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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르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11
    방문 : 2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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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6 18:12:47 0 삭제
    순위를 어디에 두어야 할까요?
    58 우리나라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인기를 얻는 이유 [새창] 2014-08-16 18:12:09 0 삭제
    맞습니다. 언젠가부터 이 사회의 어른이라는 분들이 이야기를해도
    그 무게가 아쉬울 따름인거 같아요.
    올바른 역사의 심판을 계속적으로 놓쳐오면서
    사회전체에 큰 가치에 대한 갈급함들이 사라져 버렸다랄까...

    사실 세월호 만큼 우리에게 생명과 사랑과 같은 고귀한 가치들을
    뼈저리게 느낄 기회가 더 있을까요?
    그런데 이조차도 치이는 모습을 보며 답답함을 느끼네요

    교황의 던져준 파장의 시작이
    널리 확산되었으면 합니다.
    57 예수님을 믿는 사람으로써 부끄럽습니다. [새창] 2014-08-16 14:12:41 0 삭제
    오유가 기독교에 대한 극 혐오 감정이 있어서

    기독교이 대한 것과

    한국 기독교에 속한 사람들의 행태에 대한

    구분을 하지 않는것 같네요

    사실 종교에 대한 거대 담론들은 건드릴 수 없는 부분이 더 많습니다.

    너무 경도되어서 보진 맙시다.

    진보진영에도 기독교인들 많습니다.

    이러다 분열일으킬까 조금 두렵기도 하네요

    여기분위기만 보면
    56 우리 귀여우신 교황님 [새창] 2014-08-15 23:04:54 9 삭제
    유머 아닐까요?ㅎㅎㅎ
    55 개신교인으로 한말씀 어쩌고 저쩌고... [새창] 2014-08-15 16:50:56 0 삭제
    다 맞는 말입니다.
    기독 천주교를 떠나 그 진리를 함꼐 논하고 배우고
    가르쳐야할 공간들이 공적이 되어버린 사람들 때문에
    분노의 대상이 되어버린 것 같아 안타깝네요
    54 개독은 기독의 일부니까 선량한 기독교인을 욕하지말라굽쇼? [새창] 2014-08-14 23:57:25 0 삭제
    교황오신 덕분에 종교이야기가 뜨겁네요..
    싫어하심은 알겠으나 새누리당 보듯 보진 말아주세요...
    정치적 성향은 유사할지라도 또 다른 분야에서는
    다른 가치관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겁니다.
    기독교의 배타성을 논하면서
    역으로 믿음을 버리기를 강요하는 듯한
    또 다른 배타성을 보는 것 같아서 조금 안타깝네요..
    53 개독이라고 하지맙시다 [새창] 2014-08-14 20:17:46 0 삭제
    한줄요약
    - 인간들의 행태떄문에 기독교의 가치를 배워볼 기회조차 놓치지는 말자.
    그리고 찾아보면 아직 배울만한 곳도 있다.
    52 개독이라고 하지맙시다 [새창] 2014-08-14 19:34:12 0 삭제
    음... 그냥 제가 느끼는 것은 단순히 이런것인데요
    조금은 너무 비난의 칼날들이나 대응표현들이 너무 표피적이다 라는 것이죠.
    사실 내부 사정이나 기독교적인 가르침들에 대해서는 서로간에 그간의 시간이나
    경험에 차이가 있으니 어쩔수 없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그래서 이런 글을 쓴것입니다.

    암튼 교황님이 오시니 많이 퇴색되어 있는 기독교의 의미에 대해
    많은 분들이 조금은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이죠..
    교황 방문 덕분에 종교의 그 선한 의미나 가치의 무게는 모두 느끼고 있는 바들 아닙니까?
    저는 종교를 통해서 더 사람에 대한 시선이나
    사회에 대한 관심사 들이 많이 변했고 도움이 되었거든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종교를 통해서 더 깊은
    통찰과 인간에 대한 이해를 넓혔으면 하는 것도 있구요..

    부패한 세력들에 대한 외침이라...
    사실 더 많이 아니까 더 많이 하고 있죠 ㅎㅎ
    그것도 내부에서...;;
    51 개독이라고 하지맙시다 [새창] 2014-08-14 18:39:37 0 삭제
    제 말의 본질은 종교행위를 하는 사람들과
    종교의 본질을 좀 떼어서 봐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거였는데....
    저도 많은 행태들은 구역질 나고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좋은것만 보아달라고 한게 아닙니다. 좋은것을 놓치는 누를
    범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죠..
    그리고 큰교회는 정말 숫자로 보면 극소수 입니다.
    많은 선량한 기독교인들까지 싸잡아 비난하는 것같아 좀 안타깝네요..
    암튼 그 분노의 크기들이 어마어마 하시네요...;;;
    50 친 정부, 친 여당 팟캐스트가 흥행을 못하는 이유... [새창] 2014-08-14 00:17:40 1 삭제
    일리가 있네요.. 물론 너무 노출이 되면 여러모로 논란거리가 될수도 있겠지만
    문재인 의원이 주장하시는 네트워크 정당을 만들려면 팟캐만드는게 당연한건데...
    새정치 쪽도 너무 올드한거 같네요..
    자기들에게는 엄청나게 큰 도구가 여러 모로 있는데..
    뭔가 겁도 많고 활용을 못하는 듯한..
    야권에서 네트워크를 이용한 활발한 소통과 여론을 수렴할 수 있는
    또다른 시스템을 제시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49 [장도리]2014년 8월 14일 [새창] 2014-08-13 20:23:28 0 삭제
    ^^!!!
    48 프란치스코 교황, 한글로 트위터 게시하다! [새창] 2014-08-13 20:22:12 35 삭제
    참 좋은 지도자 이시네요
    너무도 혼탁한 세상이라 종교의 가르침과 세상이 너무도 괴리되는 느낌이네요,
    그래도 한줄기 생수를 마시는 듯한 느낌입니다.
    교종의 방문을 이용하려 들것이 뻔한데,,,
    따듯한 언어로 덮어버리시고
    우리 국민의 심장을 다시 한번 뜨겁게 해주시길,,,
    47 천호선, 세월호특별법의 원칙을 제시합니다. [새창] 2014-08-11 21:16:48 2 삭제
    정의당 화이팅입니다!!
    46 특별법 재협상 한답니다. [새창] 2014-08-11 19:30:55 0 삭제
    당연히 파기이지 않을까요? 조금 애매하긴 하네요..
    암튼 4시간 이상 난리가 났었겠네요
    양정대 한국일보 기자에 따르면 박영성 단독적인 결정이 아니었다는
    얘기가 있다네요
    주위의 측근들과 공감대 하에 이루어 졌을 공산이 컸다는 것임
    이거뭐 분당을 하던가
    45 이주영 해수부장관 “끝까지 팽목항 지키겠다” 사실상 김무성 지시거부?,, [새창] 2014-08-11 13:22:10 15 삭제
    이분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박근혜가 예전에 비대위원장 할때 나름 개혁 외부인사로 참여했던분이죠
    새누리와는 좀 결이 다른 느낌?
    이거 뭐 워낙 다 개판치니 .... 이런 분들한테 위안을 받아야 한다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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