는거죠... 서울대는 국립이고 서울대 졸업생들이 학교에 돈 주나요? 제 생각엔 있어도 별로 없을것같은데... 미국도 대학교 장사로 합니다. 하버드라고 돈 안벌려고 하나요. 그만큼 학생들에게 돈 안받아도 될 만큼 돈이 많으니까 안받는겁니다.. 그리고 나중에 하버드 졸업해서 돈 많이 벌면 그만큼 학교에 돌려주는것을 알기에 그러기도 하구요 정부에서 지원해주는것으로 하버드 등록금 다 내지도 못합니다... 비교할것을 비교해 주세요... 무슨 서울대랑 하버드랑 비교합니까 어이없게
	246	[bgm] 체벌금지 된 미국 학교의 규정 [새창]	2011-12-01 01:21:19	30	삭제
		미국에서 중/고등학교까지 나온 1인으로써 한마디합니다. 한국 교권이 문제있는건 한국 학생들도 문제있습니다. 시스템 비판하지마세요. 미국 교육 시스템이 얼마나 안좋은지 학교를 직접 안다녀봤으면 모릅니다. 저렇게보면 좋아보이지요.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위에분이 수업시간에 자는것은 상상도 못한다고했는데 어떤학교 다니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가끔 자고 수업 빼먹고 (18살 지나고) 떠들고 자주 그랬습니다. 근데 대학교는 잘만 가는데요? 그분이 말한 디텐션 먹고 정학먹고 그런거는 정말 상습범 말하는거죠. 선생님이 일어나라 떠들지마라 뭐뭐 해라 했는데 개기고 끝까지 반항하면 뭐 교장한테 불려가고 부모님 소환하고 그럽니다. 하지만 그 학생이 정말 상관이나 할까요? 우리같이 아시안들이나 대학교 가야겠다고 생각하는 애들은 선생님말 잘 듣습니다. 하지만 많은 라틴계 애들이나 노는애들은 고등학교 끝나고 바로 취업할 애들입니다. 그런애들이 들을까요? 아니요 절대 그렇지 않죠. 맨날 교장실에 불려가고 그래도 졸업 잘만합니다. 갑자기 말이 이상하게 흘러갔네요... 아무튼 저 시스템이 보기는 좋아보여도 실제로는 엉망입니다... 그리고 한국 교권이 붕괴된건 시스템탓이 아니라 학생/부모들한테 더 큰 문제가 있는것 같은데요? 제가 한국에서 초등학교/중학교 다녔었는데 선생님한테 개기는거요? 그건 꿈도 못꿉니다... 아무리 논다고 하는애들도 선생님 오시면 고개 푹 숙이고 찍소리 못했구요 (안때려도 그랬습니다) 절대로 그런애들 학교에서 볼수없었습니다. 선생님 왜그러세요~ 하면서 웃으며 넘기려고 하는애들은 봤지만. 인권 어쩌고 하는데 참 어이없습니다. 지금 한국에서 인권 챙겨서 채벌 규제 했다가 지금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알고 계시는지. 교사들은 농락 당하지. 말안듣고 학교 분위기 망가지지... 이건 한국인이 원래 그런걸 어쩝니까. 맞을때는 기어오르지 못하지만 지금은 뭐 선생이든 누구든 자기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이 안되니까 기어 오르는건데. 이건 시스템 문제가 아니라 지금 학생들 정신상태가 썩은것같은데요 저는 선생님한테 맞는다는것이 인권침해라고 생각해본적도 없었고 생각할수도없다고 생각이 됩니다만
	245	[bgm] 체벌금지 된 미국 학교의 규정 [새창]	2011-12-01 01:19:01	8	삭제
		미국에서 중/고등학교까지 나온 1인으로써 한마디합니다. 한국 교권이 문제있는건 한국 학생들도 문제있습니다. 시스템 비판하지마세요. 미국 교육 시스템이 얼마나 안좋은지 학교를 직접 안다녀봤으면 모릅니다. 저렇게보면 좋아보이지요.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위에분이 수업시간에 자는것은 상상도 못한다고했는데 어떤학교 다니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가끔 자고 수업 빼먹고 (18살 지나고) 떠들고 자주 그랬습니다. 근데 대학교는 잘만 가는데요? 그분이 말한 디텐션 먹고 정학먹고 그런거는 정말 상습범 말하는거죠. 선생님이 일어나라 떠들지마라 뭐뭐 해라 했는데 개기고 끝까지 반항하면 뭐 교장한테 불려가고 부모님 소환하고 그럽니다. 하지만 그 학생이 정말 상관이나 할까요? 우리같이 아시안들이나 대학교 가야겠다고 생각하는 애들은 선생님말 잘 듣습니다. 하지만 많은 라틴계 애들이나 노는애들은 고등학교 끝나고 바로 취업할 애들입니다. 그런애들이 들을까요? 아니요 절대 그렇지 않죠. 맨날 교장실에 불려가고 그래도 졸업 잘만합니다. 갑자기 말이 이상하게 흘러갔네요... 아무튼 저 시스템이 보기는 좋아보여도 실제로는 엉망입니다... 그리고 한국 교권이 붕괴된건 시스템탓이 아니라 학생/부모들한테 더 큰 문제가 있는것 같은데요? 제가 한국에서 초등학교/중학교 다녔었는데 선생님한테 개기는거요? 그건 꿈도 못꿉니다... 아무리 논다고 하는애들도 선생님 오시면 고개 푹 숙이고 찍소리 못했구요 (안때로도 그랬습니다) 절대로 그런애들 학교에서 볼수없었습니다. 선생님 왜그러세요~ 하면서 웃으며 넘기려고 하는애들은 봤지만. 인권 어쩌고 하는데 참 어이없습니다. 지금 한국에서 인권 챙겨서 채벌 규제 했다가 지금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알고 계시는지. 교사들은 농락 당하지. 말안듣고 학교 분위기 망가지지... 이건 한국인이 원래 그런걸 어쩝니까. 맞을때는 기어오르지 못하지만 지금은 뭐 선생이든 누구든 자기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이 안되니까 기어 오르는건데. 이건 시스템 문제가 아니라 지금 학생들 정신상태가 썩은것같은데요 저는 선생님한테 맞는다는것이 인권침해라고 생각해본적도 없었고 생각할수도없다고 생각이 됩니다만..
	244	원순씨 무섭네유 [새창]	2011-11-27 04:07:11	4	삭제
		글세요 저는 대통령감으로는 생각이 안되는데요.... 깨끗한 정치한다고 대통령되면 쓰나요... 일단 지금 정치적으로 검증된것이 있나요? 정말 몰라서 묻는겁니다. 서울시장되고 뭐 한일이 있다면 알고싶어요. (실질적인 업적이라고 말해야하나.. )
	243	유머게시판에 이건 진짜 유머다 하고 시사물좀 올리지마요 [새창]	2011-11-23 16:05:04	0	삭제
		정말요.... 전 오유 웃으러 왔는데 무슨 베오베가 죄다 FTA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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