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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wingca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09
    방문 : 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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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wingca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4 [익명]남이 뭐라하든 신경쓰지 않는 방법 있을까요 ? [새창] 2014-06-20 04:19:37 1 삭제
    적당선의 자기보호벽을
    칠 필요가 있을꺼 같습니다
    너무높게 쳐버리면 단절 고립이 되서 안되고.
    지금 같이 남의 말에 귀기울이고 눈치보고
    그럼 글쓴님 조직 에서 버티기 힘듦.
    들어야될 비난은 겸허히 받고.
    부당한건 적정선에서 반박하고
    그리고 자신을 보호할수 있게
    적정선의 벽을 치고 보호 해야 될것 같아요
    자신만의 프라이드를 가지세요.
    꿇릴것 없잖아요..
    파이팅...
    잘 되실겁니다...
    353 [익명]야심한 이밤..아무데도 쓸데없는 [새창] 2014-06-20 04:05:40 0 삭제
    아직 동충하초 단계는
    아닌것 같아 보임...
    희망 가지세요....ㅎㅎㅎㅎ
    352 짝사랑 고만 좀 하고싶네요 [새창] 2014-06-20 03:59:58 0 삭제
    본인에게 상처로 다가 온다면
    그만 두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혼자 모르게 짝사랑하는게
    즐거우시면 괜찮은데.
    그렇지 않고 상처로 다가선다면
    이쯤에서 마음 정리 하시고
    글쓴님 마음 받아주고 이뻐 해주는
    사람 찾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음 다잡으시길..
    351 [익명]진짜~~좋은사람이 생겼음 [새창] 2014-06-20 03:53:40 0 삭제
    ㅎㅎㅎ
    좀 더 기다려 보고요.
    정히 글쓴님 스탈 아니면
    본인 본연의 마음 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세요..
    글쓴 내용으로 보면
    글쓴님 스타일을
    거부 할 남자는 없을듯 함.
    나쁜넘들 빼고...ㅎㅎㅎ
    글 쓴 것만 봐도
    우~~~~왕 하면서
    글에 집중 되는데....
    ㅎㅎㅎ
    잘 될겁니다..
    파이팅...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03:40:16 1 삭제
    받으신것 만큼
    돌려 주시면됩니다..ㅎㅎㅎ
    그럼 다들 따뜻한 가슴
    가지게 되겠죠..
    349 [익명]진짜~~좋은사람이 생겼음 [새창] 2014-06-20 03:14:09 0 삭제
    ㅎㅎㅎ
    이 노력을 알아 줘야 할텐데..
    글을 새로 파서 오유 남자분들에게
    물어 보는게 어떨지..
    남자들이 어떨때 여자에게 호감(귀엽고 이쁘고 안아주고등등 ㅎㅎ )이 가는지를,,
    전 독거 노인이라
    더 이상 어드바이스 해주기 난감함
    ㅠ.ㅠ.ㅠ.ㅠ.ㅠ
    348 [익명]진짜~~좋은사람이 생겼음 [새창] 2014-06-20 02:58:42 0 삭제
    콩까지가 단단히 덮은듯 ㅎㅎㅎㅎ
    둘이 만나는 시간을 자주 가지면서
    틈을 노려 보세요.
    혹시 아나요.
    그분이 먼저 고백 할수도..ㅎㅎㅎ
    347 [익명]진짜~~좋은사람이 생겼음 [새창] 2014-06-20 02:52:16 1 삭제
    아마도 알고 계실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ㅎㅎㅎ
    글 쓰실때도 싱글벙글 하는게 보이는데.
    그 사람 앞에서 티가 안날수가 있겠습니까? ㅎㅎ
    나 지금 당신 좋아 해요 라면서
    얼굴에 방긋방긋 할듯함.
    ㅎㅎㅎ
    남자분도 그걸 알겠기에..
    행동을 막 하지 않는듯 함(친구한테는 편하게 하고 글쓴님에게 불편하게 대한다기에 추측)
    아마도 그 분도 글쓴님에게 마음이 있는듯.
    주말 데이트 잘 하시고.
    성공 하시길..
    파이팅..
    346 내 푸념 [새창] 2014-06-20 01:32:02 0 삭제
    힘내세요..
    어차피 직장 생활 처음부터
    퍼펙트하게 하긴 힘들어요.
    실수도 하면서 배우고
    그러면서 업무처리 늘어갑니다.
    너무 자책 하지말고..
    힘내세요
    그리고 같이 일한다는 직원 말
    좀 심하다 싶지만.
    너무 마음에 담지마시고..
    스스로 에게 칭찬과
    위로를 해주세요.
    앞으로 사회 생활 하면서
    닥쳐야 할 시간들이
    지금보다도 더 할수도 있습니다.
    그때마다 주저 앉을순 없잖아요.
    독해지세요..
    그러나 타인을 밟지는 말고..
    잘 되실겁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9 18:17:22 0 삭제
    여기 가보세요
    오늘 타로 나눔하신다던데..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gomin&no=1127039
    344 [익명]왜... [새창] 2014-06-19 05:19:27 0 삭제
    작성자님은 잡고 싶으신것 같은데..
    일방적통보.확고하다라는
    글 보고 드는 첫 생각임..
    잡을수록 작성자님 마음에
    더 큰 상처가 될것 같음.
    서로 만나서 진중하게 얘기 나눠 보시고
    마음 전해 보세요....
    작성자님은 여기서 접어도 상처
    잡으려해도 상처만 남을것 같아요
    현명한 판단 하세요..
    힘내시고 마음 추스리시길...
    343 부산분들.. [새창] 2014-06-19 05:01:20 0 삭제
    음..
    부산 살지만 어렵다..
    전문가분들 답변 받으시라 추천 ..
    ㅎㅎㅎ
    342 허리디스크에 대해 질문입니다. [새창] 2014-06-19 00:42:03 0 삭제
    허리를 크게 두번 다쳤습니다.
    당시 의사가 허리에 칼 안될려면 수영해라..라고함.
    그래서 25여년 만에 수영복 팬티를 입어봤네요..
    제 경우는 터지거나 뿌러진건 아니고
    선천적으로 뼈가 약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무리하면 큰일난다고
    두번 다쳤을때 약 한달을 기어 다님..
    그랬습니다.
    그런데 수영을 한 7.8개월 정도부터는
    일상생활 조금씩 편해지더군요.
    수영 강습할때 강사한테.
    허리가 안 좋아서 재활겸해서
    시작하는거라 하면
    무리하게는 안시킬겁니다
    절대 중요
    일주일 내내 대략 1년정도
    하시면 몸상태가 거의 정상으로 잡혀 갈겁니다.
    치료다 생각하시고.
    빠지지 마시고 꾸준히 하여야 도움 됩니다
    갔다 안갔다하면 말짱꽝입니다
    수영장 고르실때 조금 비싸더라도
    인원이 좀 작은데 가세요.
    그래야 몸 상태 따라 강습 강도 조절을 받을수 있습니다...
    열심히 하세요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8 08:05:49 0 삭제
    시간에 맏겨두시고
    뻥 뚫린 가슴도 시간이 메워 줍니다.
    사람한테 받은 상처가
    좀 오래 갑니다.
    그러니.
    조급해 하지마시고..
    길게 아주 길게 시간에 맏겨 두면.
    원래 자리에서 씨~~~익
    웃을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
    힘내세요..
    340 아 저 좀 울어도 될까요. [새창] 2014-06-18 07:59:10 0 삭제
    ㅎㅎ 고생 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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