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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12
    방문 : 6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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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8 널좋아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그런내마음이 더크고 중요한거지 나는 [새창] 2017-12-10 23:27:10 1 삭제
    댓글이제야봤어요 ㅠㅠ 댓글읽는데 서러운마음에 눈물나오네요 ㅠㅠ....
    217 널좋아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그런내마음이 더크고 중요한거지 나는 [새창] 2017-12-10 04:27:04 0 삭제
    ㅎㅎ네 사실은 이기적인 마음때문에 제가힘들더라구요. 받고싶은 마음때문에..
    216 당신은 이제 나 안궁금해? [새창] 2017-10-06 15:41:20 27 삭제
    ㅜㅜ.. 이부분좀 누가 납득가게 시원하게 설명해줬으면 좋겠어요..
    처음하고 달라진 상대방의태도 ..
    아무리 생각을해도 마음이식어서 그런거라고 밖에 생각이안드는데
    이런물음엔 어떻게 처음하고같냐고 남자랑 여자는 다르다고 연애스타일이다른거라고 그말을제일많이든는데 ...이해가안가는게 그럼 처음엔 어떻게 그럴수가있었는지가 이해가안가요..
    스스로 다독여보고 이해하려고해도 처음엔 분명 그러지않았는데..라는생각이들면서 서운하고 속상하고 ...ㅠㅜㅜㅜ그냥 결론은 하나아닐까요 .. 마음이식은거 ㅜㅜㅜ...이게잘못된생각일까요 ..
    215 '난 원래 이런사람이야' 이말진짜 이기적인말인거같아요 [새창] 2017-10-03 17:33:40 0 삭제
    ㅜㅜ..제얘기같아요..답답하네요 ㅠ..
    214 중2때 아저씨랑 비밀친구 될 뻔한 후기.jpg [새창] 2017-10-03 05:51:49 0 삭제
    이걸 왜연애 게시판에....... 비밀친구될뻔한 후기.......가아니라 성추행당하신거잖아요 .... ;;;;;.........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3 05:46:15 0 삭제
    저는 여잔데 저도 그냥 단순궁금해서 검색은 해본적있어요... 호기심의감정은 아니구요. 불호기심의 감정으로 단순히 오피가 뭔지 왜오피라고 부르는건지 궁금해서 검색해봤어요.

    오피가 뭔지몰라서 궁금해서 검색해 본거라면 그럴수있는거구요
    그게뭔지 다알고도 호기심에 검색해본거라면 좀다른문제에요; 그런경우는 그쪽에관심있다고..저는의심할거같아요..
    212 '난 원래 이런사람이야' 이말진짜 이기적인말인거같아요 [새창] 2017-10-03 05:19:33 1 삭제
    일단은 지금 연애 초반이에요 ..
    서로의대한 믿음,신뢰,이해가 당연히 부족한사이고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면서 쌓아가야하는 단계라고 생각해요.
    그러기위해서는 노력을 해야하는데 아무런노력도하지않아요 무조건적으로 편안함만을 원하는 그태도가 너무이기적이고 상처가돼요.
    같이보내는시간보다 같이 못보내는 시간이 더많은데 사실저는 일주일에 한번이든 한달에 한번이든 만나는건 상관이없어요. 단지 만나지않는 동안에도 나를 좋아해주고있다는 마음만 느껴지면 괜찮아요. 제가싫은건 그냥 일주일에 한번 밀린일치루듯이 만나는거라는거에요.. 좀과장될수있지만 그냥 제가느끼기엔 그정도로 비참하게느껴질때도있어요. 제가실망시켜준적있죠. 근데저는 난원래이래 배째 이런식의태도는 취하지않아요... 적어도 그마음을 이해하려고는 했어요.. 근데 이남자는 그런게없어요.. 황당해요너무 ..
    211 '난 원래 이런사람이야' 이말진짜 이기적인말인거같아요 [새창] 2017-10-03 04:59:02 2 삭제
    사실 잘모르겠어요
    덜좋아하면 그렇게될수있을거같아요.
    덜좋아하면 나한테 연락을 하건말건.. 내신경을 쓰건말건 포기하고 내려놓을수있겠죠..
    근데 그렇게되면.. 그정도로만 좋아하는거면 사실 굳이 만나고싶지않을거같아요
    왜만나지...?굳이 없어도되는사람인거같은데..하면서 차분히 정리가될거같아요..
    210 '난 원래 이런사람이야' 이말진짜 이기적인말인거같아요 [새창] 2017-10-03 04:48:24 13 삭제
    자기는 편안하게만 만나고싶대요 싸우는게싫고 감정소모하는게 싫대요.
    좋아하니까 서운한거고 바라는것도생기는거고.. 그런부분을 맞추고 난 다음에야 편안함이 오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처음부터 편안하게 해주기만을 바라는지...
    애초에 연애를 하면 안되는사람인거잖아요.
    좋기만한 연애가 있을수있는지 모르겠어요
    항상 먼저차이거나 상대방이 바람펴서 헤어졌다는데 .. 왜그런건지 알거같아요
    이사람을 만나서 더 외로워요...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7 13:30:51 17 삭제
    미끄러워서 살짝넘어지신거아닌가요..?
    기분나쁘게 들리실지도모르겠지만 사실비오는날 편의점 손님 들락날락 할때마다 물기를 닦을순 없어요 손님이 계시면 무조건 카운터를 지켜야하거든요.
    혼자 넘어지셔놓구..
    다른손님도 그냥 멀뚱쳐다볼정도면 어디다치신것도 아닌것같으신데..
    물론 괜찮으세요? 해주면 상냥하고 센스있는거지만.. 그러지않았다구해서 불친절하다거나 알바생에게 책임이있다며 기분나빠할일은 아닌거같아요
    208 채식주의자로 사는거 진짜 피곤하고 딴지거는사람많네요 [새창] 2017-09-27 03:23:44 1 삭제
    ;;먹고싶은데 못먹는구나 ㅜㅜ 불쌍하다.. 이렇게 보이고싶지않고.. 거짓말하고 싶지않아요.. 친한사람들한테는 아픈게아니라 그냥안먹는거다라고 분명말할텐데 이게무슨 비밀도아니고 ㅜㅠ... 나중에혹시나 알게될사람들한테 오히려 거짓말했다고 부정적인이미지만 더해질것같네요...
    207 통화녹음듣고 울었어요 [새창] 2017-09-25 00:31:30 2 삭제
    네 이제는 그랬으면좋겠어요. 댓글감사합니다.
    206 통화녹음듣고 울었어요 [새창] 2017-09-25 00:30:38 3 삭제
    그러게요. 왜 그당시에는 모르는걸까요. 답답한마음이 들어요.. 좋은댓글 감사합니다.
    205 통화녹음듣고 울었어요 [새창] 2017-09-23 12:56:48 4 삭제
    네네 그럴게요ㅠㅜ..
    204 통화녹음듣고 울었어요 [새창] 2017-09-23 12:55:51 3 삭제
    댓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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